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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제만 겨우 해요

ㅡㅡ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6-01-13 10:20:30

저는 학원 일체 안 다니고 

문제집 사서 공부하다가 

고2 정도부터 필요한 사탐 과탐 방학 특강 

정도만 골라 듣고 수능본 엄마인데

 

 

요새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면서요 

내신학원도 과목별로 있고 국어 논술도 다닌다고 

 

어쨌든 

학원 숙제만 겨우겨우 해 가는 예비 초6 

아이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도와줘야 자율성을 기를까요? 

 

주변에서는 숙제를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고 

안 하면 학원 끊으라고 그럼 

발전욕구때메 할 거라 하는데...

 

 

제가 숙제하라고 잔소리해야 겨우 책상에

앉는 아이를 보면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스스로 안 하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내버려 두면 하루종일 레고만 하는 아이에요

IP : 222.106.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에
    '26.1.13 10:23 AM (39.113.xxx.130)

    흥미가 없애 아이를 어쩌겠어요
    공부도 재능 맞는걸요.
    누가 하란다고 책상에 앉는게 아니더라구요

  • 2. .....
    '26.1.13 10:32 AM (220.125.xxx.37)

    자율성은...누가 도와준다고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말그대로 자율적으로...해야하는건데...아휴.
    다 때가 있더라구요.
    미친듯이 공부가 싫다고 하던 예비 중2
    매일 축구에 배드민턴에 볼링하더니 요즘엔 당구 배웁니다.ㅎㅎㅎ
    근데....학원가서 공부 좀 하더니 재밌대요.
    영어단어도 뜻도 모르던걸 외워보니 재밌고 뜻을 아니 더 재밌대요.
    문장 해석이 된대요.
    수학은 포기상태긴 해도 어떻게 푸는지 알겠다고 해요.
    해라마라 말 안하고 숙제만 해도 좋다고 했는데
    저런 날이 오네요.

  • 3. ㅡㅜ
    '26.1.13 10:57 AM (222.106.xxx.168)

    기다리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이 없나요?

    조선미 교수 말처럼 문제집 가져오면 잘했네
    이것도 한 두번이지 전혀 효과도 모르겠고

    제가 내버려 두는 와중에 아이에게 좋은 말이 안 나가요

  • 4.
    '26.1.13 10:58 AM (220.94.xxx.134)

    숙제도 안하는 애들도 많아요ㅠ

  • 5.
    '26.1.13 11:05 AM (58.29.xxx.36)

    학원,자율 뭐든 상관 없이 이것만 지켜주세요.
    문제집 교재를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반복하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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