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예약 통화 하다 집이 어디냐.' 어떻게 오느냐 묻길래 전절 타고 간다 하니까 버스 어쩌고 하며 횡설 수설 하길래 제가 알아서 찾아 갈께요. 했음.(아마 전철에서는 좀 머니 버스를 타고 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나 보다 샹각함.)
예약 시간을 잡는데 월욜 10시 반으로 잡아줌. 그러면서 10시 반에 예약한 사람이 취소 할 것 같아서 잡았으니 다시 전화가 안가면 그 시간으로 하고 취소를 안하면 연락을 준다고 하며 예약함.
월욜 10시 20분에 도착 했는데 상담소는 난방이 이제 켜진듯 하고 손시려울 정도로 춥고 아무도 없음. 혼자 추운데 기다리다 너무 추워서 전기포트전원 꼽고 물 끓여서 차를 타마시며 기다림. 27분쯤 오시고 계시냐고 문자옴. 도착했다고 답장 오니 30분에 위(위층이 정신건강의학과임. 여기는 부설 상담소)층에서 내려옴.
검사 하는데 문장 검자시와 뭔 ox하는 검사지는 집에 가서 해서 사진찍어 문자로 보내 달라고 함.
제가 좀 예민한 편이긴 해서 별일 아닌거라고 혼자 생각하려는데 짜증이 나고 신뢰가 안생겨서요
.나열한 네 가지 중 한 두가지는 그럴 수 있지 생각하는데 소소하게 계속 쌓이니 화가 나네요. 그리고 상담 하면서 A4한장 덜렁 꺼내놓고 파일도 없이 저랑 대화 나눈걸 적는 거 같던데 이것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라 별로 였어요. 제과 과민한지 얘기좀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