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독하게 가난했는데 내집마련 했어요

루루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6-01-13 14:09:09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집에 태어났어요

돈에 한이 맺힐 정도로 우울하고 상처받고 힘들었었죠

사회생활 시작하고 월급의 70%는 무조건 저축하고 나머지로 생활했어요.

예금과 적금에 충실했고 이율에 따라 1년~5년 

주로 제2금융권 이용했어요

가입하면 절대 해지는 안했고 그땐 이율이 좋아서 목돈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한달 카드 사용액 정해놓고 한도 차면 사용 최대한 절제하고

푼돈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어요

가까운곳 걸어다니고 택시 타본적 거의 없고 ATM 수수료 이용해본적 없고 

월급이 많지 않아 1억 모으기가 오래 걸렸는데 

그뒤로는 그래도 좀 수월했어요

아끼지 않은게 있다면 엄마 용돈과 건강검진

40대부터 해외여행 다니기 시작했고 조금씩 누리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서울에서 내집마련은 어렵더라고요.

끝자락 구축은 가능한데 티끌까지 쏟아 넣어야하고

이제 곧 경제활동도 힘들테고 현금 보유도 필요해서 지방에 신축으로 인생목표 달성했어요 

저처럼 0원부터 시작해도 오래 걸리지만 노력하면 된다는거 

목표를 향해 달리세요

IP : 116.123.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2:10 PM (118.235.xxx.35)

    축하드려요 !!!

  • 2. 축하
    '26.1.13 2:12 PM (211.234.xxx.53)

    축하합니다.
    애쓰셨어요~
    앞으로의 인생도 브라보!

  • 3. 나무木
    '26.1.13 2:13 PM (14.32.xxx.34)

    처음 집 샀을 때
    그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요
    새집에서 늘 행복하세요

  • 4. ㅇㅇ
    '26.1.13 2:13 PM (218.158.xxx.101)

    정말 축하드려요~~~
    푼돈을 우습게 여기지 않았다는 말이
    정말 와닿고
    제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 5. ...
    '26.1.13 2:15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 6. .....
    '26.1.13 2:17 PM (220.125.xxx.37)

    축하드려요.
    푼돈을 우습게 여기는 나 자신...반성해요..ㅠ_ㅠ

  • 7. ..
    '26.1.13 2:34 PM (117.111.xxx.221)

    원글님 축하드려요!!

  • 8. 우와
    '26.1.13 2:36 PM (175.124.xxx.132)

    축하드립니다~!!!
    새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9. ****
    '26.1.13 2:39 PM (210.96.xxx.45)

    축하드려요~~

  • 10. 축하합니다
    '26.1.13 5:05 PM (14.37.xxx.123)

    정말 대견하네요
    첫장만한 내집은 집 그이상이죠
    수고많으셨어요
    내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를 기도합니다

  • 11. ..
    '26.1.13 5:53 PM (182.220.xxx.5)

    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48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2026/02/18 2,171
1787547 전민철 발레리노 9 fjtisq.. 2026/02/18 3,642
1787546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10 ... 2026/02/18 1,248
1787545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7 말랑 2026/02/18 4,603
1787544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1 Gngn 2026/02/18 2,544
1787543 왜 집주인이 월세로 전환할까요? 20 .. 2026/02/18 5,301
1787542 30세에 5억이면 엄청 많이 모은거죠? 5 ㅇㅇ 2026/02/18 2,977
1787541 시어머니의 치매 증상인건지 봐주세요(추가) 40 오렌지1 2026/02/18 5,420
1787540 지금 유튜브 되나요 17 숙이 2026/02/18 3,234
1787539 오복이란 가수 아시나요? 2 ... 2026/02/18 1,613
1787538 급) 카톡으로 받은 사진이 안 보여요. 도와주세요 5 ........ 2026/02/18 1,295
1787537 14살인데 '6살 몸무게'…우리에 남매 가두고 학대한 미 양모 .. 5 2026/02/18 3,568
1787536 딱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어요 8 전요 2026/02/18 3,196
1787535 40세 넘어보니 외모는 중요치 않아요 18 그렁가 2026/02/18 13,907
1787534 브랜든 이불압축파우치 세탁하고 사용하시나요 1 ... 2026/02/18 1,044
1787533 갈비에 무는 안 넣는 건가요 12 ㅇㅇ 2026/02/18 2,361
1787532 머리 안좋고 재능없고 건강하지 않으면.. 15 정말.. 2026/02/18 3,711
1787531 공급부족이라 오른다는말 31 ... 2026/02/18 3,674
1787530 악성민원&악성 진상 학부모 2 ㅇㅇ 2026/02/18 2,067
1787529 굿모닝충청 만평과 댓글Jpg 2 정신차려라 2026/02/18 1,911
1787528 주방 사용 질색하는 어머니 두신 분 계세요? 16 11 2026/02/18 3,951
1787527 중학교 때 내신에 공들이는거만큼 쓸데없는 짓이 없는거 같은데 16 Dd 2026/02/18 3,255
1787526 명절 동안 0.4 킬로 밖에 안쪘네요.. 2 2026/02/18 1,505
1787525 이 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들 아니라 돈 되게 만든 정치인들….. 3 . . . 2026/02/18 2,112
1787524 호캉스에서 본 노년층 9 삭제 2026/02/18 6,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