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하늘나라 갔습니다

잘가 조회수 : 6,898
작성일 : 2026-01-13 12:22:44

친구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번주까지 카톡하던 친구가 

이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

믿기지가 않아요 ..

 

아들 수능 도시락 아파서 못싸준다고

속상해하던 그녀... 

아들 대학가는 모습도 못보고

떠났어요 ㅠㅠ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고통없이 평안하기를 

친구야 .... 

IP : 118.235.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26.1.13 12:25 PM (106.101.xxx.60)

    맘이 너무 힘들겠네요

  • 2. . .
    '26.1.13 12:26 PM (211.234.xxx.18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으신분이..어디가 많이 아프셨을까요..

  • 3. ㄱㄱ
    '26.1.13 12:26 PM (175.196.xxx.15)

    않믿겨지고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친구분이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요.

  • 4. 태어나면
    '26.1.13 12:28 PM (14.32.xxx.143)

    누구나 죽음을 맞하는거지만
    아직 살 날이 많은 어린이 젊은이와
    자식 어릴 때 가시는 엄마들이 가장 마음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이 슬픔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 5. ㅠㅠ
    '26.1.13 12:31 PM (125.130.xxx.140)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슬픔이 몇 배 이상인 것 같아요.
    원글님도, 친구분 가족분들도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26.1.13 12:37 PM (125.183.xxx.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두고 가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애닯았을까요 ㅠㅠ

  • 7. ..
    '26.1.13 12:45 PM (121.176.xxx.155)

    돌아가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떠난 자리를 바라봐야하는 그 맘이 얼마나 먹먹할지...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겠지만 그때까지 친구를 기억해주고 남은 가족들의 안부를 챙겨야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맑고 푸른 하늘만 봐도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많이 보고 싶어요. 엉엉...

  • 8.
    '26.1.13 12:46 PM (14.39.xxx.125)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너무 슬프네요
    '26.1.13 12:47 PM (118.235.xxx.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자녀분 용기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눈물 나네요 ㅠㅠ

  • 10. ㅜㅜ
    '26.1.13 12:48 PM (106.101.xxx.52)

    삶이 무한할수 없으니 언젠간 다 떠나겠지만
    가까운 사람이 떠나는건 참 힘든일이예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원글님도 마음껏 슬퍼하시고 또 일상을 이어가시길

  • 11. ㄱㄴㄷ
    '26.1.13 12:52 PM (120.142.xxx.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ㅜㅜ
    '26.1.13 12:57 PM (116.89.xxx.138)

    남겨진 자녀들이 가엾네요
    ㅜㅜ
    제가 아는분도 딸 대학들어가고 얼마안있다가 영면하셨는데..
    넘 가슴아프고 먹먹하더라구요

  • 13. ㅌㅂㅇ
    '26.1.13 1:09 PM (182.215.xxx.32)

    좋은 곳으로 가시길

  • 14. ......
    '26.1.13 1:11 PM (1.241.xxx.216)

    그 자녀는 아직 입시 중일까요...
    가장 힘들고 신경쓰는 시기에
    엄마가 아프고 또 이별도 해야 했을텐데
    그 고3 시절이 후에 얼마나 먹먹할지...
    잘되기를 기도 합니다

  • 15. 요즘은
    '26.1.13 1:13 PM (211.234.xxx.225)

    몇년 더 사는 목숨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죽음 앞에서 담담하지기로 했습니다
    고작 몇년 몇십년 더 사나 일찍 죽나
    인생이 유한하기는 마찬가지
    측은지심은 묻어주시고 그냥 삽시다

  • 16. ----
    '26.1.13 1:18 PM (218.54.xxx.75)

    갑자기 저 세상 떠나고...
    참 죽음과 삶이 손바닥과 손등처럼 붙어 있나봅니다.
    오늘 살아도 내일 갈지 모르는 삶을
    묵묵히 잘 살아야겠지요.
    아직 젊은 분이고 같은 세대일거라서 참 슬픈 얘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18 그새 글 지웠네요. 5 헐... 13:46:34 1,268
1788917 아니 뭔 사후피임약을 대리처방 받아오라고 시켜요 8 11 13:44:59 2,629
1788916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오늘 구형...사형 또는 무기징역.. 가져와요(펌.. 13:41:14 573
1788915 작은파우더통 다쓰고 활용 2 ....... 13:40:25 372
1788914 화장후 건조할때 뿌릴만한 거 알려주세요. 2 . . . 13:40:01 471
1788913 6년동안 민주당이 잘 준비한 검찰개혁안이 있다. 그런데 왜? 15 ㅇㅇ 13:29:03 961
1788912 풀무원 김치 맛있나요? 8 맛있는 김치.. 13:28:31 438
1788911 50중반 어디가 젤 아프세요? 19 123 13:28:05 3,014
1788910 괜히 옮겼어.... 6 이동 13:26:38 2,194
1788909 동작구 잘 살펴 보세요. 25 13:26:00 2,337
1788908 공군기지 촬영한 10대 중국인측 "배후 없고 철없는 행.. 8 ㅇㅇ 13:23:39 743
1788907 나이들면 물건도 못사겠어요. 돈들고 매장가도 못삼 23 ㅇㅇ 13:18:46 3,504
1788906 샴푸를 제대로 하니 머리카락이 덜 빠지긴 한데요. 4 머리숱 13:17:29 1,600
1788905 다이슨 에어랩. 짧은 단발머리에도 잘 쓰나요? 7 머리 13:16:25 713
1788904 현대차 미국에서 무인공장 만든다는데 13 13:16:21 1,123
1788903 미래에셋 증권 m-스톡앱.. 저만 힘든가요? 4 irp 13:13:37 478
1788902 10년 쓸 돈 있으면 놀아도 되는건가요? 9 일론씨 13:12:38 1,477
1788901 파트타임 알바 4대보험 없죠? 5 아무도모르게.. 13:12:22 728
1788900 옆동 같은 호수 집 택배가 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18 ㅇㅇ 13:12:06 1,650
1788899 자율신경 실조 시간 지나서 그냥 나은 분 있나요? 16 ㅇㅇ 13:09:34 684
1788898 저는 진짜 고점판독기 6 ㅇㅇ 13:07:22 1,286
1788897 봉욱,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해임하라 !!! 7 ... 13:05:49 457
1788896 박탈감에 분노한 '三 無 男'..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됐다 10 그냥 13:02:01 1,510
1788895 당신은 운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있네요. 4 ... 12:59:47 1,451
1788894 말없이 가만히 있으면 와서 건드리고 싶은가요? 8 ㅇㅇ 12:59:2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