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제만 겨우 해요

ㅡㅡ 조회수 : 879
작성일 : 2026-01-13 10:20:30

저는 학원 일체 안 다니고 

문제집 사서 공부하다가 

고2 정도부터 필요한 사탐 과탐 방학 특강 

정도만 골라 듣고 수능본 엄마인데

 

 

요새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면서요 

내신학원도 과목별로 있고 국어 논술도 다닌다고 

 

어쨌든 

학원 숙제만 겨우겨우 해 가는 예비 초6 

아이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도와줘야 자율성을 기를까요? 

 

주변에서는 숙제를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고 

안 하면 학원 끊으라고 그럼 

발전욕구때메 할 거라 하는데...

 

 

제가 숙제하라고 잔소리해야 겨우 책상에

앉는 아이를 보면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스스로 안 하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내버려 두면 하루종일 레고만 하는 아이에요

IP : 222.106.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에
    '26.1.13 10:23 AM (39.113.xxx.130)

    흥미가 없애 아이를 어쩌겠어요
    공부도 재능 맞는걸요.
    누가 하란다고 책상에 앉는게 아니더라구요

  • 2. .....
    '26.1.13 10:32 AM (220.125.xxx.37)

    자율성은...누가 도와준다고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말그대로 자율적으로...해야하는건데...아휴.
    다 때가 있더라구요.
    미친듯이 공부가 싫다고 하던 예비 중2
    매일 축구에 배드민턴에 볼링하더니 요즘엔 당구 배웁니다.ㅎㅎㅎ
    근데....학원가서 공부 좀 하더니 재밌대요.
    영어단어도 뜻도 모르던걸 외워보니 재밌고 뜻을 아니 더 재밌대요.
    문장 해석이 된대요.
    수학은 포기상태긴 해도 어떻게 푸는지 알겠다고 해요.
    해라마라 말 안하고 숙제만 해도 좋다고 했는데
    저런 날이 오네요.

  • 3. ㅡㅜ
    '26.1.13 10:57 AM (222.106.xxx.168)

    기다리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이 없나요?

    조선미 교수 말처럼 문제집 가져오면 잘했네
    이것도 한 두번이지 전혀 효과도 모르겠고

    제가 내버려 두는 와중에 아이에게 좋은 말이 안 나가요

  • 4.
    '26.1.13 10:58 AM (220.94.xxx.134)

    숙제도 안하는 애들도 많아요ㅠ

  • 5.
    '26.1.13 11:05 AM (58.29.xxx.36)

    학원,자율 뭐든 상관 없이 이것만 지켜주세요.
    문제집 교재를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반복하면 더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66 농협안심한돈 1kg 16,720원 .. 2026/02/02 1,015
1791265 일어 오픽 어렵나요? 1 .. 2026/02/02 509
1791264 거실이 더워서 선풍기 켰어요 5 ... 2026/02/02 1,879
1791263 농심 멸치 칼국수면엔 김가루가 필수네요. 6 ... 2026/02/02 1,441
1791262 82 글쓴 거 링크는 어떻게 걸어요? 9 지킴이 2026/02/02 520
1791261 남편이 저를 사랑하긴 하나봐요 27 2026/02/02 18,421
1791260 주식)카카오는 왜 이렇게 떨어지나요 8 ㅇㅇ 2026/02/02 3,335
1791259 한국의 인구감소에 유시민님 의견 전적으로 동의 9 ㅇㅇ 2026/02/02 2,431
1791258 정시.. 예비 순번으로 대학보내신 분.... 저 기운좀 주세요.. 15 예ㅣㅂ 2026/02/02 1,330
1791257 주식앱 금 거래창에 매수물량이 안뜨는데요 3 .. 2026/02/02 1,219
1791256 앞으로는 알수 없는 미래라 부모가 과한 관여는 하지 않는게 좋겠.. 7 2026/02/02 1,586
1791255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 11 ㅇㅇ 2026/02/02 2,653
1791254 부끄럽지만 정시 원서 쓰는 법 배운 엄마, 이번에 서울 자취방 .. 13 민브라더스맘.. 2026/02/02 1,857
1791253 고야드 가방은 어디서 사나요? 6 어디서 2026/02/02 2,809
1791252 30년 넘게 밥만 했어요. 놀 줄도 쓸 줄도 몰라요. 17 아직은터널 2026/02/02 4,471
1791251 지금 주식 우수수ㅠ 삼전 하닉 들어가신다는 분들?? 22 지금 2026/02/02 15,391
1791250 학교라는 제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8 학교 2026/02/02 1,220
1791249 금은 떨어지는이유 3 2026/02/02 3,537
1791248 소문대로 양심적 동물병원 7 ... 2026/02/02 1,252
1791247 주식 조정인가요 하락인가요? 5 ㅇㅇ 2026/02/02 3,651
1791246 “집값 못잡을 것 같나”… 李의 자신감 근거있다? 10 ... 2026/02/02 2,018
1791245 구치소 김건희"공책에 편지. 영치금 주신분 이름 적으며.. 3 그냥 2026/02/02 1,685
1791244 '물가 올린 범인' 밀가루·설탕 등 가격담합 52명 재판에 1 ㅇㅇ 2026/02/02 923
1791243 인에이블러 4 ... 2026/02/02 629
1791242 유시민 작가 뭐가 달라보여요 71 겸공 2026/02/02 1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