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많은 집은

ㅗㅎㅎㄹ 조회수 : 3,453
작성일 : 2026-01-12 23:27:19

엄마가 형제 많은 집으로 결혼하면

돈모으기 쉽지 않을거라고 그러셨거든요

본인이 실제 9남매 장남으로 시집와서

남편이 하필 효자에 동생들 챙기느라

진짜 저희가 가장 가난한 이유가

아빠가 자기 동생들 먼저 챙겨주다가...

 

제 친구도 자기 아빠가 자기 형제들

몇번 쓰러진거 일으켜세워주면서

재산 형성을 못하고

딸랑 집한채 있다고..

 

실제 그러신지..

이럴때 부부 중 한명이

좀 거절 잘하는 성격이어야 될거 같은데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난힌집이야
    '26.1.12 11:30 PM (118.235.xxx.162)

    그렇겠죠. 요즘은 여자 형제는 몰라도 남자 형제 경제권 대부분 아내가 가져서 그러지도 못하고 여자형제들은 돈빌려주고 하면서 같이 망하는건 봤네요

  • 2. 요새
    '26.1.12 11:33 PM (58.29.xxx.96)

    형제 많은 집이 있나요
    둘 아니면 외동인데요.
    저는 돈관리는 각자 시켜서
    잘하더라구요

  • 3. ..
    '26.1.12 11:37 PM (58.120.xxx.185)

    요즘 형제 많은 집이 있나요?222

  • 4. 저희집
    '26.1.12 11:4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형제 많은데 막내인 저까지 다들 비슷하게 돈 걱정 않고 살아요.
    동생들 학비는 부모님 몫이고 성인 이후 생활은 각자 스스로 책임져야지 첫째가 뭔 죄라고 동생들 부양을 하나요? 자기 능력 안되면 안되는 대로 사는 거지 그런 기대 일절 한 적 없어요.
    원글님 말씀하신 사례는 첫째가 장남컴플렉스든 뭐든 제대로 처신을 못해서 그래요. 원가족을 우선하느라 처자식 희생시키는 답답한 가장인데, 요즘 부인들 중에는 그걸 보고 뻔히 방치하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 5.
    '26.1.12 11:51 PM (210.126.xxx.86)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인데 남편이 늦둥이, 막둥이라 시형제 많아요.
    형제 많으니 두엇은 문제가 있고요.
    저희도 시조카 학비로 천 썼고, 지금도 환갑, 칠순, 생신, 조카 결혼, 출산 등등 수 없이 나갑니다.
    그래봐야 일 년 몇 백 단위;; 인데요. 저희는 딩크 ㅠ
    저희 위는 수천, 수억단위로 시어머니 아픈 손가락들에게 썼더라고요.
    결과는 받은 두엇 빼고는 다들 먹고살만 하다.

  • 6.
    '26.1.13 12:45 AM (73.222.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세대는아니지만 우리부모세대는 능력없이 많이낳아서 잔짜 7남매8남매 그랬어요 우리시아버지도 8남매 장남이라 사업으로 돈많이벌었다 자랑해도 결국은 동생들 사업자금댜주고 보증서다 쫄딱망하고 지금은 자식보고 먹여살리라그래요 더구나 자식이 준돈 모아서 80넘은 동생들 또 주더군요 정신질환같아요

  • 7. ~~
    '26.1.13 2:10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4남매 중 셋째였는데도
    끝까지 친부모형제한테 잘하느라
    처자식은 뒷전이었어요.
    다들 우리보다 잘사는 친척들인데도요.
    꼭 형제가 많고 형편이 어때서라기보다는
    성장기에 자리잡은 뭔가가 평생 가는 것 같아요.

  • 8. 요즘삼남매
    '26.1.13 3:00 AM (121.166.xxx.208)

    많아요. 그중 유독 한아이만 잘 풀릴 경우 , 나머지 남매 챙여야죠.
    시대탓도 소용없어요..
    외동이나 남매는 부담이 없죠

  • 9. 옛날도
    '26.1.13 6:20 AM (124.53.xxx.169)

    가난한 집이나 그렇지
    어느정도 살만하면 본인 자식들
    맏이에게 떠넘기고 그런거 없지 않나요?
    그런 경우는 부모가 문제겠죠.
    그런데 형제 많은집
    특히 여자들 많은 집 치고 조용한 집을 못봐서...
    시가에 학 뗀 며늘들 보면
    대부분 시누이 부대들이 있더라고요.
    손윗 시누 셋,
    누군가가 말하길 "그런 집이면 뻔 해
    그녀들과 잘지낼 생각 애초에 버리고
    시부모만 딱 신경 쓰면 되" 라고 ...ㅎㅎㅎ
    지나고 보니 그렇게 말해준 사람
    고맙고 잊혀지지가 않네요.

  • 10. 맞죠
    '26.1.13 10:37 AM (221.159.xxx.18) - 삭제된댓글

    안면몰수하고 실 거 아니면 각 형제 결혼 아이들 생기면 각자생일은 못챙겨도 명절에 입학졸업에 인사치레하려면 쉽지 않아요 원래 젊은시절의 종자돈은 그리 중요한데 아주 여유있는 가정아니면 어떻게 돈을 모으겠어요
    티끌모아 태산이 될 수가 없는 구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01 췌장에 혹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5 111 00:06:50 1,288
1794200 ai시대, 농사는 어떻게 보세요? 15 . . 00:01:10 2,004
1794199 25년 7월 이후로 통과된 법이 거의 없답니다 15 ㅇㅇ 2026/02/09 2,094
1794198 정청래님 아주 신나셨네요. 24 .. 2026/02/09 2,700
1794197 안 아픈 손가락 2 손가락엄마에.. 2026/02/09 1,075
1794196 살이 빠지면서 얼굴이 오이지가 됐어요. 2 얼굴 2026/02/09 1,880
1794195 총리는 과거에 18 ㅎㅎㄹㅇ 2026/02/09 1,393
1794194 대학선택… 4 2026/02/09 1,135
1794193 11시30분 되자마자 미장 빠지네요 3 ㅇㅇ 2026/02/09 2,733
1794192 구글 100년 만기 회사채 발행 예정 ㅋㅋ 4 ㅇㅇ 2026/02/09 2,108
1794191 오늘 오은영 가족리포트 보신분.. 2 .. 2026/02/09 2,416
1794190 삼전, 하이닉스, 현차, 두산에너빌 2-3년 전부터 갖고 있어요.. 8 주식 2026/02/09 3,700
1794189 하이닉스 커플이 부모님 노후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네요 27 ㅇㅇ 2026/02/09 6,920
1794188 매달 돈 빌려달라는 형제 7 대략난감 2026/02/09 3,008
1794187 부모님 무빈소장례 생각해보신분 계신가요 13 ㅇㅇ 2026/02/09 3,062
1794186 돌아가는 상황보니 이진숙 대구시장 될건가봐요 ㅜㅜ 15 2026/02/09 1,998
1794185 오늘 홍사훈쇼 보면서 귀에 쏙 들어 왔던 내용 24 이거구나 2026/02/09 2,985
1794184 오렌지색이 안 받는 건 웜톤인가요? 쿨톤인가요? 17 ... 2026/02/09 2,682
1794183 고양이 죽은털 브러쉬 추천해주세요 3 밍쯔 2026/02/09 592
1794182 지방 분캠도 괜찮은거 같아요 13 ㅓㅗㅗㅗㅗ 2026/02/09 2,711
1794181 가슴검사 너무 아파요. 16 꼭 그래야하.. 2026/02/09 2,151
1794180 롤케잌 유통기한 4 아까비 2026/02/09 821
1794179 남편과 대화 6 ... 2026/02/09 1,613
1794178 요리카페가니 벌써 명절 시작하네요 11 하하호호 2026/02/09 2,149
1794177 결혼전 미리 돈을 주면 결혼 당일 축의금? 8 ... 2026/02/0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