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0억씩 증여 받고도 덜 준다며 90노모 살해한 아들 둘은

어떻게하면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26-01-13 09:33:27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이 사건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25년 8월인가에 있었던 사건인데, 

지금 이 사건 판결이 났나요?

 저도 자식이 있는지라 자식들을 어떻게 키워야 올바른 인간으로 살아가게 할 지 생각이 많네요.

어떠한  자식인지 상관없이 자식들에게 사랑의 분배를 무 자르듯 똑같이 나눠야 하나요?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다들 사랑스러운 자식들이어도,  그래도 노후에 본인에게

살갑게 잘 하는 자식은 더 줄 수도 있잖아요.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네요.  딸이었으면 보통은 (제뜻은 아들 딸 갈라치기 아님)조금 서운해하고  말텐데 말입니다.

 보통사람들로서는 상상도 못 할 그렇게 큰 돈을 증여해 준 어머니를 

덜 준다고 아들 2명이  작당을 해서 90노모를 ...더 이상의 표현은 못 쓰겠네요.ㅠㅠ

 

 

(아래는 뉴스에 나온 사건 요약 펌 입니다)

1. 300억대 자산가 90대 할머니가 자식인 3형제에게 약100억씩 상속(증여)함

(원래 부자가 아니라 자수성가한 분이라함)

 

2. 평소 극진히 봉양하던 막내아들한테 조금 더 상속해줌

 

3. 왜 막내한테 더 주냐며  첫째, 둘째 아들이 어머니를 때려죽임

(발견 당시 시신은 온몸에 피멍이 나고 갈비뼈 여러대가 박살난 상태)

 

4. 혐의가 확정되면 저 두형제는 각각 100억대상속재산 한푼도 못 받는다함

 

 

현재 두형제는 반성은 커녕 어머니가 자해했다고 ...

IP : 218.236.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9:36 AM (121.166.xxx.227)

    이사건 봤었어요.
    할머니가 약사였고 부부가 자수성가했다는...
    날 때부터 괴물이었던건지 돈이 자식을 괴물로 만든건지...

  • 2. 아주
    '26.1.13 9:36 AM (110.70.xxx.20)

    나쁜 사람들이지요.

    생각을 너무 극단으로 몰고가지는 마세요.

  • 3. 근데
    '26.1.13 9:40 AM (211.211.xxx.168)

    그 100억대 상속재산, 손주들이 받는다 하던데요?
    이게 말이 되나요?
    부친이 상속권이 없어 졌는데?

  • 4. 저건
    '26.1.13 9:55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타고난겁니다. 타고나서 저리된겁니다. 길러서 잘못된게 아니에요.
    다 늙어죽기직전인데 이미 가장이고 부인들도 있을것이고,
    부인들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또 달라지지요.

    머리 모자란 남자 하나 부인 얻게하고 아파트도 주고 살게 해줬는데,
    노모와 형을 죽이게끔 만들었죠. 며느리가. 남편을 조종해서.
    그리고 그 며느리는 억울하다고 ㅈㅅ해버림.
    남편이라는 저능아는 자신이 더 잘했어야했다고 부인 죽은거 안타까워하고.

    우리집에도 유산으로 아주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씨끄러운것이 하나 있어요.
    타고난 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5. .....
    '26.1.13 10:05 AM (112.216.xxx.18)

    아들이라 하면 뭐 4~50대 일거 같지만 두 아들 다 70앞둔 60대 후반
    뭐 키운 잘 못인가요. 저리 자란 잘못이지.

  • 6. 두형제 상속재산
    '26.1.13 10:22 AM (119.71.xxx.160)

    한 푼도 못받는건 맞지만 두 형제 자식들은 그러니까 손자들이 대신 받아요

  • 7. 감옥에 가서도
    '26.1.13 10:33 AM (218.236.xxx.66)

    그 아들 둘은 감옥에 가서도, 억울해 죽을판일 거 같아요.
    그 성정으로 봐서는
    또 본인 자식들과도 재산 싸움 하겠네요.

    원래는 그의 자식들도 못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법의 어떤 해석으로 이렇게 손자가 받게 되는지

  • 8. 여기도
    '26.1.13 10:49 AM (121.162.xxx.234)

    늙어서 싸짊어지고 가냐
    필요할때 줘라 잖아요
    괴물이 아니라 사회분위기가 그렇게 만든거죠
    물론 극단적인 경우지만요

  • 9. ...,
    '26.1.13 11:03 AM (14.63.xxx.60)

    원래 손주상속하려면 상속세 엄청 할증되는데 그집은 상속세 할증도 없이 손주들이 받고 오히려 손주들은 좋겠어요. 할머니 나이90이면 손주들도 나이가 30은 넘었을테고..

  • 10. 돈이
    '26.1.13 11:0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가족해체에 주 요인이 됐군요
    두 아들 성정으로봐선 또 자식들을 평생 갈궈서 또다른 불난을 일으킬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87 증권회사 푸대접 이유 알 것 같아요 7 푸대접 2026/01/16 2,507
1785886 귀한 아들 증후군 16 음.. 2026/01/16 3,712
1785885 얼마전에 고려아연 들어가신분 4 띠옹 2026/01/16 2,200
1785884 대만오실분들 대만 2026/01/16 1,228
1785883 캐시미어코트 구김관리 어떻게 하세요? 5 프로그 2026/01/16 1,061
1785882 서울에서 정말 싼 붕어빵 먹어봤어요 8 2026/01/16 2,045
1785881 입꼬리 성형 8 ㅇㅇ 2026/01/16 1,612
1785880 교토 2월 스케처스 운동화 발 시릴까요 여행 2026/01/16 372
1785879 인바디 측정 결과~~~~ 7 시려 2026/01/16 1,388
1785878 내용은 펑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43 .. 2026/01/16 4,717
1785877 머리를 들추면 보이는 흰머리 염색 도와주세요 7 .. 2026/01/16 1,974
1785876 저층인데 햇빛 잘 들어오는 집 조건이? 10 ㅇㅇ 2026/01/16 1,513
1785875 오션뷰 쪄죽고 있어요 40 ..... 2026/01/16 16,003
1785874 ㅎㅎ엘지는 나도 같이 가자고 마구 달리기로 했나봐요 9 ㅁㅁ 2026/01/16 1,777
1785873 재밌는 강의 어떤거 보시나요 3 재밌음 2026/01/16 522
1785872 “AI 세계 1위 도약”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KAIST에 .. 4 ㅇㅇ 2026/01/16 1,256
1785871 현대차 지금이라도 살까요 3 망설임 2026/01/16 2,450
1785870 제습제를 강마루에 떨어뜨렸는데요 1 2026/01/16 1,016
1785869 [사진] 실내에서 텐트 치고 잠 잔 장동혁 19 캠핑왔냐 2026/01/16 2,809
1785868 힘듦을 잘 내색하지않으시는분들! 7 ㅇㅇ 2026/01/16 2,089
1785867 나이들수록 버스가 힘드나요 9 ㄱㄴ 2026/01/16 2,180
1785866 박나래 매니저 입장문 23 .... 2026/01/16 5,348
1785865 "성형 싫어" 셀카 3만장 찍어 스타일 변신….. 5 2026/01/16 2,376
1785864 남자가 사랑에빠지거나 반했다는건 나를 성적대상으로 봤다는거 맞나.. 10 2026/01/16 3,464
1785863 쿠팡 사람 조롱하네요 3 0011 2026/01/16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