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파트 사는데
남편이 주담대만큼 돈을 갖다줬는데
당장 갚지는 못해요
수입도 없고 사업자금으로 필요할수도 있어서요
자기가 갖고 있든가
굳이 저한테 맡기면서
수시로 돈달라고 하고
은퇴나이에 더이상 벌이는 없는데
돈이 녹는게 보이니 잔소리를 안할수가 없어요
그럼 돈 달라고 할때마다 뭐라고 한다고 하고..
싸움이 되죠
굳이 맡기면서 저러는 이유가
돈 갖다줬다는 생색은 내면서 대접받고는 싶은가봐요
저것도 오랜 세월 지켜보니
돈으로 사람 조종하는거 아닌가싶어요
돈은 atm기처럼 가져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