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많은 집은

ㅗㅎㅎㄹ 조회수 : 3,472
작성일 : 2026-01-12 23:27:19

엄마가 형제 많은 집으로 결혼하면

돈모으기 쉽지 않을거라고 그러셨거든요

본인이 실제 9남매 장남으로 시집와서

남편이 하필 효자에 동생들 챙기느라

진짜 저희가 가장 가난한 이유가

아빠가 자기 동생들 먼저 챙겨주다가...

 

제 친구도 자기 아빠가 자기 형제들

몇번 쓰러진거 일으켜세워주면서

재산 형성을 못하고

딸랑 집한채 있다고..

 

실제 그러신지..

이럴때 부부 중 한명이

좀 거절 잘하는 성격이어야 될거 같은데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난힌집이야
    '26.1.12 11:30 PM (118.235.xxx.162)

    그렇겠죠. 요즘은 여자 형제는 몰라도 남자 형제 경제권 대부분 아내가 가져서 그러지도 못하고 여자형제들은 돈빌려주고 하면서 같이 망하는건 봤네요

  • 2. 요새
    '26.1.12 11:33 PM (58.29.xxx.96)

    형제 많은 집이 있나요
    둘 아니면 외동인데요.
    저는 돈관리는 각자 시켜서
    잘하더라구요

  • 3. ..
    '26.1.12 11:37 PM (58.120.xxx.185)

    요즘 형제 많은 집이 있나요?222

  • 4. 저희집
    '26.1.12 11:4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형제 많은데 막내인 저까지 다들 비슷하게 돈 걱정 않고 살아요.
    동생들 학비는 부모님 몫이고 성인 이후 생활은 각자 스스로 책임져야지 첫째가 뭔 죄라고 동생들 부양을 하나요? 자기 능력 안되면 안되는 대로 사는 거지 그런 기대 일절 한 적 없어요.
    원글님 말씀하신 사례는 첫째가 장남컴플렉스든 뭐든 제대로 처신을 못해서 그래요. 원가족을 우선하느라 처자식 희생시키는 답답한 가장인데, 요즘 부인들 중에는 그걸 보고 뻔히 방치하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 5.
    '26.1.12 11:51 PM (210.126.xxx.86)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인데 남편이 늦둥이, 막둥이라 시형제 많아요.
    형제 많으니 두엇은 문제가 있고요.
    저희도 시조카 학비로 천 썼고, 지금도 환갑, 칠순, 생신, 조카 결혼, 출산 등등 수 없이 나갑니다.
    그래봐야 일 년 몇 백 단위;; 인데요. 저희는 딩크 ㅠ
    저희 위는 수천, 수억단위로 시어머니 아픈 손가락들에게 썼더라고요.
    결과는 받은 두엇 빼고는 다들 먹고살만 하다.

  • 6.
    '26.1.13 12:45 AM (73.222.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세대는아니지만 우리부모세대는 능력없이 많이낳아서 잔짜 7남매8남매 그랬어요 우리시아버지도 8남매 장남이라 사업으로 돈많이벌었다 자랑해도 결국은 동생들 사업자금댜주고 보증서다 쫄딱망하고 지금은 자식보고 먹여살리라그래요 더구나 자식이 준돈 모아서 80넘은 동생들 또 주더군요 정신질환같아요

  • 7. ~~
    '26.1.13 2:10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4남매 중 셋째였는데도
    끝까지 친부모형제한테 잘하느라
    처자식은 뒷전이었어요.
    다들 우리보다 잘사는 친척들인데도요.
    꼭 형제가 많고 형편이 어때서라기보다는
    성장기에 자리잡은 뭔가가 평생 가는 것 같아요.

  • 8. 요즘삼남매
    '26.1.13 3:00 AM (121.166.xxx.208)

    많아요. 그중 유독 한아이만 잘 풀릴 경우 , 나머지 남매 챙여야죠.
    시대탓도 소용없어요..
    외동이나 남매는 부담이 없죠

  • 9. 옛날도
    '26.1.13 6:20 AM (124.53.xxx.169)

    가난한 집이나 그렇지
    어느정도 살만하면 본인 자식들
    맏이에게 떠넘기고 그런거 없지 않나요?
    그런 경우는 부모가 문제겠죠.
    그런데 형제 많은집
    특히 여자들 많은 집 치고 조용한 집을 못봐서...
    시가에 학 뗀 며늘들 보면
    대부분 시누이 부대들이 있더라고요.
    손윗 시누 셋,
    누군가가 말하길 "그런 집이면 뻔 해
    그녀들과 잘지낼 생각 애초에 버리고
    시부모만 딱 신경 쓰면 되" 라고 ...ㅎㅎㅎ
    지나고 보니 그렇게 말해준 사람
    고맙고 잊혀지지가 않네요.

  • 10. 맞죠
    '26.1.13 10:37 AM (221.159.xxx.18) - 삭제된댓글

    안면몰수하고 실 거 아니면 각 형제 결혼 아이들 생기면 각자생일은 못챙겨도 명절에 입학졸업에 인사치레하려면 쉽지 않아요 원래 젊은시절의 종자돈은 그리 중요한데 아주 여유있는 가정아니면 어떻게 돈을 모으겠어요
    티끌모아 태산이 될 수가 없는 구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23 봉지욱 기자의 오프더레코드 보다가 8 대박 2026/01/25 1,878
1788422 인테리어 진행 봐주세요. 1 ... 2026/01/25 701
1788421 유리병은 재활용 아닌가요? 2 dd 2026/01/25 737
1788420 잠실 롯데?화장실 좋다는 곳이 대체 어디? 7 궁금 2026/01/25 2,100
1788419 5 요가 2026/01/25 1,068
1788418 친구 아들 중학교 졸업식 선물 추천 5 문의 2026/01/25 694
1788417 사위나 며느리가 밖돌이 밖순이 인거 16 ㅣㅣ 2026/01/25 4,254
1788416 문화센터 수업에서 라면땅? 저만 이상한가요? 2 mz 2026/01/25 1,306
1788415 베트남 믹스커피 , 맥심 믹스보다 안좋을까요 10 그나마 나은.. 2026/01/25 2,896
1788414 두쫀쿠 1 ㅇㅇ 2026/01/25 773
1788413 주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의 매력 또는 소양이 무엇인 것 같으세.. 8 00 2026/01/25 1,979
1788412 썬글 도수 넣어 맞출건데 투톤 말고 원톤 해야겠죠? 2 ㅇㅇ 2026/01/25 656
1788411 내정간섭 미국, 밴스, 뜬금없는 손현보 '우려'‥극우 연대 아직.. 5 트석열 2026/01/25 1,170
1788410 원하는 성별이 뭔지 안 궁금하고 애나 잘 키워요 3 2026/01/25 696
1788409 경상도 사투리가 이상해요. 23 2026/01/25 2,995
1788408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꽈추형한테 소개까지 했네요 24 ........ 2026/01/25 13,243
1788407 80대중반 부모님들 금전적으로어느정도 도와드리나요 ?.. 20 흠흠흠 2026/01/25 3,646
1788406 러브미 윤주 못된 여자 6 헉! 2026/01/25 2,742
1788405 중3딸 방 너무 드러워서 짜증나요ㅜㅠ 10 ll 2026/01/25 2,195
1788404 등가려움 등긁개? 10 요즘 2026/01/25 1,089
1788403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 4 삐종 2026/01/25 1,585
1788402 폴란드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유럽초행) 8 ... 2026/01/25 995
1788401 구파발역, 은평뉴타운 인근에 도서관 좋은 곳 있나요? 1 ... 2026/01/25 801
1788400 대학생 자녀와 평상시 무슨 주제로 이야기 나누나요? 9 질문 2026/01/25 1,291
1788399 딸 선호 현상은 사회적 분위기가 크죠 46 2026/01/25 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