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가 식당하면 며느리도 도와야하나요

--- 조회수 : 4,808
작성일 : 2026-01-13 12:09:15

내용만 펑합니다

 

IP : 122.44.xxx.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1.13 12:11 PM (210.100.xxx.239)

    며느리가 종이예요?
    님이 하고싶음 모를까
    시가에서 어떻게 도우라고 말을 꺼내나요?
    월급 주셔도 다른일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혹시 식당 물려받길 원하시는 게 아니라면

  • 2. .......
    '26.1.13 12:11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물려주시려고 또는 며느리가 사업감각이 있는지 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

  • 3. ....
    '26.1.13 12:12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보통은 잘되는 가계면 자식중에 누구하나는 가서 돕잖아요.
    물려받으려고.
    tv에 나오는 대박집 보면 거의 딸이나 아들중 하나는 와있더라구요.

  • 4. 답답
    '26.1.13 12:12 PM (211.234.xxx.135)

    전문직이면 몰라도
    더 큰 유산이 있나요?

  • 5. .....
    '26.1.13 12:13 PM (211.218.xxx.194)

    보통은 잘되는 가게면 자식중에 누구하나는 가서 돕잖아요.
    물려받으려고.
    tv에 나오는 대박집 보면 거의 딸이나 아들중 하나는 와있더라구요.

    물론 식당자리 인수시키거나 부동산 팔아서 현금으로 물려주고 장사 끝낼거면 다를순 있음.

  • 6. 월급주고
    '26.1.13 12: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쓴다면 모를까

  • 7. ........
    '26.1.13 12:14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제가 시부모라면 일하는 거 지켜보고, 증여나 상속을 얼마나 해줄지 결정할 겁니다.

  • 8. 아이고
    '26.1.13 12:14 PM (210.217.xxx.68)

    며느리 아니어도
    잘되는집은 가서 왜 잘되는지 배우고 싶던데
    심지어 전업이면서 어찌 저리 답답할까

  • 9. 저도
    '26.1.13 12:14 PM (118.235.xxx.140)

    면허 전문직 아니거나 자격증있어 사무직아나 다른 직장 구하실수 있는 능력 없으시면
    다른 단순노동 알버 하시는거보다 낫다에 한표요.

  • 10. ...
    '26.1.13 12:14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맛집이면 나가서 도우며 일배우고 맛내기비법 배워서 가게 물려 받겠어요
    그리고 경제적 지원 받으면 조금씩이라도 도우는게 좋죠 그게 싫으면 지원 딱 거절하고 마이웨이로 나가면 되구요
    동네 맛집이나 가게보니 이제 세대교체중이더라구요 딸이나 아들 며느리로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만두려고하니
    이제야 배운련다하고 뛰어들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허리 굽어서도 봐주고 있다는 원조맛집 할머니들 우리동네에 몇집있어요

  • 11. ...
    '26.1.13 12:16 PM (58.140.xxx.145)

    나이들면 그런가게라도 해서 배울수있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그치만 이해는해요
    며느리 갈구는게 시댁이니..

  • 12. ...
    '26.1.13 12:17 PM (182.226.xxx.232)

    아는 엄마가 유명한 닭강정집 며느리에요 줄 서서 먹는..(속초는 아니에요~)
    남편만 가서 일하고 그 며느리는 일안해요 가게 한번 나가서 일한적 없던디
    애 셋 낳고 시어머니가 집 40평대 사주고 차도 벤츠 타고 다녀요
    애들 다 명품 입히고요 브런치 먹고 커피 마시러 다니고 합니다 ㅎㅎ

  • 13. ....
    '26.1.13 12:18 PM (220.125.xxx.37)

    어지간한 시댁이라면 일시키고 아무 댓가도 안주실까요.
    전 집에서 노느니 돕는게 좋다고 봐요.
    맛집이면 솔찬히 돈도 버실테고
    그거 아들며느리집에 한푼도 안간다면 뭐 돕고 싶지 않겠지만요.

  • 14. .....
    '26.1.13 12:18 PM (121.147.xxx.118) - 삭제된댓글

    물려 받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돕고
    물려 받을 생각이 없으면 돕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 맛집 물려받으면 본인 자녀들에게도 삶에 큰 힘이 될텐데요.
    요즘같은 시대에 좋은 대학 보내는 것 보다 나을 듯 합니다.

  • 15. ........
    '26.1.13 12:18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일을 잘 못해도 가서 열심히 하면 그래도 며느리가 착하고 눈치가 있다고 할테고 일도 못하고 얄밉게 굴면 며느리 잘못 들였다 싶을테고. 잘 되는 식당 시스템 익혀 놓으면 집안일 할 때가 자기 사업할 때 도움되겠죠.

  • 16. 놀며놀며
    '26.1.13 12:22 PM (14.48.xxx.48)

    남의 돈 버는게 쉽나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부모님이 연로해지시면 뭐라도 아는 식구가 있으면 좋죠. 친구가 도움을 청해도 가겠어요. 힘들면 나중에 사람구하라고 하시면 되죠.

  • 17. ..
    '26.1.13 12:24 PM (61.43.xxx.137)

    보통은 시가에서 어느정도 일하고 월급이든 일당이든 줄테니 오라하지
    저리 무턱대고 도와라는 아니죠.
    며느리를 평소에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갈거 같음요.
    저는 시모나이되는 사람입니다,
    며느리를 공짜로 부리는 시가를 하도 많이 봐서...

  • 18. ....
    '26.1.13 12:29 PM (211.218.xxx.194)

    잘되는 식당이면
    아들들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들어오던걸요

    중소기업사장 아들이 처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한다더라도 그게 진짜 신입사원인가요..
    말이 그런거지. 결국 다 일가르쳐서 물려주려는거고.

    아니면 일배워서 분점 차려나가죠.

    시부모가 알바비 아낄려고 부르는지는
    본인이 젤 잘 판단될듯.

  • 19. ....
    '26.1.13 12:30 PM (1.228.xxx.68)

    친구가 고깃집 크게 하는 곳으로 시집갔는데 주말에 나가서 돕더라고요 심지어 맞벌이 인데도 그랬어요
    몇년 그러더니 이혼하고 고깃집은 폐업했더군요
    열심히 도와봐야 일꾼처럼 부려먹기나하지 고마운줄도 몰라요 식당이 천년만년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 20. 레테글
    '26.1.13 12:36 PM (61.108.xxx.3) - 삭제된댓글

    맞죠?...

  • 21. ..
    '26.1.13 1:53 PM (125.133.xxx.132)

    친구가 결혼전에 예비신랑될 사람이 회사 그만두고 어머니와 김치찌개 식당 차린담에 몇 번 오가더니 파혼했어요. 자기는 감당할 수 없겠더라고.. 결혼 전인데도 주말마다 가서 도와야하고 데이트도 식당에서 해야하고..

  • 22. ....
    '26.1.13 2:05 PM (59.15.xxx.225)

    식당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엄청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 23. 전문직
    '26.1.13 6:21 PM (210.178.xxx.117)

    전문직 아님
    솥단지 걸어두었다 물려주겠어요.
    맛집 귀하고 귀합니다.
    아들.딸 물려받아 대대 손손 여유있게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21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고민중이에요 4 A 2026/02/23 2,481
1790320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8 .... 2026/02/23 3,462
1790319 잼프가 룰라에게 준 선물 센스 대박이에요 ㄷㄷㄷㄷ 4 jpg 2026/02/23 5,727
1790318 정청래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주지 않을것' 재확인 30 .. 2026/02/23 3,678
1790317 소주 안주로 느끼한거 드시는분도 있어요? 12 ㅁㅁ 2026/02/23 2,005
1790316 이게 돈자랑일까요? 아닐까요? 43 .. 2026/02/23 14,633
1790315 통신사랑 카드사랑 둘중 어디 고객센터가 더 힘들까요??? 4 2026/02/23 1,241
1790314 체력좋은 사람은 인생을 2~3배로 사는거 같아요 11 부럽 2026/02/23 6,074
1790313 고스톱 치는 시골 할머니들도 치매 걸리나요? 28 .. 2026/02/23 4,319
1790312 매불쇼에 나온 권순표앵커. 제일좋아하는 게스트는? 12 ... 2026/02/23 4,230
1790311 줌인줌아웃에 제 화분 좀 봐주세요. 8 gj 2026/02/23 2,351
1790310 작년에 취업해서 3 걱정 2026/02/23 2,338
1790309 서울역 대중교통 혼자 여행 온천 가볼까요 8 여행 2026/02/23 2,375
1790308 딸아이가 pc방에서 친구랑 밤샌다고 해요 9 외박 2026/02/23 2,507
1790307 알뜰요금제 9 .. 2026/02/23 1,882
1790306 톡파원 25시는 점점 재미없네요 11 2026/02/23 4,210
1790305 "왜 한국 관광지에서 이러나"…동대문 파룬궁 .. 4 ㅇㅇ 2026/02/23 4,154
1790304 방학이 너무 길어서 몸살 났네요..ㅠㅠ 5 2026/02/23 3,214
1790303 골다공증약 10 .. 2026/02/23 2,481
1790302 자국민을 학살했는데 공과를 구분해야 하나요?? 13 .. 2026/02/23 1,975
1790301 자식이 못 사는데 노령연금 안쓰는 심리 10 ........ 2026/02/23 4,415
1790300 오늘 홍사훈쇼 19 2026/02/23 4,035
1790299 온천 추천 좀 부탁드려요. 16 동원 2026/02/23 2,921
1790298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5 .... 2026/02/23 3,469
1790297 꿈에 법륜스님나오셨어요 2 ㅎㅎ 2026/02/2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