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텅스텐섞은 가짜 금 유통

가짜금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26-01-13 11:04:23
서울 종로서 신종 위조 수법 등장
레이저·엑스레이로는 판별 어려워
상인들 “신뢰 무너지면 공멸 우려
판매자 인적 등 기록해 분쟁 대비”

 

▲ 13일 청주시 성안동 한 귀금속 매장에 금으로 만든 반지가 진열돼 있다. / 손수민

[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서울 종로 귀금속 시장에서 텅스텐(중석)을 섞은 '가짜 금'이 유통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귀금속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귀금속 업계 전반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청주 금은방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수법은 순금에 텅스텐을 섞는 방식이다. 텅스텐은 순금과 밀도가 거의 같아 레이저, 엑스레이 등 비파괴 검사로는 판별이 어렵다. 금을 완전히 녹이지 않는 한 이물질을 가려내기 힘들어 외형과 중량만으로 거래가 이뤄질 경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같은 사태는 가파르게 오른 금값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금 한 돈(3.75g) 매입 가격이 90만원을 넘어섰다. 12일 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금 한 돈 가격은 살 때 94만3천원, 팔 때 78만6천원이다. 금값 급등으로 금 거래가 활발해지자 이를 노린 범죄도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묶음기사
금 한 돈 90만원 시대… 청주 
IP : 211.243.xxx.2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3 12:24 PM (59.29.xxx.78) - 삭제된댓글

    텅스텐은 녹는 점이 3400°C라서
    만들기가 더 어렵대요. (금은 1000°C)
    500g쯤 되는 두꺼운 게 문제라서
    잘라봐야 하구요
    얇은 골드바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브랜드 골드바, 주물금은 3대 검인(홀마크 태극마크 금자마크)
    확인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14 노회찬의원님은 왜 죽였나요? 2 . . 2026/01/28 1,854
1789613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네요 1 ㅇㅇ 2026/01/28 693
1789612 김건희처럼 살고 부자 되자구요. 2 *** 2026/01/28 766
1789611 저 판사한테는 윤석열이 대통령이네요 10 오늘아침에 2026/01/28 1,489
1789610 우인성 길이 기록될거다 6 역사의죄인 2026/01/28 1,149
1789609 토마토를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는 토마토를 찾을수가 없어요. 고수.. 17 이혜영 2026/01/28 2,104
1789608 거니 이제 감옥 안가나요? 8 ... 2026/01/28 2,501
1789607 저 판새 도라이인가요???? 7 oo 2026/01/28 1,393
1789606 선고공판 판사 아주 신나셨네 30 111 2026/01/28 4,875
1789605 isa 계좌 질문있어요 3 .. 2026/01/28 1,284
1789604 김건희 1심 선거 보시나요? 18 매불쇼 2026/01/28 2,576
1789603 몸무게가 많이 빠진 당뇨전단계 남편 6 .. 2026/01/28 2,233
1789602 고터에 꽃다발 사러가려는데 길 좀 알려주세요 4 .. 2026/01/28 596
1789601 구리시,남양주쪽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1 아미 2026/01/28 414
1789600 72년생 월경하시나요? 17 겨울낮 2026/01/28 3,212
1789599 3월 치앙마이 는 어때요. 3 여행질문 2026/01/28 971
1789598 염색방 이름 알려주세요 2 . . . 2026/01/28 547
1789597 김건희 시세조작 공동정범은 무죄랍니다. ㅎㅎㅎㅎㅎㅎ 5 .... 2026/01/28 1,695
1789596 김거니...불안하네요 4 ........ 2026/01/28 1,747
1789595 늘 친구가 고프고 외롭다고 느끼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네요 3 짠짜라잔 2026/01/28 1,362
1789594 김민석 인터뷰 당대표가 로망 6 2026/01/28 1,291
1789593 김거니는 안나오나요 3 현소 2026/01/28 1,052
1789592 50억 갈취한 '재림예수' 주장 유튜버 4 피싱아닌가 2026/01/28 1,222
1789591 너무 아이 위주로 밥 차리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9 2026/01/28 2,193
1789590 국힘, 이르면 29일 한동훈 제명 ..소장파 모임은 다음주 개.. 2 그냥 2026/01/28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