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력이 낮은게 느껴지는데 공단, 공무원취업 어떻게 한걸까요?

,.....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26-01-13 11:52:42

방금도 지역 도로교통공단에 면허증 재발급때문에 전화를 했는데요.

말귀를 못알아듣고 횡설수설하고 내 질문에 답변을 안해주고 자기 얘기만하고

말하다가 막히니 끊어버리는데 불친절을 떠나 업무 수행이나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요(비하 아님).

 

동사무소에도 이런사람들 꽤 있거든요.

그 간단한 업무를 제대로 못하고  공문 해석도 느리고 대충 훑어본 저보다 더 몰라요.
저런 이해력(솔직히 지능)으로도 합격해서 근무한다니 너무 신기하고 왜 나만 이런 사람들이

자꾸 만나지는건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원래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며칠 전엔 지방 은행에서도 그런 직원을 만나서 힘들었는데 30정도된 아가씨던데 

자기도 이해력 떨어지는거 살짝 알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남들 원하는 직장에 대체 어떻게 취업을 한건지 왜 이리 일처리 못하고

머리 회전 느린 사람이 많은지 내가 일반인보다 똑똑한가? 머리가 좋은건가?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IP : 39.113.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기만
    '26.1.13 11:54 AM (58.29.xxx.96)

    잘해서 들어갔겠죠.

  • 2. 공채출신 아니겠죠
    '26.1.13 12:01 PM (180.182.xxx.243)

    정식공채가 아니라 한부모전형 장애인전형 국가유공자 전형 이런걸로 들어간 사람일거에요
    예전에는 스펙초월전형이니 고졸전형이니 이런것도 많아서
    시험 안보고 들어가는 공무원들 많았어요
    시험쳐서 들어간 똑똑한 애들은 현타와서 다들 그만두고
    멍청한 애들만 남은거임
    이제 ai랑 로봇 때문에 일자리 다 사라지면
    법적으로 보장된 기존 공무원들 몸값 올라갈테니
    그만둔 똑똑한 애들은 후회하고
    붙어있던 멍청한 애들은 민원인들 속 터지든말든
    본인들 입장에선 신분상승 꿀빠는거죠
    경계선지능이 인구의 10%라는데 걔네들이 다들 형편없는 일자리 가 있는게 아니에요 배려전형으로 다들 꿀빨고있음

  • 3. ...
    '26.1.13 12:04 PM (223.39.xxx.167)

    신입이라 일의 흐름을 아직 잘 몰라 횡설수설 하는거 아닐까요?계속 하다보면 하는일 매일 똑같고
    비슷한류의 문의 많고(여러 케이스가 긴 시간 다 축적되어 있으니
    쓰는 용어 ,하는 말들 정해져 있고 그래서 횡설수설 하는일 없을텐데 신입인것 같아요.

    공무원 말귀 알아듣고 안 알아듣고 떠나서 담당 공무원이 처리할수 있는 민원도 자기 일 아니라며
    민원인을 이리 보내고
    이리 저리 뺑뺑이 돌리는 공무원이 최악요
    말귀 못 알아 들어도 이해할려고 하고
    처리할려고 노력해주고 하는 공무원이 좋은것 같네요

  • 4. .....
    '26.1.13 12:05 PM (39.113.xxx.162)

    사실 너무 힘들어서 저분 혹시 (지능쪽) 장애전형으로 들어왔냐고 물어보려고 했어요.

    진짜 경계지능 가까운 사람들이 근무를 하고 있어요.

  • 5.
    '26.1.13 12:35 PM (112.169.xxx.238)

    아마 그런 공공근로 이런거도 많을걸요

  • 6. .......
    '26.1.13 3:14 PM (118.235.xxx.204)

    장애인 전형 아닐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36 손녀 결혼한다는 말에 살아봐야 안다가 축하 하는 말인가요? 경사 08:48:42 85
1789135 BBQ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콜라1.25L 기프티콘 나눔 .. 이혜자 08:48:40 20
1789134 드뎌 주식계좌 플러스 됐네요..ㅠㅠ 긴세월 08:46:57 109
1789133 코스트코에서파는 RYO볼륨모근샴푸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2 현지 08:41:32 88
1789132 보통 이정도 드시나요? 9 많이먹는집 08:37:21 310
1789131 슬로우쿠커에 구운계란 ㅎㅎ 좋아요 부자되다 08:36:19 124
1789130 서울은 집값빼고 나머진 전부다 싼것같아요 8 ㅇㅇ 08:33:36 471
1789129 여행 다닐 때 롱패딩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여행 08:33:13 149
1789128 [단독]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 5 ㅇㅇ 08:31:04 705
1789127 세상 오래 사신 분들 14 ㅇㅇ 08:20:05 941
1789126 가족이란 5 08:16:57 416
1789125 현대차 고수닝 5 .. 08:12:38 712
1789124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379
1789123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2 ㅗㅗㅎ 08:10:22 511
1789122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ㅇㅇ 08:09:10 671
1789121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6 천상천하유아.. 08:05:06 477
1789120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12 .... 08:03:22 753
1789119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115
1789118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3 07:42:24 2,436
1789117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8 88 07:34:41 1,318
1789116 끌어안고 있을만한 따뜻한거 없을까요 11 .. 07:30:06 1,081
1789115 두쫀쿠 9 몽쉘 07:29:29 1,010
1789114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4 06:54:30 1,932
1789113 애니 엄마 정유경 회장 인물이 12 하우스오브 06:29:37 4,230
1789112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2 대패 06:17:38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