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밑지 일주일차 후기

여기저기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6-01-13 09:53:32

40대중반 4년째 고민하다 질렀어요

수술첫날 버스타고 집에가면서 후기 올렸었어요

병원명 공개하고싶지는 않아 글은 삭제했네요

요약하자면 전 눈밑지만 원했는데 제 눈밑피부가 너무 얇고 주름많고 다크써클에 지방까지 튀어나와 있어 40대지만 하안검을 병원 4곳중 3곳에서 추천하는 상황이었고 나머지 한 곳은 환자분이 원하면 눈밑지하고 후에 하안검하라고 했었죠 세곳중 한곳은 지금하지말고 5년후에 하안검하라했구요.

 

그중에서 제 질문에 굉장히 성의껏 답변주신분 신뢰도가 급상승해서 이런분이면 혹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해결을 잘해주시겠다 싶어 선택했고 병원 직원분들 응대는 그닥이나 선생님 믿고 결정했습니다.

 

첫날부터 생각보다는 붓기가 심하지 않다 느꼈고 전혀 아프지가 않더라구요 아픔없이 부어있는 상태로 마스크끼고 생활했고 약먹고 안약넣고 냉찜질 열심히 했습니다. 잘붓는 체질인데 후기찾아봤던거에 비해 왜 안붓나 신기하더라구요. 눈밑 테이프도 안붙여주셨고 첫날이 제일 심하게 부은거였고 둘째날까지 지속되다가 삼일차부터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 노란멍만 남았고 붓기가 하나도 없네요. 피눈물 피멍 이런것도 없고 그냥 제얼굴이어서 수술이 잘못된거가 싶을정도 잠은 계속 상체를 많이 세워서 잤어요. 무거운거 들지 말랬는데 곰탕끓인다고 사골뼈 엄청난 무게를 사서 이튿날  들고왔어서 이거 하나 안지켰네요. 운동은 전혀 안하고 있구요.

 

4-5일차에  눈밑이 너무 매끈하고 신기해서 남편에게 물어보니 남편도 정말 잘된것같다고 인정하더라구요

아직 눈앞이 좀 뿌옇고 시력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은점 녹는실이라는데 크게 웃거나 표정변화생길때 찌릿거리는거 노란멍 정도가 남아있는 과제고 정말 저만느끼는 변화겠지만 그거 하나로 인상이 이리 달라지나 놀라는 중입니다.

 

이대로 쭉 갔으면 싶은데 나이가 있는지라 한달후 두달후에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장담할 순 없어서 일주일차에 만족중인 후기를 올립니다. 사람따라 다르다지만 일주일차되니 일상생활 가능하다는말 믿게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몇년째 고민이신분들 도움되시라 후기 올려봤습니다. 

 

 

 

IP : 220.85.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6.1.13 9:55 AM (211.114.xxx.72)

    저도 40대 중반인데 눈밑 지방이 고민인데 병원명 알수만 있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은데요.....

  • 2. ---
    '26.1.13 9:58 AM (220.116.xxx.233)

    오 실력이 좋은 의사 만나셨나봐요!!
    저는 멍 완전히 빠지는데 3주 걸렸는데...
    그래도 전 유전적으로 아이백이 불룩한 타입이었는데 젊었을 때 해서 효과가 더 좋은지
    십오 년 넘게 지난 지금도 눈밑 효과 아직도 좋고 멀쩡합니다.

  • 3. 40대
    '26.1.13 10:01 AM (58.29.xxx.247)

    시력 회복이 필요한거에요?
    저도 하고싶은데...시력에 영향이 가는줄은 몰랐어요

  • 4. ..
    '26.1.13 10:08 AM (211.210.xxx.89)

    하안검은 안했다는거죠? 눈밑지만 한거죠?

  • 5. 저눈밑지만했는데
    '26.1.13 10:09 AM (220.94.xxx.193)

    4-5일차에 절대 매끈해지고 멍하나 붓기하나 없이 그렇지 않아요
    어떤 수술을 하셨는지 진정한 수술로 눈밑지 하신게 아니지않을까요?
    저 부산에서 완전 눈밑지 전문으로 하는 원장님한테 했는데 붓기랑 이런게 완전 저 매일매일 사진찍어서 보관 해놨는데 한달은가요 둘째 셋째날이 붓기 최고조에 눈꼽 장난아니구요 그래서 눈도 못떠요
    저 한 이주일은 사람몰골이 아니였어요

  • 6. ㅡㅡ
    '26.1.13 10:15 AM (220.85.xxx.248)

    젊었을때하거나 피부가 두꺼운 분들은 효과가 더 좋으실거에요 전 많이 얇아서 시간지나면서 주름생기면 어떨지도 경과지케봐야하네요.

    시력회복은 눈앞이 아직 약간 뿌얘요. 복시는 아닌듯한데 좀 퍼져보이고 일시적으로 이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영상보고 책보고하는거는 지장없습니다.

    수술당일 상담까지도 선생님께서 하안검 권하셨어요 그런데 전 목적이 뚜렷해서 주름은 상관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눈밑지한다고했고 70대 눈밑지 실패사례도 사진으로 보여주셨으나 흔들리지 않고 눈밑지 했습니다. 분명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불룩한 지방이 매끈해지기만 바랬던지라 후회는 없네요.

  • 7. 눈밑지
    '26.1.13 10:21 AM (220.85.xxx.248)

    눈밑지 했고 여기 병원 수술받은 후에 찾아보니까 지혈을 확실하게 잡는다고 영상에서 선생님이 강조하시던데 그효과인지 테이프도 안붙여주시는게 기술이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피명도 없었어요 피눈물도 안흘렸구요. 아이들이 놀랠까봐 걱정했는데 암튼 그렇습니다. 사람따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8. ..
    '26.1.13 10:31 AM (211.117.xxx.104)

    저도 계속 고민중인 이제 50된 사람이에요
    저는 아직 빠른거 아닌가 고민했는데 40중반부터는 다들 하는군요 저도 용기 내봐야겠어요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9. . ...
    '26.1.13 10:35 AM (211.36.xxx.206)

    원글님 혹시 강남 쪽에서 하섰나요?전 강남 쪽 공장형 병원 이런데서 그냥 할까싶은데 아무래도 대중교통 이용해서 집에 오면 넘 티날까 걱정도 되고. 마스크 껴도 눈은 보이잖아요. 선글라스른 껴야되나? 저도 몇년째 고민만하고 있어요ㅠ 눈밑이 늘어지고 얇아서 저도 하고 싶은데 하안검하라고 할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네요.

  • 10. ㅡㅡ
    '26.1.13 10:55 AM (220.85.xxx.248)

    전 180에 했어요 이것도 20만원 할인받아서요
    이벤트로 후기쓰는 조건에 49만원도 보이긴 하던데 전 이벤트에 해당되는 눈이 아니라네요. 늙어서 그런가
    보통 100에서 200정도 하고 비싸면 3-400도 있더라구요.

    전 신사역쪽이요. 공장형은 아니었고 마취하고 누가 수술하는지도 모르니 개인이나 소수 의사샘이 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전 캡모자에 마스크끼니 거기다 썬글까지 껴보니까 아이가 느므 웃기다고 더 주목된다해서 세가지중 썬글은 뺐어요 썬글 마스크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의사샘이 50넘어도 피부 두꺼우신분들은 눈밑지로도 가능하다셨어요. 그런데 의사입장에서는 하안검수술이 바깥쪽 절개니 수술하기가 수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 11. 오호
    '26.1.13 11:03 AM (175.197.xxx.135)

    안그래도 글이 지워져 아쉬었는데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회복잘하시고 바라요

  • 12. 혹시
    '26.1.13 1:24 PM (211.217.xxx.205)

    병원이 신사+알파벳(한글자)조합인가요?저 관심 있어서
    진짜 열심히 써치했는데..

  • 13. ,,,,,
    '26.1.13 3:23 PM (110.13.xxx.200)

    저도 해야하는데 글 올라올때마다 고민되네요.

  • 14. 저 궁금해여
    '26.1.19 1:33 PM (122.32.xxx.181)

    눈밑지 하고 2주후부터 힘든 집안일 가능할까요???
    무거운거 들고 옮기고 해야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57 美하원, 韓 쿠팡 수사 탈탈터나...“6년치 대화 제출하라” 13 ㅇㅇ 2026/02/06 1,893
1792956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137 나를잊지마 2026/02/06 17,238
1792955 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8 -- 2026/02/06 3,081
1792954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22 ㅇㅇ 2026/02/06 5,451
1792953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7 ㅁㄴㅁㅎㅈ 2026/02/06 6,744
1792952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12 .. 2026/02/06 3,349
1792951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5 ... 2026/02/06 841
1792950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22 한판붙어보자.. 2026/02/06 4,082
1792949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25 ㅇㅇㅇ 2026/02/06 2,398
1792948 세배돈 6 설날 2026/02/06 1,204
1792947 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요 23 ... 2026/02/06 4,170
1792946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9 ... 2026/02/06 1,589
1792945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5 2026/02/06 2,758
1792944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2026/02/06 1,796
1792943 취미로 피아노vs영어 9 취미 2026/02/06 1,256
1792942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11 재판관 2026/02/06 1,796
1792941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5 2026/02/06 1,870
1792940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8 찰나 2026/02/06 3,467
1792939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3 .. 2026/02/06 1,534
1792938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12 ... 2026/02/06 2,012
1792937 캐니스터 몇센티가 많이 쓰일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9 ..... 2026/02/06 686
1792936 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2 2026/02/06 1,458
1792935 두쫀쿠 파리바게트에서 처음 8 두쫀쿠 2026/02/06 4,036
1792934 '50억 퇴직금'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21 ... 2026/02/06 2,303
1792933 위내시경 비수면 하고 목이 너무 아파요 7 ㅇㅇ 2026/02/06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