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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처음시작 하려는데 제가 예민한지 봐주세요.

조회수 : 649
작성일 : 2026-01-13 10:05:56

상담 예약 통화 하다 집이 어디냐.' 어떻게 오느냐 묻길래 전절 타고 간다 하니까 버스 어쩌고 하며 횡설 수설 하길래 제가 알아서 찾아 갈께요. 했음.(아마  전철에서는 좀 머니 버스를 타고 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나 보다 샹각함.) 

 

 

예약 시간을 잡는데  월욜 10시 반으로 잡아줌. 그러면서 10시 반에 예약한 사람이 취소 할 것 같아서 잡았으니 다시 전화가 안가면 그 시간으로 하고 취소를 안하면 연락을 준다고 하며 예약함.

 

월욜 10시 20분에 도착 했는데 상담소는 난방이 이제 켜진듯 하고 손시려울 정도로 춥고 아무도 없음.   혼자 추운데 기다리다 너무 추워서 전기포트전원 꼽고 물 끓여서  차를 타마시며 기다림.   27분쯤 오시고 계시냐고 문자옴. 도착했다고 답장 오니 30분에 위(위층이 정신건강의학과임. 여기는 부설 상담소)층에서 내려옴.   

 

검사 하는데 문장 검자시와 뭔 ox하는 검사지는 집에 가서 해서 사진찍어 문자로 보내 달라고 함.

 

제가 좀 예민한 편이긴 해서  별일 아닌거라고 혼자 생각하려는데 짜증이 나고 신뢰가 안생겨서요

.나열한 네 가지 중 한 두가지는 그럴 수 있지 생각하는데 소소하게 계속 쌓이니  화가 나네요.   그리고 상담 하면서 A4한장 덜렁 꺼내놓고 파일도 없이 저랑 대화 나눈걸 적는 거 같던데  이것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라 별로 였어요.  제과 과민한지 얘기좀 해 주세요.    

IP : 183.99.xxx.2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1.13 10:09 AM (125.187.xxx.40)

    님이 별로면 별론거지요 제가 듣기에도 별로네요. 병원부설이라 그런가 예약부터 성의가 너무;;

  • 2.
    '26.1.13 10:16 AM (183.99.xxx.230)

    이미 비싼 검사비용을 지불 해서 고민되고 짜증나서요.

  • 3. ㅇㅇ
    '26.1.13 10:16 AM (125.132.xxx.175)

    예약시 횡설수설... 어쩌면 차 가져오면 주차 알려주고 해야하니 나름 친절하려고 노력한 것 같음

    10시 반 취소할 것 같아 예약해줌... 그 상담소 예약 잡기 힘든 곳이면 신경써준 것임

    오전 첫 상담이면 난방 아직 돌지않아 추울 수 있으나
    예약 시간 정각에 내려온 건 문제 맞음

    파일 없이?? 무슨 파일이 있어야 하는 건지
    원래 기록하면서 상담함
    다만 님처럼 그것도 신경쓰는 내담자 있으니 미리 양해 구했으면 베스트

    그 상담소가 좀 더 섬세하지 못한 건 맞으나
    님도 많이 예민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상담 계속하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다른 곳으로 옮겨보세요

  • 4. ㅇㅇ
    '26.1.13 10:19 AM (125.132.xxx.175)

    검사 하는데 문장 검자시와 뭔 ox하는 검사지는 집에 가서 해서 사진찍어 문자로 보내 달라고 함.

    -- 특히 이 부분 어떤 점이 화나는지 모르겠어요

  • 5. 저도
    '26.1.13 10:2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예약 취소 할수 있다면
    님이 불편한게 효용가치가 있겠지만
    이미 취소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어떤 상담인지는 모르지만 신뢰를 가지고 임해야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요
    일단 병원게 갔으면 병원에서 제시하는걸 따르겠다는
    각오는 기본이죠
    못믿겠다 싶으면 예약 취소를 하고
    다른곳을 알아보던지요
    다른 질병도 신뢰가 안 쌓이면
    다른병원에 다시 방문해 봅니다
    물론 돈은 더 많이 써야하겠지만요

  • 6.
    '26.1.13 10:41 AM (183.99.xxx.230)

    그 상담소가 예약잡기 어려운곳 아니예요.
    주차 안내를 해 주려고 했음 그렇게 얘기하면 되죠.

    예약 시간 잡아주는 것도 취소 할 사람한테 먼저 확인해 보고 그 다음에 제 예약을 확실하게 잡는게 맞다고 봐요.
    다른것도 아니고 불안 트라우마로 상담 받는 건 이미 상담사가 알고 있는데 연락 안가면 그 시간에 오는 걸로 알고 있으라. 는
    저는 개인 약속을 해도 이렇게 안하거든요.

    내가 이미 상담소에 와 있는데 27분에 문자 보내서
    오고 계시나요? 라니요? 게다가 손시려울 정도로 추운 공간.

    문장 완정 검사나 기타 검사지는 사진 찍어 보내라고만 하고 이 검사지를 버리라는 건지
    갖고 오란 건지 얘기도 없었어요.

    암튼 이미 결제해서 어쩔 수 없이
    두 세번 더 보러구요.

    저 같음 내담자 보다는 일찍 와서 난방켜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만나겠어요.
    상담을 건강한 사람이 받겠나요. 쓰다보니 내가 태도를 중요시 하는 사람인가 생각되기도 하네요.
    참 A4한장 제 이야기 적다가 또 팔랑 팔랑 들고 다니다가 떨어트려 다시 줍고..

  • 7. ㅇㅇ
    '26.1.13 10:46 AM (125.132.xxx.175)

    선결제 했어도 취소 가능해요
    검사도 결과지 아직 안 보냈으면 검사지값만 내면 돼요
    그냥 취소하세요

    원글님의 섬세함을 다 알아주는 곳으로 가서
    편하게 상담받으세요

  • 8.
    '26.1.13 11:03 AM (183.99.xxx.230)

    고민중이예요. 이게 내 과민함이면 저도 극복해 얄 문제 중 하나라고 보고
    상담사 선생님 자체는 무색무취 느낌이 나쁘지 않아요.
    제가 아직 제 동굴 입구근처에서 나오지 못한 상태라 그냥 다 힘들고 좀 따뜻하게 손잡아 주고 환영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나봐요.
    손시려운 상담소에서 덩그러니 기다리는 몇 분이 저는 너무 힘들었나봐요.

  • 9. 일단
    '26.1.13 11:11 AM (61.105.xxx.113)

    비싼 검사 받았으니 검사해석은 들으셔야 할 거고
    지금 이 불안과 불만을 상담자에게 얘기해 보세요.

    상담은 안전힌 연습, 실습 공간의 성격도 커서
    평소에 편하게 표현해 보지 못한 불편한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것도 중요해요.

    숙련된 상담자면 그 과정을 상담에 잘 녹여냅니다. 그 과정에서 계속 불편하고 실망스러우면 그 때 다른 곳을 찾아보는게 시행착오를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일 거 같아요.

  • 10. ..
    '26.1.13 12:25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감사 합니다. 그렇게 해 볼께요.~

  • 11.
    '26.1.13 1:45 PM (183.99.xxx.230)

    감사 합니다. 그렇게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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