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6.1.13 8:50 AM
(121.167.xxx.120)
아이들도 다 컸고 아빠의 성향을 잘 아니까 셋이 의논해서 이 상태를 계속 유지 할건지 남편을 정리할건지 결정 하세요
생활비를 안 주는데 아이들 학비나 용돈을 주는건가요?
2. .....
'26.1.13 8:5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영재교 붙는 아이가, 그것도 둘이나
세상에, 우리같으면 좋아서 맨날 업고디니겠구만
3. Bkbk
'26.1.13 8:52 AM
(1.234.xxx.233)
이 글 그대로 복사해서 ChatGPT에게 물어보세요.
정확한 행동 지침까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남편은
진짜로 이혼하자 하면 아주 더 치사한 방식으로
님은 쫓겨나듯이 이혼하게 될 겁니다.
일자리 먼저 구하세요.
4. ㅇㅊㅈ
'26.1.13 8:52 AM
(1.234.xxx.233)
아이들은 아빠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아빠가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라는 생각이 아직도 있을 겁니다.
약자 셋이 뭉쳐봤자 안됩니다. 엄마가 잘 판단하세요
5. ㅠㅠ
'26.1.13 8:53 AM
(203.244.xxx.24)
힘든 상황속에서도 잘 자란 두 아이와 원글님 애쓰셨어요
제 능력으로 뭐라 조언은 못하지만..
저라면 그만 헤어질 것 같아요
반복되는 이혼 요구는 결국 원글님과 아이들을 조종하기 위한 수단이겠구나 싶어서요
정신적으로 벗어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정서적. 정신적 독립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난... 그거 견딜만 합니다
요즘엔 가난하다고 해도 밥은 굶지 않더라구요
내 생존은 그래도 유지가 제법 되는 나라와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자신감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6. 아일랜드
'26.1.13 8:54 AM
(122.38.xxx.162)
남편의 행동을 해석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래 참아오셨는데 아이들도 감정적으로 많이 상처를 입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들과 얘기를 해 보세요.
7. ㅠㅠ
'26.1.13 8:55 AM
(203.244.xxx.24)
남편분과 감정적으로 첨애하게 싸울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담담히 원하는대로 이혼하겠다
아이들 크는 동안 그래도 울타리가 되어 주어 감사하다
이제는 당신이 원하는대로 갈라서자
원망하는 마음없이 이혼하겠습니다
안전하게 이혼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감정적으로 극에 달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8. 딱이네요
'26.1.13 8:56 AM
(211.211.xxx.168)
"가장 기뻐해야 할 순간마다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패턴"
자기 말에 굴복하는 부인과 자식들을 보는게 존재의 이유지요.
9. 사실
'26.1.13 9:05 AM
(112.184.xxx.188)
이혼은 진작 하셨어야죠. 아이들에게도 같이 사는게 더 큰 상처가 되었을 것 같아요. 담담하게 대응하세요, 안전이별 하세요. 이혼도 안해줄 것 같지만.
10. 일단
'26.1.13 9:05 AM
(180.228.xxx.194)
당근에 돈 나가는 물건들이라도 팔아서 챙기세요.
11. 딱이네요
'26.1.13 9:05 AM
(211.211.xxx.168)
이혼하면 재산 분할 되잖아요, 재산 빼돌리지 못하게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심이,
통제형 나르시스트 남편이 많긴 많은가봐요. 요 며칠 계속 올라 오네요.
"통제형 나르시스트 남편"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딱 원글님 이야기에요,
https://m.blog.naver.com/iamawriter/223150501366
https://m.blog.naver.com/homecare150/223808168229
12. ㅇㅇ
'26.1.13 9:08 AM
(220.82.xxx.66)
본인과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하세요. 경제적으로 힘들어 아이들에게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도 똑똑한 아이들이라서 자기 길 잘 찾을겁니다. 경제적으로 충분히 뒷받침 받고 본인이 능력 있어도 정서적으로 우울하고 불행하다면 무슨 소용인가요. 203.244님 말씀처럼 담담하게 그동안 고생했고 감사하다고 하시고 이혼 진행하세요. 그래야 아이들도 님도 상처 적게 받고 안전이혼 하십니다.
13. 딱이네요
'26.1.13 9:08 AM
(211.211.xxx.168)
근데 윗님들 말이 맞아요.
""반복되는 이혼 요구는 결국 원글님과 아이들을 조종하기 위한 수단" 인데요, 그동안 잘 휘둘러 왔고요.
원글님이 이혼하자 하면 도리어 꼬리 내리거나 분노 폭발해서 폭력적이 될 것 같아요.
14. 일단
'26.1.13 9:13 A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님이 남편 성향을 정확히 인지 하고 계신점이 현명하신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상의해보세요 의외로 아이들이 큰힘이 될지도 몰라요. 작은 아이는 카이스트재학하면 학비무료(학점2.7이상일경우)에 한달에 14만여원 용돈도 주는데다가 기숙사비가 상당히 저렴하니 큰 부담은 안될꺼예요 힘내세요
15. 제발 안전하게
'26.1.13 9:18 AM
(61.253.xxx.40)
안전하게 이혼하기려면 달래가면서 해야할것 같아요
그런사람 잘못건드리면 극단적인 성향이 나올것 같은데
그럴때 원글님이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파괴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아요
그게 아이들 일수도 있어 너무 걱정되어요
16. ...
'26.1.13 9:20 AM
(175.126.xxx.45)
-
삭제된댓글
밖에서 보면 “왜 진작 나오지 못했을까” 이해가 안 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어떤 구조로 흘러갈지 모른 채 시작했고, 친정 역시 보호막이 되지 못하고 “네가 참아야 한다”는 태도였던 환경에서, 무엇이 이상한지조차 스스로 의심하게 되는 시간이 오래 누적됐습니다.
아이들도 태어날 때부터 같은 환경을 보며 자라 남편의 강압이 마치 절대권력처럼 느껴졌고, 억울하지만 저항할 수 없다는 패배감이 쌓여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돌아보면 허수아비처럼 버텨온 시간일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아이들과 최소한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또 하나는, 이 사람의 성향입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올라온 사람이라 본인이 망신창이가 되는 것도, 상대를 그렇게 만드는 것도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려 하면 ‘못 하겠다’기보다, 이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너무 잘 알기에 겁이 나는 면이 있습니다.
17. ...
'26.1.13 9:23 AM
(175.126.xxx.45)
-
삭제된댓글
밖에서 볼땐 이해가 안되실 수 있겠지만
결혼의 실제 생활이 뭔줄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이 저런 방식으로 진행되고
친정이 바람막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네가 참아야지' 라는 식이 었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태어났을 때 부터 보던 환경이라
남편의 강압이 마치 절대권력처럼 느껴져 억울하지만 저항할 수 없다는 패배감이 켜켜이 쌓여있어요.
그래서 막상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겁이 나는 면이 있어요.
이 사람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올라온 사람이라
자기가 망신창이가 되는 것도 , 상대를 그렇게 만드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보니 제 정신이 그걸 버텨낼 수 있을지, 또한 예민하고 상처 많이 받은 아이들이 그걸 보고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 미리 됩니다.
18. ...
'26.1.13 9:31 AM
(175.126.xxx.45)
밖에서 보실땐 이해가 안되실 수 있겠지만
결혼의 실제 생활이 뭔줄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이 저런 방식으로 진행되고
또한 아이들도 태어났을 때 부터 보던 환경이라
남편의 강압이 마치 절대권력처럼 느껴져 억울하지만 저항할 수 없다는 패배감이 켜켜이 쌓여있어요.
그래서 막상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겁이 나는 면이 있어요.
이 사람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올라온 사람이라
자기가 망신창이가 되는 것도 , 상대를 그렇게 만드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보니 제 정신이 그걸 버텨낼 수 있을지, 또한 예민하고 상처 많이 받은 아이들이 그걸 보고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 미리 됩니다.
19. ㅡㅡ
'26.1.13 9:31 AM
(42.20.xxx.75)
진작에 이혼하셨어야죠
망설이시는 이유가 뭔가요?? 돈인가요??
이혼하자면 도장 찍어 주세요
아이들을
더 이상 그런 환경에서 살게 하지 마세요
너무 불쌍해요
20. 이건
'26.1.13 9:34 AM
(223.38.xxx.144)
근데 본인이 결정하셔야지 누가 결정할수있을까요
남편 직업도 모르고 현재 재산상태도 모르고 사는
지역도 모르잖아요 아들한테는 돈을 줄 위인인지도
긴가민가
다만 가출의 기록은 증거가 될수있게 남겨두시고
어디에서 사는지 기록챙겨두세요
사는거야 님이 간조사 학원이라도 다니거나 과외알바랑 병행하면서 국민연금추납을 한다던지 살궁리는 찾자면 찾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똑똑하니 학원실장을 해도 자리는 쉽게 찾으실듯요 근데 요즘 할저씨들 부인살해하는 뉴스도 워낙 많으니 함부로 이혼하라마라도 겁나죠
아이들 기질은 어떤지 일단 똑똑해서 잘 응원해주면 어디든 취업은 어렵지않겠네요 저도 어렵지만 쥐고 흔드는 놈을
이기는건 개무시밖에 없어요 차분한개무시
21. . . .
'26.1.13 9:34 AM
(220.118.xxx.179)
법률구조공단에 가셔서 상담해보세요. 무료로 진행하실 수도 있을거에요. 이제 아이들 성인됐으니 언릉 이혼하세요. 재신분할 잘 받으시고요. 과거에 경찰.신고하신 자료도 있으니 이혼에 도움 되실거에요.
22. .......
'26.1.13 9:44 AM
(115.139.xxx.246)
제 주위에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
다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아프네요
저희 아이도 그렇고요
다 공부는 잘 했는데 유순해서 그 상처 그대로 받았어요
23. 이혼
'26.1.13 9:52 AM
(71.227.xxx.136)
남편 심리 분석 흔들리지않기 다 무의미하구요
빨리 일자리 찾으새요 경제적 자립하세요
돈을 매달 따박따박 벌어서 남편에게 손안벌려야 해결됩니다
돈안벌고 남편하고 뭔가를 의논 타협 해결보려고 하지마세요
돈버세요 그게살길이예요
24. ㅇㅇ
'26.1.13 9:53 A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어떤 남편*하고 똑같네요.
애들 그만큼 컸으면 이혼 불사하고 세게 들이받아봐요.
25. ㅇㅇ
'26.1.13 9:55 A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애들 상처 아이들 인생에 두고두고 안 좋은쪽으로 영향끼쳐요.
그런 놈들은 늙어서 혼자되는 건 또 엄청 두려워 하거든요.
26. ㅇㅇ
'26.1.13 9:57 AM
(223.38.xxx.214)
근데 저런 사람은 왜 저러는거에요?
혹시 본인이 초졸이라 자식들이 공부잘하면 꼴사나운건가요?
27. 제발
'26.1.13 10:03 AM
(106.101.xxx.130)
벗어나는걸 인생의 목표로 삼으세요
재산도 없고 벌이도 그저그래도
아이 둘과 편안한 집이 되어야죠
아이들이 이제 그런 시간을 온전하게 보내야 님과 아이들이 상처를 회복할 수 있어요
좌고우면 하지 마시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셔야 합니다
28. 그냥 남
'26.1.13 10:07 AM
(219.249.xxx.96)
남이 나아요
카이스트 학비도 무료이고 둘다 컸으니 님만 챙기세요
독립해서 홀가분하게 사세요
29. ..
'26.1.13 10:24 AM
(175.126.xxx.45)
-
삭제된댓글
위에 말씀해 주신 분들 의견처럼,
이 사람은 이유를 불문하고 자기 혼자 망가지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극단으로 가면 폭력은 물론, 더 위험한 상황까지도 불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결혼 초반,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분노를 참지 못해 집 안에서 부엌칼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큰 트라우마가 남았고, 이후 한동안은
남편이 집에 올 때마다 혹시 모를 상황이 두려워 칼을 숨겨두며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막상 결단을 하려고 하면,
과거에 겪었던 그 장면이 떠오르며
“이 사람은 실제로 여기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신변의 안전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0. fif
'26.1.13 10:25 AM
(175.126.xxx.45)
-
삭제된댓글
위에 말씀해 주신 분들 의견처럼,
이 사람은 이유를 불문하고 자기 혼자 망가지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극단으로 가면 폭력은 물론, 더 위험한 상황까지도 불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결혼 초반,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분노를 참지 못해 집 안에서 부엌칼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큰 트라우마가 남았고, 이후 한동안은
남편이 집에 올 때마다 혹시 모를 상황이 두려워 칼을 숨겨두며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막상 결단을 하려고 하면,
과거에 겪었던 여러 폭력의 순간들이 떠오르며
“이 사람은 실제로 여기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신변의 안전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1. ...
'26.1.13 10:26 AM
(175.126.xxx.45)
위에 말씀해 주신 분들 의견처럼,
이 사람은 이유를 불문하고 자기 혼자 망가지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극단으로 가면 폭력은 물론, 더 위험한 상황까지도 불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결혼 초반,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분노를 참지 못해 집 안에서 부엌칼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큰 트라우마가 남았고, 이후 한동안은
남편이 집에 올 때마다 혹시 모를 상황이 두려워 칼을 숨겨두며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막상 결단을 하려고 하면,
과거에 겪었던 여러 폭력의 순간들이 떠오르며
“이 사람은 실제로 여기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신변의 안전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2. 성인이라도어림
'26.1.13 10:27 A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아빠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아빠가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라는 생각이 아직도 있을 겁니다.
약자 셋이 뭉쳐봤자 안됩니다. 엄마가 잘 판단하세요22
33. 성인이라도어림
'26.1.13 10:32 AM
(116.32.xxx.155)
아이들은 아빠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아빠가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라는 생각이 아직도 있을 겁니다.
약자 셋이 뭉쳐봤자 안됩니다. 엄마가 잘 판단하세요22
응원합니다
34. 그럼
'26.1.13 10:35 AM
(223.38.xxx.241)
아이들한테도 차분히 얘기하시고 그냥 개무시하고 사셔야죠
들락날락해도 외면
지랄오바쌈바를 해도 지랄하네 하고 외면
칼은 감춰두시고 운동 꼭 배우시고
호신용 뭐라도 집안에 몰래두시던 가까이
소지하세요 cctv라도 설치하시고 혈육에게 나죽으면
돌려봐라 유언장도 써놓으시고
법률상담은 뭐가됐든 꼭 받아놓으세요
살해위협이 있다 무섭다 언급도 꼭 하고
어쨌든 돈벌러나가세요 겁나지만 애들이 다 컸네요
35. 저기
'26.1.13 10:44 AM
(211.211.xxx.168)
평생 그렇게 사실꺼 아니면 가능한한 빨리 벗어나시는게 좋아요.
원글님은 남편분의 통제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사람이지요.
근데 갑자기 반항하면
니가 감히! 라는 맘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거고요.
만족시켜주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분노는 커질 겁니다.
아이들한테도 피해 갈거고요.
마침 이혼하자 했으니
나는 니말을 잘 듣는 사람이니 이혼 받아 들이겠다 모드로 나가 보세요.
싸우지 마시고 니가 하자는 대로 한거다 모드로요,
36. 그리고
'26.1.13 10:50 AM
(223.38.xxx.7)
어쨌거나 이혼한다고 했으니 하자고 할때
알았다라고 하세요 집으로 왜 돌아오게 달래줍니까
지랄이 무서워서 뭘 못할수는 있지만 장단은 맞추지말아야죠
이혼만은 안해준다 꼭 붙어살며 괴롭히겠다가아니라
이혼서류보내고 별거하고 쑈를 많이 했네요
결단의 시점조차 종종 지나가면 자녀입장에선 이혼 뭐 오바쌈바하더니 결국 급 "아버지한테 인사는 해야지"하는 짜증나는
유교식 결말이 되고 설사폭력이 반복되어도 저 부부는 저래도 또 붙어사는 사람이 되는거겠죠
원글을 다시 자세히 읽으니
예전에 봤던 범죄드라마 에피소드랑 유사하네요
엄마가 어쨌거나 난 괜찮다 얼른가라
해버리며 살다보니까 결국 살해당했는데도 죄책감을
안느끼고 외면하는 상황
친정부모님이 그런 다투는 사이는 아닌데 일을 같이해서
안그러던 엄마가 저한테 아빠흉을 보는게 늘더라구요
근데 어떤 조언도 도움도 먹히지않고 원래 저런사람을
어떻게하냐고 반찬투정도 뭐 옷투정도 죄다받아주고
흉만 뒤에서 보려고하니 상대는 쓰레기통이 되서 기분이
더럽고 님한테는 죽네사네 급한일이어도 자식은 한치건너 두치라고 외면하게됩니다 서류정리가 무서우면 별거라도
시도하고 법률상담 시도하고 뭐라도 하세요
37. 다인
'26.1.13 11:15 AM
(210.97.xxx.183)
님은 진작에 벗어났어야 했는데 타이밍일 놓쳤어요 무엇을 위해 그 가정을 지켰나요? 생계? 일단 아이들이 대학에 갔고 성인이에요 아이들을 위해 버텼다면 이제는 정리할 마지막 타이밍이에요 님남편은 애진작에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어야 할 악질 나르에요 답이 없어요 지금 뭐 어찌해야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이것조차 그간 정신적 세뇌의 영향이겠죠 이혼해야죠
이혼하자고 연락하구요 서류접수시키세요
그러면 아주 길길이 날뛰고 지랄할겁니다 그 사태를 대비할 방책을 몇 가지 세워두세요 경찰에 바로 신고하든지 아님 친정가족중에 남자 있을 경우 대동한다든지 신변보호용 대책을 마련해놓고 날리세요
이혼합의 안해주면 변호사 찾아가서 이혼진행하세요 지금 돈은 얼마나 있으세요? 집은 자가인가요 전세인가요
땡빚을 끌어다쓰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이혼해야 합니다
남편이 간간히 던져주는 알량한 생활비에 연연할 때가 아니에요
과외경력있으시니 잘사는 동네 입주시터만 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두아이 다 영재학교 보내신 분이면 머리 영특하실거고 학벌도 좋으시겠죠
더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이혼시작하세요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38. ㅇㅇㅇ
'26.1.13 11:16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애들이 나중에 부모를 무시해요
성격장애 아빠와 매달려있는 똑같은 엄마
애들도 성인인데 남편이 나가면 놔두시고
집에들어오면 없는사람취급
애들도 님도 너가 필요치않다는걸
아는순간 무섭게 사람을 괴롭히면서 집착할겁니다
39. ㅇㅇ
'26.1.13 11:19 AM
(211.209.xxx.126)
님 빨리 벗어나세요. 저거 안 바껴요. 가족들 정신이 망가집니다
겉은 멀쩡해도 속은 그냥 망가져 버려요. 빨리 분리하세요.
40. 한번
'26.1.13 11:31 AM
(211.211.xxx.168)
https://namu.wiki/w/%EC%9E%90%EA%B8%B0%EC%95%A0%EC%84%B1%20%EC%84%B1%EA%B2%A9%...
읽어 보세요. 특히 가족 대처법
근데 지금 원글님의 포지션은 나르의 피해자인 동시에 남편의 나르성향을 충족시켜주는 서포터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아이들과 나르아빠를 연결시키면서요.
41. . . .
'26.1.13 11:35 AM
(220.118.xxx.179)
이혼하자고했으니 이혼한다고 남편 탓으로 몰고 집에 와서 난동부리면 경찰부르고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그동안 잘 참았으니 이제 현명하게 이혼하세요
42. 척지는 거
'26.1.13 11:55 AM
(58.122.xxx.140)
능사가 아닙니다.
남편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없다 하더라도
부부로써 할수 있는지 점검을 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지금까지 가족의 생계 경제적인 지원을 해온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2. 사회에서 님에게 도덕적으로 흠결이 있나요?
3.혹시 다른 여자나 충실의무를 다 하지 않으셨나요?
결혼생활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생각을 가지실수 있고
이혼은 신중하게 결정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배우자의 간음이 없다면 안하셨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43. 위에
'26.1.13 12:02 PM
(211.211.xxx.168)
저런 분을 플라잉 몽키라 한다네요
44. ...
'26.1.13 1:12 PM
(175.126.xxx.45)
-
삭제된댓글
"척지는 거"로 쓰신 분의 글의 의도처럼
저희 친정 어머님께서 그러하셨습니다. 같은 이유로 저에게 오래 참으라 하셨었고
그게 결혼 생활이라고 잘못 생각하며 오래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판단했던 것 있어요.
45. ....
'26.1.13 1:14 PM
(211.202.xxx.120)
님이나 아들들이나 당장 길바닥에 나 앉아도 자기 힘으로 밥먹고 살 수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잖아요
남들이 이혼장 써주고 등떠밀고 카펫 깔아줘야 그때나 이혼하실건가요
46. ...
'26.1.13 1:15 PM
(175.126.xxx.45)
"척지는 거"로 쓰신 분의 글의 의견처럼
저희 친정 어머님께서 같은 이유로 그렇게 말씀하시며 저에게 오래 참으라 하셨었고
그게 결혼 생활이라고 잘못 생각하며 오래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판단했던 것 이었습니다
47. 원글님
'26.1.13 4:02 PM
(211.211.xxx.168)
원글님 친정 어머니나 척지는 거
같은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 심리학에서
플라잉 몽키라고 해요.
어떤 면에서 피해자에게 나르시시스트보다 더 나쁜 사람들
척지는 것 같은 사람들은 3번이나 4번 유형
원글님 어머니는 어떤 유형 같으세요?
https://m.blog.naver.com/rich__woowaa/223845422361
48. ...
'26.1.13 4:39 PM
(175.126.xxx.45)
-
삭제된댓글
211.211님. 저희 친정 어머니는 동조형이에요.
남편이 사업을 크게 하는 편인데,
남편으로부터 받는 용돈을 드러내지 않지만 늘 기대하셨고, 남편도 그에 충족해주는 편이었어요. 또한 본인이 현모양처라는 이미지, 그럴 듯 해보이는 체면을 중시하는 타입이에요.
49. ...
'26.1.13 4:42 PM
(221.143.xxx.198)
배우자의 간음이 없다면 안하셨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원글님이 묘사하는 남편만큼 숨막히는 댓글이네요.
인생이라는 게 뭔데...저렇게 숨막히고 불안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남편을 한집에서 참고 살아야 하나요. 한번뿐인 인생, 남은 평생을 저런 사람과 살아야 한다면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
부디 안전하게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실 수 있기를...응원합니다.
저는 19년 결혼 생활하고 이혼한지 8년차인데...
인생에 있어 가장 잘 한 선택이 이혼이고
가장 후회되는 게 이혼을 늦게 결정한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사춘기 아들 둘 데리고 이혼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 겪었고 우울증도 심하게 왔었지만 지금은 가끔씩 행복감도 느끼며 삽니다.
자녀들이 똑똑하니 다같이 힘 모으면 경제적인 부분도 많이 커버될 거예요.
힘내세요!
50. ...
'26.1.13 4:43 PM
(175.126.xxx.45)
-
삭제된댓글
211.211님. 저희 친정 어머니는 동조형이에요.
남편이 사업을 크게 하는 편인데,
남편으로부터 받는 용돈을 드러내지 않지만 늘 기대하셨고, 남편도 그에 충족해주는 편이었어요. 오히려 남편의 편을 더 들어주고 챙겨주면서 저보다 장모인 자신이 사위를 믿어준다, 기다려준다를 암시하곤 했어요.
또한 본인이 현모양처라는 이미지, 그럴 듯 해보이는 체면을 중시하는 타입이에요.
그런 영향으로 제가 결혼 초반 폭력에 빈번히 노출되었을 때도, 딸에 대한 분노보다
왜 일을 시끄럽게 만드는지, 좀 참지.. 그런 축이셨어요
그렇다보니 제가 이게 이렇게 까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그리고 확신하기까지 정말 오래걸렸어요..
51. ..
'26.1.13 4:48 PM
(175.126.xxx.45)
211.211님. 저희 친정 어머니는 동조형이에요.
남편이 사업을 크게 하는 편인데,
남편으로부터 받는 용돈을 드러내지 않지만 늘 기대하셨고, 남편도 그에 충족해주는 편이었어요. 오히려 남편의 편을 더 들어주고 챙겨주면서 저보다 장모인 자신이 사위를 믿어준다, 기다려준다를 암시하곤 했어요.
또한 본인이 현모양처라는 이미지, 그럴 듯 해보이는 체면을 중시하는 타입이에요.
그런 영향으로 제가 결혼 초반 폭력에 빈번히 노출되었을 때도, 딸이 당한 폭력에 대한 분노보다
"왜 일을 시끄럽게 만드는지", "좀 참지".. 그런 식 이었어요
그렇다보니 제가 이게 이렇게 까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그리고 확신하기까지 정말 오래걸렸어요..
52. 어휴
'26.1.13 5:35 PM
(58.120.xxx.220)
원래 원글님 어머니 같은 주위 사람들이 피해자를 더 헷갈리게 하더라고요.
그냥 이혼 드립 칠 때 담담하고 냉정하게 (이게 중요) 알았다고 하자고 하시고 서류 내밀어 보세요.
남편쪽에서 내면 사인해서 제출한다고 해 보세요.
뭐라 하나.
그동안 행동 다 증거 취득하고 문자나 톡 다 보관하셔서 변호사랑 상담도 해 보시고요.
칼 들거나 때리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53. 어휴
'26.1.13 5:41 PM
(58.120.xxx.220)
죄송한데 혹시 어머니도 나르 아니신지?
원래 나르끼리는 서로 이해한다 하더라고요.
위 링크
나르시시스트의 이런 고약한 특성을 보면 왜 그런 이상한 사람에게 넘어 가느냐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외현적 나르시시스트들은 카리스마가 넘쳐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71],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이상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72] 파악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일상생활에서는 대단히 매력적이거나 사려 깊고 배려심 많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등 자기 포장에 매우 능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인이 일상적인 수준의 관계에서 알아차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들은 가족, 친척, 연인, 배우자, 친한 친구처럼 아주 가까운 관계가 되어 많은 시간을 함께 한 후에야 안심하여 선량함의 가면을 벗고, 극히 이기적이고, 건방지고, 배려심 없고, 고약하고 사악한 인간말종의 본색을 드러낸다.
같은 나르시시스트 들은 본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친하게 지낼 확률이 높다. 이들의 사상은 천민자본주의라서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 지배하기 쉬운 인지기능이 약한 경계선들을 발 아래 두고 기득권을 강화하기 시작한다. 여차하면 잘 세뇌된 경계선들에게 떠넘기기하고 이들이 그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동안 그들은 꼬리 자를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