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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 실조 시간 지나서 그냥 나은 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26-01-13 13:09:34

지지난 일요일에 어지럼증 있어서 

뇌 이석증등 병원 전전 하면서 검사한 결과

이상없었고 신경과에서 자율신경불균형이라는

결과를 받았는데요

약먹고 어지럼은 많이 괜찮아지고

몸살기같은게 있어서 일상생활이 불편했는데요

회복기 같아서 1주일 넘게 푹 쉬고 있는데

오늘 몸살기 심해지고 어지럼이 왔다 갔어요

차라리 뭔 병이면 수술이나 받지

이건 뭔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요

시간 지나면 저절로 낫기도 하는지요

참고로 잘먹고 잘자고 휴식을 취하는데도 안 낫네요

60평생 어디 아픈 곳이 없고 건강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충격이네요

이러다 우울증 생기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직 먹는것도 변함없이 잘 먹고 잠도 잘자긴 하는데요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 가면 나을까요?

유튜브에 한의사들 많이 나오던데 한방 쪽이 나은지요

 

IP : 1.228.xxx.1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1:32 PM (58.29.xxx.91)

    쉽게 낫지 않는 병인 거 같아요. 어디를 정확히 콕 찝어서 치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오랜 기간을 두고 전반적인 생활 습관 개선하고 약한 강도의 운동부터 시작해서 체력을 길러나가는 게 중요한듯해요. 운동도 너무 열심히 하면 악화되더라구요. 쉽지 않아요. 저도 너무 힘드네요.

  • 2. 그런거
    '26.1.13 1:33 PM (112.145.xxx.70)

    서너달 조심하면 어느 순간 사라져요.

    컨디션 안 좋으면 다시 재발하고

  • 3. ㅇㅇ
    '26.1.13 1:36 PM (1.240.xxx.30)

    스트레스 안받으면 좋아져요.. 근데 스트레스 받는 생활이 지속되면 힘들구요. 한방도 괜찮긴한데 치료보다는 통증 완화 정도? 였어요.

  • 4. ㄱㄱㅋ
    '26.1.13 1:40 PM (112.150.xxx.27)

    그게 어지럽고 몸살기가 따라오는게 아니라
    자율신경실조증으로 몸 여기저기 아픈거에요..좀 젊고 체력되시면 몇달뒤 저절로 좋아지기도하고 안좋아지기도하고...
    사람마다 천차만별 다르니 게시판에서 증세 물어보는 것 효과좋은것 물어봐봤자 케바케가 너무 심해요. 저번글에 성상신경차단술추천했으나 죽을정도로 심하지않음 하기 힘들거고.
    스네피도 찾아보면 많이 하고.
    한의원 한약 침도 많이하고.
    도침? 저도 들어보기만 했는데
    괜찮아진 사람을 알긴해요.

    혈액순환제 강력히 쓰는 유명한 병원도 있고.
    정말 다양한듯하나 확실한 곳은 의외로 없죠.
    난치라 광고로 돈버는 의사 한의사도 제법 있구요.

    본인의 선택이에요

  • 5. ㄱㄱㅋ
    '26.1.13 1:42 PM (112.150.xxx.27)

    그러고보니 서울대병원 다닌다는 분도 있었는데
    통 낫는지는 모르겠다 듣기도.
    자율신경실조증 까페에서 알게된 분들이 좀 있거든요.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걸 결정해야할거에요.

  • 6. 윗님
    '26.1.13 1:50 PM (1.228.xxx.129)

    성상신경치료 받고 완전히 나으셨나요?
    신경과에서 저 얘기 하니 상당히 부정적이더라구요
    동네 신경과라 그런가
    저 진료 받을 당시에는 증상이 미약했거든요
    일주일 괜찮더니 오늘 심해지는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7. ㅋㄱㄱ
    '26.1.13 1:52 PM (112.150.xxx.27)

    전 검사했더니 점수가 20점대.
    자울신경 이렇게 망가지기도 어렵다구요.
    기본이 50점.
    망가진만큼 100프로 완치는 안된대요.
    한 7.80프로 복구.
    지금 거의 8.90프로 괜찮지만 조심합니다.
    58세

  • 8. ㅋㄱㄱ
    '26.1.13 1:53 PM (112.150.xxx.27)

    갑자기 여기저기 아프니 놀랍고.
    자실조 방치하면 더큰병이 생길수 있대요.뭐 상식적으로 좋을리가 없겠죠.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 9. 윗님
    '26.1.13 1:59 PM (1.228.xxx.129)

    파주 오상병원이 확실히 치료 잘하긴하나요?
    더 심해지면 거기라도 가봐야하는지
    가면 검사해주고 치료 방법 알려주는지요

  • 10. 신경차단술
    '26.1.13 2:08 PM (45.94.xxx.68)

    신경차단술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이거 해서 병이 나은 사람보다
    시술 전이랑 똑같거나 부작용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저도 자율신경 문제로 이것저것 다 해본 사람입니다.

  • 11. 신경차단술님
    '26.1.13 2:11 PM (1.228.xxx.129)

    발병한지 얼마나 됐고
    지금 상태는 어떠신가요?
    듣도보도 못한 병을 얻고보니 너무 불안하네요 ㅠ

  • 12. ㄱㄱㄱ
    '26.1.13 2:15 PM (112.150.xxx.27) - 삭제된댓글

    전 집이 일산이라 파주로 다녔어요.
    전화하면 궁금한거 알려주고요.
    자율신경검사해서 의사분이 설명.
    치료는 저같은경우 성상신경차단술.tms.면역주사등인데 가격은 하라는거 다하면 상당해요. 실비있으심 괜찮구요. 전 정말 입원하고 싶었거든요.
    일단 기본 주사맞고 바로 나와서 외식했어요.
    놀랍죠. 집에서도 앉아서 밥먹기 힘들었는데.
    믿음이 생기니까 꾸준히 했어요.
    의사분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요.
    10번을 맞아도 효과없는 사람도 있다고해요.
    전 어차피 다른거 할게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구요.다른 병원에서는ㅈ당연히 그런반응일거에요.
    원래 자실조 의학적 정식 치료법이 없다고해요.
    참 전 실비도 없어서 다 돈 냈지만
    아깝지않았어요.
    일상생활불가였거든요.

  • 13. ㄱㄱㄱ
    '26.1.13 2:16 PM (112.150.xxx.27) - 삭제된댓글

    주사는 정말 잘 놓습니다.
    저 다른병으로 투병 2년정도 주사진짜 많이 맞아봤는데 여기 확실히 잘해요.
    설명도 잘 해주구요.

  • 14. ㄱㄱㄱ
    '26.1.13 2:18 PM (112.150.xxx.27) - 삭제된댓글

    저 문센에서 수채화도 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모임도 다녀요. 사는데 별지장없어요.무리는 되도록 안해요

  • 15. ㄱㄱㄱ
    '26.1.13 2:20 PM (112.150.xxx.27) - 삭제된댓글

    궁금하시면 전화주세요
    어깨가 아파 글자치기가 힘드네요
    010 2374 4348

  • 16. . .
    '26.1.13 2:29 PM (58.124.xxx.98)

    미주신경성 실신 하고 비슷한 건가요?
    제가 건강하다 싶게 살았는데 60넘으니 생전 듣도보도 못한
    교감신경 불균형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 받았어요
    길에서 쓰러져 2분정도 정신을 잃은 적이 있어서
    병원에서 뇌mra부터 심장 검사까지 다했는데
    신경과에서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특별한 약이 없다 하는데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고 한의원에서 약 먹고 침 맞으면서
    지내는데 정말 불안하네요
    잘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내라는데 ㅠ

  • 17. ㄱㄱㄱ
    '26.1.13 3:21 PM (112.150.xxx.27)

    전 자실조분들이 물어보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않아요.스네피로 효과 1도없고 한의원도 침도 꽝익ㅗ 성상신경차단술도 비싸고 부작용 심하고...
    내가 본게 전부는 아닙니다.
    당사자가 선택할 권리가 필요하죠.
    다 꽝이니 그냥 집에서 환자로 살까요?
    병원에서 나부터도 성상으로 나아서 정상생활합니다. 듣는 사람 기분나쁘게 글쓰시는데 그렇게 안좋은데 입원환자는ㅈ왜 계속 있을까요,

    효과본 사람들을 다 사기꾼 취급하는 일방적 발언 기분ㅈ나빠 앞으로절대 댓글 안달거에요.
    스네피도 나름 효과 봤었지만 재발이 그전보다 너무 심했구요.사람마다 다 달라요.
    마음대로 백프로 확언은 기분 나쁘군요

  • 18. ㄱㄱㅋ님
    '26.1.13 3:26 PM (182.221.xxx.40)

    혈액순환제 세게 쓰는 병원이 어딘가요?
    가보고싶어요.

  • 19. 윗님
    '26.1.13 3:28 PM (1.228.xxx.129)

    미주신경실신과는 다른 것 같아요
    같은 신경계통인 것 같지만
    20대 딸이 대학생 때 갑자기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서
    쭈그리고 앉아 있으니 괜찮아졌다고 했는데
    병원가니 미주신경성실신이라고 했다고
    약도 없고 걍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했대요
    대학 때 두세번 더 그랬고
    직장 다니면서 한번 그런일이 있었대요
    주로 여름철에 그랬다고
    심한 사람은 길에서 쓰러져 정신 잃기도 한다고

  • 20. ㅁㅁ
    '26.1.13 3:48 PM (112.153.xxx.225)

    물 가득한 컵에 한방울만 놓아도 물이 흘러넘치는것과 같아요
    회복될때도 시간이 걸려요
    약 잘못먹고 자율신경 망가져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상태로 죽을뻔했어요
    5년만에 70프로 회복했어요

  • 21.
    '26.1.13 5:02 PM (58.235.xxx.48)

    뾰족한 약은 없을거에요.
    이것 저것 도움되는거 하다가 맞는 분들은 맞는거고요.
    일단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죠. 전 수술후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 자울신경도
    망가진 상태였는데 일년 정도 지나니 좀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한방 양방 다 당장 효과는 없었지만 효과가 늦게 나타 났을 수 도 있으니 잘모르겠어요. 일단 유투브에 호흡법이라도 검색해서 듬틈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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