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데 아직 본가에 살아요
저도 미혼이라면 다시 본가로 들어가 살았을것 같긴한데 답답했겠죠
혼자 나가긴 무섭대요
자매랑 사는 친구 부럽다나요..
40인데 아직 본가에 살아요
저도 미혼이라면 다시 본가로 들어가 살았을것 같긴한데 답답했겠죠
혼자 나가긴 무섭대요
자매랑 사는 친구 부럽다나요..
요새 그 나이에 안나가고 독립 안한 3040대 남녀 다 많아요
혼자 이사(짐꾼들이 여자 혼자사는 살림인 거 알까봐..)
혼자 집수리, 가전as... 이런 거 무척 신경쓰이죠.
무서운것도 그렇고 돈도 아깝고, 생활수준도 그렇구요.
솔직히 자기 집 사서 나갈거 아니면 전세든 월세든 돈 나가잖아요.
결혼 못한거거나 안할거면 독립 비용이라도 줄이고
부모한테 월 30만원 생활비 보태라고 드리고 같이 사시는게
훨 나아요.
현실적으로 결혼 안 할거 같으면 지금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독립도 젊을때 해야지 40 넘으면 더 겁나요. 원래도 해봤으면 그냥 익숙하게 하는데 처음일 때의 두려움이 나이 들면 더 복잡해지거든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50 60에 혼자 처음 해보는 일들이 많을텐데 그때보다 젊은 지금 해보는게 훨씬 나아요.
편해서 아닐까요 엄마가 다해주니? 저람 내자식이 40까지 집에있음 너무 싫을듯
5학년 저희 딸의 미래인 듯..합니다.
무섭다고 평생 엄마랑 같이 살꺼랍니다.
지금도 잠도 같이 자요.
혼자 집에 있다가 조금이라도 밖에서 소리 나거나 그러면 무섭다고 전화.
쩝.
이런 것도 유전이더라구요.
시어머니- 남편- 딸
남편은 아직도 귀신 꿈 꿔요. 참나..
결혼이든 독립이든 못하는건 다 돈때문이죠.
못 버는 친구는 아니에요
차도 일시불로 지르는데요
돈이 없진 않은데 그냥 나이들어서까지 혼자 안 있어보니 두려운감이 큰거죠. 비혼이라기에 너무 겁이 많은데 ...
독립도 젊을때 해야지 40 넘으면 더 겁나요. 222
젊은 힘으로 모험 도전하는거.
독립도 젊을때 해야지 40 넘으면 더 겁나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