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만 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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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종이예요?
님이 하고싶음 모를까
시가에서 어떻게 도우라고 말을 꺼내나요?
월급 주셔도 다른일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혹시 식당 물려받길 원하시는 게 아니라면
물려주시려고 또는 며느리가 사업감각이 있는지 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
보통은 잘되는 가계면 자식중에 누구하나는 가서 돕잖아요.
물려받으려고.
tv에 나오는 대박집 보면 거의 딸이나 아들중 하나는 와있더라구요.
전문직이면 몰라도
더 큰 유산이 있나요?
보통은 잘되는 가게면 자식중에 누구하나는 가서 돕잖아요.
물려받으려고.
tv에 나오는 대박집 보면 거의 딸이나 아들중 하나는 와있더라구요.
물론 식당자리 인수시키거나 부동산 팔아서 현금으로 물려주고 장사 끝낼거면 다를순 있음.
쓴다면 모를까
제가 시부모라면 일하는 거 지켜보고, 증여나 상속을 얼마나 해줄지 결정할 겁니다.
며느리 아니어도
잘되는집은 가서 왜 잘되는지 배우고 싶던데
심지어 전업이면서 어찌 저리 답답할까
면허 전문직 아니거나 자격증있어 사무직아나 다른 직장 구하실수 있는 능력 없으시면
다른 단순노동 알버 하시는거보다 낫다에 한표요.
맛집이면 나가서 도우며 일배우고 맛내기비법 배워서 가게 물려 받겠어요
그리고 경제적 지원 받으면 조금씩이라도 도우는게 좋죠 그게 싫으면 지원 딱 거절하고 마이웨이로 나가면 되구요
동네 맛집이나 가게보니 이제 세대교체중이더라구요 딸이나 아들 며느리로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만두려고하니
이제야 배운련다하고 뛰어들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허리 굽어서도 봐주고 있다는 원조맛집 할머니들 우리동네에 몇집있어요
나이들면 그런가게라도 해서 배울수있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그치만 이해는해요
며느리 갈구는게 시댁이니..
아는 엄마가 유명한 닭강정집 며느리에요 줄 서서 먹는..(속초는 아니에요~)
남편만 가서 일하고 그 며느리는 일안해요 가게 한번 나가서 일한적 없던디
애 셋 낳고 시어머니가 집 40평대 사주고 차도 벤츠 타고 다녀요
애들 다 명품 입히고요 브런치 먹고 커피 마시러 다니고 합니다 ㅎㅎ
어지간한 시댁이라면 일시키고 아무 댓가도 안주실까요.
전 집에서 노느니 돕는게 좋다고 봐요.
맛집이면 솔찬히 돈도 버실테고
그거 아들며느리집에 한푼도 안간다면 뭐 돕고 싶지 않겠지만요.
물려 받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돕고
물려 받을 생각이 없으면 돕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 맛집 물려받으면 본인 자녀들에게도 삶에 큰 힘이 될텐데요.
요즘같은 시대에 좋은 대학 보내는 것 보다 나을 듯 합니다.
일을 잘 못해도 가서 열심히 하면 그래도 며느리가 착하고 눈치가 있다고 할테고 일도 못하고 얄밉게 굴면 며느리 잘못 들였다 싶을테고. 잘 되는 식당 시스템 익혀 놓으면 집안일 할 때가 자기 사업할 때 도움되겠죠.
남의 돈 버는게 쉽나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부모님이 연로해지시면 뭐라도 아는 식구가 있으면 좋죠. 친구가 도움을 청해도 가겠어요. 힘들면 나중에 사람구하라고 하시면 되죠.
보통은 시가에서 어느정도 일하고 월급이든 일당이든 줄테니 오라하지
저리 무턱대고 도와라는 아니죠.
며느리를 평소에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갈거 같음요.
저는 시모나이되는 사람입니다,
며느리를 공짜로 부리는 시가를 하도 많이 봐서...
잘되는 식당이면
아들들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들어오던걸요
중소기업사장 아들이 처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한다더라도 그게 진짜 신입사원인가요..
말이 그런거지. 결국 다 일가르쳐서 물려주려는거고.
아니면 일배워서 분점 차려나가죠.
시부모가 알바비 아낄려고 부르는지는
본인이 젤 잘 판단될듯.
친구가 고깃집 크게 하는 곳으로 시집갔는데 주말에 나가서 돕더라고요 심지어 맞벌이 인데도 그랬어요
몇년 그러더니 이혼하고 고깃집은 폐업했더군요
열심히 도와봐야 일꾼처럼 부려먹기나하지 고마운줄도 몰라요 식당이 천년만년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맞죠?...
친구가 결혼전에 예비신랑될 사람이 회사 그만두고 어머니와 김치찌개 식당 차린담에 몇 번 오가더니 파혼했어요. 자기는 감당할 수 없겠더라고.. 결혼 전인데도 주말마다 가서 도와야하고 데이트도 식당에서 해야하고..
식당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엄청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전문직 아님
솥단지 걸어두었다 물려주겠어요.
맛집 귀하고 귀합니다.
아들.딸 물려받아 대대 손손 여유있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