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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최근이혼 조회수 : 5,735
작성일 : 2026-01-12 23:15:31

한달전  이혼했고  집정리가  안되서

아직 한집 살아요

시부가  건강이 아주 안좋은데( 곧  돌아가신다고)

구순에 참석해 달라고

전남편이  사정사정합니다.

양쪽 부모는 이혼사실 모르고있어서  티안내고

싶은것같은데  안가고싶은데 전남편이 너무

사정사정해서  고민입니다.

IP : 218.235.xxx.8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1:17 PM (172.226.xxx.46)

    네?? 그러거나 말거나죠
    거길 왜가요 가봤자 나중에 뒷담 얼마나 까일려고…

  • 2. 저라면
    '26.1.12 11:17 PM (182.212.xxx.153)

    둘 사이에 자녀가 있고 엄청난 전남편의 잘못으로 이혼한게 아니라면 한번쯤 고민해 볼 것 같아요.

  • 3.
    '26.1.12 11:17 PM (219.248.xxx.213)

    저라면ᆢ안가요
    이혼했는데ᆢ거길왜가나요

  • 4. 구순
    '26.1.12 11:18 PM (112.154.xxx.177)

    시부 구순..
    가주면 원글님한테 좋은 건 뭔데요?

  • 5. 저라면
    '26.1.12 11:19 PM (182.211.xxx.204)

    인간적으로 가줄 것같아요. 아직 같이 살고
    두 분에게 마지막 선물이라 생각하고...
    더 정성껏 해서 좋게 마무리 지을 것같아요.

  • 6. ....
    '26.1.12 11:21 PM (180.229.xxx.39)

    참석만 해도 되고
    사정한다면 가줄것 같아요.

  • 7. ㅇㅇㅇ
    '26.1.12 11: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밑에 이혼후 상대부모 장례식장글
    저는 안간다에 한표인데
    이건 저는 가줄듯요
    대신 뭘 하고 내고 이런건 안하고
    그냥 참석만한다 까지만

  • 8. , ,
    '26.1.12 11:23 PM (14.55.xxx.159)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 아무도 이혼한 걸 모르고
    지금은 같은 집에서 남편과 살고있고
    가셔야되겠는데요
    남편이 야비하고 치졸한 인물이 아닌 이상 많이 고마울 것
    같습니다

  • 9.
    '26.1.12 11:30 PM (125.137.xxx.224)

    이혼사유에 따라서?
    시부모가 인간답게 나름 기본도리했고
    욕하고 때린거아니고
    그냥 성격차이 이혼 그런거면 그냥 그래 뭐 나중에알때알아도
    기분좋게 그날보내시라하지뭐 하고
    연극해줄수도있고 할건데
    한번이라도 때리고 이년저년 한거면
    요즘애들 속어로 알빠노 입니다.

  • 10. 동서가
    '26.1.12 11:36 PM (210.100.xxx.239)

    동서가 별거한지 10년인데
    시부상에 오긴왔었어요
    서류정리만 안한거라 이혼이나 마찬가지
    우리 가족들만알지
    어머님 아버님 친척들 아무도 몰랐거든요
    상복은 안입었고 몇시간 있다가 갔어요
    어른들 모른다면 잠깐 다녀오셔도 될듯

  • 11. 솔직히
    '26.1.13 12:10 AM (58.78.xxx.169)

    거길 가 줄 정도의 관계면 애초 이혼을 왜..? 싶습니다.
    전남편은 자기 체면 때문에 앞뒤 안 가리고 사정한다쳐도
    원글님께선 참석했을 때 여러 그림을 예상하고 결정하세요.
    생신잔치에 시종일관 무표정하게 앉아있다 올 수 있나요? 사이 좋은 척 억지로 웃고 축하인사 한마디(어쩌면 이걸 부부끼리 팀 맞춰 할 수도 있고), 선물증정, 박수, 웃으며 건배, 행사 내내 누군가 수시로 찍어대는 사진 속에 님 모습이 남을 거고, 이건 어찌어찌 피한다해도 케잌과 꽃바구니 앞에 두고 단체사진 찍는건 필수코스인데 혼자 빠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억지로 참석해서 원글님이 얻는 건 뭔가요?
    이혼 마무리 되기까지 오랫동안 힘든 시간 보내셨고 지금도 속이 말이 아닐텐데, 지금 챙겨야 할 사람은 전남편도 전시부도 아닌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체면을 위해 애초 이기적인 요구를 한 사람은 전남편입니다. 부탁이라곤 하지만 여전히 현실파악 못하고 님에게 부인, 며느리 노릇을 은근 요구하고 있어요. 님도 본인 위주로 생각하세요.

  • 12. ...
    '26.1.13 12:17 A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구순이면 원글도 나이들만큼 들었네요 수술한다고 하고 가지 마세요 전화만 하시고요

  • 13. 이혼의 사유는
    '26.1.13 12:18 AM (1.238.xxx.39)

    각자 다르겠지만 저라면 가줄것 같아요
    애들 할아버지고 구순이고 더뵐 일도 없고
    이혼의 사유가 시댁 문제가 아니라면요

  • 14. ...
    '26.1.13 12:19 AM (211.109.xxx.240)

    구순이면 원글도 나이들만큼 들었네요 수술한다고 하고 가지 마세요 시부에게 전화만 하시고요 남편이야 뭐 신경쓸 필요도 없고요

  • 15. 그러다
    '26.1.13 12:20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곧 돌아가실것 같다니 상주 노릇도 바라겠네요
    저라면 안가요

  • 16. 시부가 구순이면
    '26.1.13 12:21 AM (1.238.xxx.39)

    원글님도 5ㅇ~60언저리실텐데 며느리가 재롱 떨 일도 아니고
    일거리가 늘어질것도 아니고 손님들 인사드리는 정도일텐데
    전남편 말고 애들 얼굴봐서 갈것 같아요

  • 17.
    '26.1.13 12:50 AM (122.40.xxx.132)

    원글 상황이면 갈것 같아요.

  • 18.
    '26.1.13 12:54 AM (122.40.xxx.132)

    한달전 이혼했지만

    1.아직 한집 살고
    2.양쪽 부모는 이혼 모르는 상황

    구순잔치ᆢ남편 사정사정하는데
    이건 당연히 가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구숫 부모 걱정 안하시게 하자는건데

  • 19. 저라면
    '26.1.13 1:02 AM (1.176.xxx.174)

    아직 한집서 살고 있고 사정사정한다면 봉사활동한다치고 가겠어요.
    전 남편이 구순아버지 신경 쓰이게 하기 싫은가보네요.

  • 20. oo
    '26.1.13 1:17 AM (61.254.xxx.47)

    남자가 염치가 없고
    님은 마음이 약하네요.

    이혼했다는 걸로 봐서
    평생 당하고 사셨을 듯요.

    저 같으면
    절대 안 가요.
    솔직히님 글 속 장면에
    자아를 버린 나를 내동댕이치는 느낌날 것 같아요.

    본인 체면 중시하고
    본인 늙은 아버지 기분 중시하는 만큼
    간곡하고 간절하게
    님을 위한 시간이 있었다면
    이혼을 했겠어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기심 극치의 제안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선물요?
    남자는 님에게 마지막 굴욕을 원하는데
    선물은 무슨.

  • 21. 앞으로도
    '26.1.13 1:22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애매한 상황이 여럿 생길텐데
    처음부터 아예 확실한 기준을 세우는 게 낫습니다.

  • 22. 아이고
    '26.1.13 3:44 AM (211.36.xxx.114)

    참 염치없고 지 밖에 모르는 인간이네

  • 23. ㅇㅇ
    '26.1.13 4:54 AM (73.109.xxx.54)

    전시부모와 사이 좋았어요?
    전남편과도 그냥 성격차이 이혼이고 친구로 계속 지낼 예정이에요?
    그렇다면 참석할 수 있죠
    그게 아니라면 전남편이 절대 못할 부탁을 하는 거구요

  • 24. 가세요
    '26.1.13 5:32 AM (211.234.xxx.163)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또한 여긴 시부모 장례도 간다는 분들 많던데...

  • 25. ..
    '26.1.13 5:52 AM (211.216.xxx.134)

    아직 한 집에 있다면 안전이혼을 위해서 가셔요.
    사정사정 하는데, 안간다... 남자들 육하는 성격 나올수도 있어요

  • 26. 글쎄요
    '26.1.13 6:29 AM (121.162.xxx.234)

    한집에 사니 ㅜ
    전 장례식은 가고 이건 안간다에요고
    장례식은 내 자식이 상주라 가고
    이건 사정사정이 무슨 의미.
    연세가 있으니 돌아가실때까지만 숨기자 같은데
    안 돌다가시면요? 계속 숨기면
    돌아가셔도 님은 조문이 아니라 상주가 되야하는데요.

  • 27. 그래도
    '26.1.13 7:48 AM (112.169.xxx.252)

    그동안 시아버지셨는데
    갑니다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지켜드리는거죠

  • 28. ...
    '26.1.13 8:04 AM (118.37.xxx.80)

    식사는 하지 말고 찾아가서 인사만하고
    오시는건 어때요?
    저라면 요정도까지는 해줄것 같아요

  • 29. tower
    '26.1.13 8:08 AM (59.1.xxx.85) - 삭제된댓글

    이럴 때 정답은 '내 마음의 소리를 따라간다'입니다.

    원글님 이 댓글들 다 보시고 한 가지로 마음을 정하세요.

    누가 뭐라든 그렇게 하면 내가 편하고 다른 사람은 중요치 않아집니다.

  • 30. tower
    '26.1.13 8:09 AM (59.1.xxx.85)

    이럴 때 정답은 '내 마음의 소리를 따라간다'입니다.

    원글님 이 댓글들 다 보시고 끌리는 쪽으로 마음을 정하세요.
    그게 정답이에요.

    누가 뭐라든 그렇게 하면 내가 편하고 다른 사람은 중요치 않아집니다.

  • 31. 전 반대
    '26.1.13 9:14 A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이혼할 사이라는 건 남편이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일텐데 며느리는 이혼해도 며느리 역할 해야되나요?
    저는 안갑니다.
    그리고 장담하건데 원글님 시부 구순 가도 그 남편은 원글님 친정 행사 안갈겁니다.
    보통 황혼 이혼은 더이상 배우자에게 이용당하기 싫다는 생각에 많이들 하던데 이혼 사유가 원글님의 외도인거 아니면 가지 마세요.

  • 32. 가세요
    '26.1.13 9:27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구순 맞은 노인이 자식 이혼을 알고 돌아가시면 슬플거 같아요
    딱 한번
    효도 한다 생각하시고 가주세요
    가서 인사하고 장례때 안가시면 되지요

  • 33. 그 시부는
    '26.1.13 10:24 AM (175.125.xxx.206)

    원글님께 좋은 사람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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