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적은 안오르는데 아이과 과외를 고집

.. 조회수 : 983
작성일 : 2026-01-13 09:57:56

할때 어찌할까요?

고2,1학기부터 해왔는데

2학년때 성적이 1학년에 비해서 모고나, 내신이나 비슷해요 (1학년 수학 1점 중반 )

고3, 넘 중요한 시기라 선생님을 좀

바꿔보고 싶은데

아이가 반대합니다 

계속 하겠대요. 환경이 바뀌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예요

 

나름대로 강단있고 열심히 하는 애라

믿고  그냥 진행하고 싶긴한데, 

또 성적이 오르지않는걸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IP : 1.250.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비대학생맘
    '26.1.13 10:00 AM (211.234.xxx.243)

    제 경험상 선생님 탓만 하는건 아니지만
    성적이 그대로면 바꾸는게 맞습니다

  • 2. 일주일에
    '26.1.13 10:01 AM (1.250.xxx.105)

    세 번 하거든요
    게다가 별도의 학원까지 다니고 있어요

  • 3. ...
    '26.1.13 10:05 AM (49.1.xxx.114)

    학원선생도 학원은 자주 바꾸는거라고 했어요. 오래하면 서로 느슨해져요. 과외로 성적이 안오르면 당연히 바꿔야하는데

  • 4. ...
    '26.1.13 10:05 AM (49.1.xxx.114)

    물론 바꾼다고 성적이 안 오를수도 있어요. 그치만 고3되니 할 수 있는건 다해 봐야해요.

  • 5. 이런경우는
    '26.1.13 10:06 AM (1.250.xxx.105)

    그냥 선생님 사정 핑계대고
    끊는게 맞을까요
    머리가 정말 복잡하네요

  • 6. 애가
    '26.1.13 10:07 AM (1.250.xxx.105)

    성격이 또 장난아니예요ㅠ

  • 7. ...
    '26.1.13 10:16 AM (49.165.xxx.38)

    저 심리는...

    과외를 관두면.. 성적이 더 떨어질거 같은불안감인거 같고..

    현재 선생님이 익숙해서. 다른샘으로 바꾸기 싫은거 같아요..


    저라면.. 과외를 관두던지. 바꾸던지. 둘중 선택하라고 할듯..~~~

  • 8.
    '26.1.13 10:47 AM (1.250.xxx.136)

    결단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9. ㅇㅇ
    '26.1.13 11:10 AM (61.105.xxx.83)

    흠.. 고2 1학기에 과외를 시작해서 성적 올리기 힘듭니다.
    성적을 올리려면 학생 성향 파악해서 부족한 부분 메꿔줘야 하는데,
    고2 시작할 때, 과외 시작하면
    중간, 기말, 중간, 기말 시험 범위 다 다르고,
    연관성 없는 단원들이라 내신 준비해주는 걸로 빠듯하고,
    학생 성향 이제 겨우 파악했다 싶은 시점에 선생 바꿔버리면,
    바뀐 선생이 다 그 과정을 반복하는 겁니다.
    고2면 학생이 가장 잘 알아요.
    무슨 초등, 중등 과외 선생처럼 단기간에 수업하고 성적 쫙 올릴 수 있는 줄 아시나봅니다.
    고등 성적은 1년 전 공부 내용이라고 보시면 돼요. 단기간에 성적 안오릅니다.
    그 전에 축척해놓은 노력이 있어야 성적이 올라요. 좀 더 기다리세요.
    지금 중요한 시기에 선생 홀랑 바꿔서 그 동안 쌓아 놓은 노력 날려버리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71 지금 미장 난리네요 35 트럼프 2026/01/30 27,702
1790070 민주당 갈라치기들.. 혹시 캄보디아?? 15 .. 2026/01/30 1,308
1790069 70대 삼촌께 드릴 시판 조미김 추천 부탁드립니다 23 ㅇㅇ 2026/01/30 2,053
1790068 이거 딜 드셔보세요 동지팥죽~ 14 ........ 2026/01/30 2,982
1790067 웹툰 추천해주세요 저도 할게요! 3 네이년웹툰 2026/01/30 744
1790066 기부 강요 하는 사람 2 후리 2026/01/30 1,191
1790065 우인성, 강남역 의대생 살인사건 전자발찌 기각 했었네요? 6 ㅇㅇ 2026/01/30 2,303
1790064 정청래 "3월에 민생법안 처리하면서 국힘이 발목잡는거 .. 9 ㅇㄹㄹ 2026/01/30 1,647
1790063 李대통령, 국힘 향해 "'이제 얻어 맞네' 이러면 되겠.. 7 ㅇㅇ 2026/01/29 3,147
1790062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11 그런데 2026/01/29 2,468
1790061 옛날 왕들과 귀족들의 결혼 얘기를 보면 정략결혼도 1 결혼 2026/01/29 2,028
1790060 코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계속 졸려서 3 ** 2026/01/29 792
1790059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11 방금 2026/01/29 5,581
1790058 냉동관자 냉장해동후 1 아이고 2026/01/29 681
1790057 최경숙 20년 빵맛 책에 나온 추억의 레서피를 찾고 있어요 15 오렌지 2026/01/29 2,578
1790056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7 세상에 2026/01/29 5,660
1790055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40 Oo 2026/01/29 9,749
1790054 Sk 하이닉스 6 주식 2026/01/29 5,445
1790053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5 임윤찬 2026/01/29 1,016
17900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5 ㅇㅇ 2026/01/29 3,842
1790051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9 ... 2026/01/29 2,064
1790050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8 허리수술 2026/01/29 2,388
1790049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6 2026/01/29 3,031
1790048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8 111 2026/01/29 5,151
1790047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15 2026/01/29 1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