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 다니시는 분들(안다니시는 분들은 지나쳐주세요)

ㆍㆍ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6-01-12 22:33:05

대형 교회나 큰 교회 말구요

성도수 3백~5백 정도 되는 교회 다니시는 분들

교회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청소업체를 이용하시는지

성도들이 돌아가면서 하시는지 궁금해요

재정이 부족하지 않고 빚 없이 운영이 되는 곳들도 청소를 성도들이 직접하시나요

직접하면 어떻게 나눠서 하시나요

대부분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교회청소를 나눠서 할당하는게 사실 시간도 체력도 좀 버거워요

근데 청소에 빠지게되면 눈치를 보고 미안해지는 상황이라 다른 교회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나중에 글은 펑할게요

IP : 223.39.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6.1.12 10:35 PM (58.29.xxx.96)

    수입이 꽤될텐데요

    청소용역도 못할정도는 아닐텐데요.
    신도들이 헌금십일조청소까지

    자원하는 마음이 없는데

    시험들어서 떠나겠어요.

  • 2. 언젠가는
    '26.1.12 10:52 PM (125.249.xxx.198)

    1천명 정도 되는데 청소원 1명 고용했어요
    용역이 아니라 교회 미화직원으로요
    용역은 성의도 없고 사람이 자주 바뀌어서 책임감이 없어요

    말이 쉬워 한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이지
    성도들은 못해요

    보통 사찰집사님이 있으면 사찰집사님 부부가 청소까지 해요

  • 3. ...
    '26.1.12 11:06 PM (222.112.xxx.158)

    저흰 사찰집사님이 하셨어요

  • 4. 저희는
    '26.1.12 11:26 PM (210.96.xxx.180)

    작은구역으로 나눠서 연초에 봉사할분 모집해서 합니다.

  • 5.
    '26.1.12 11:27 PM (27.167.xxx.112) - 삭제된댓글

    지금은 400명 정도 되는 교회 다니는데
    업체에서 하고요
    전에는 몇천명 되는 교회 다녔는데
    돌아가면서 청소했어요. 그건 교회 방침이었어요.
    그래도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와서 청소했어요.
    큰 교회니까 안나오는 사람 누군지도 몰랐는데
    작은 교회면 안나오는거 티나니까 조금 민망하긴 하겠어요.

  • 6. ㆍㆍ
    '26.1.12 11:42 PM (223.39.xxx.200)

    제가 할수 있는 봉사를 하려는데
    청소 못하냐고 전화와서 강요하는게 참 시험들게하네요

  • 7. 저요
    '26.1.12 11:57 PM (211.217.xxx.26)

    교회청소 봉사한 지5년 됐어요
    첨엔 좀 부담됐는데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1시간에 소예배실과
    소룸 4개 다 합니다 교회라서 많이 지저분하지 않아요 청소기로 먼지제거하고 밀대 청소포로 닦아요 주님의 은혜 감사하고 교회를 섬기는맘으로 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믿고 맡기신 일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희 형편에 꿈도 못 꿀 좋은 집도 사게 해주셨고요 큰딸도 믿음생활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겁니다

  • 8. ...
    '26.1.13 12:47 AM (183.102.xxx.74)

    500명정도면 청소 용역하던데요. 누가 청소해요. ㅠㅠ

  • 9.
    '26.1.13 1:04 AM (59.27.xxx.101)

    깔끄미 사역팀이 있어요. 자원하여 신청하고 인원이 많아서 각자 맡은 구역을 한달에 한 두번 쯤 하고 있어요.

  • 10. 3500Gff
    '26.1.13 8:11 AM (61.254.xxx.88)

    3500명 규모인데
    청소는 교구별로 돌아가며합니다
    우리교회같은 곳은 보진못함...
    봉사 조직으로 관리팀(20명전후)이있고
    관리팀 지휘하에
    교구별로 60-70명씩 매주 모여서 교회 예배공간 기본으로 청소해요(교구별로 한달씩 맡아서함. 자원으로 하고 강제는 없지만 맡은 달에는 매주마다갑니다)
    40-50분이면 끝나고요
    주중에도 자주쓰는 화장실이나 쓰레기or 분리수거 정리 같은것은 교회미화직원분들이 하세요 2명인가 3명인가 있어요. 300-500명이 오히려 힘들것같아요. 큰교회지만 이런곳도 있다고 참고하시라고 썼어요

  • 11. ...
    '26.1.13 8:47 AM (218.39.xxx.26)

    남자관리하실분 1분 고용합니다
    매일 쓰레기통비우고 청소하고
    가끔 분기별로는 용역업체에 전체 청소 한번씩 부르고요

  • 12. 처음에
    '26.1.13 3:07 PM (211.213.xxx.201)

    조금 죄송스럽더라도 할수있는 만큼만 하세요
    저는 소강당 작은 공간 하나를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도
    가끔
    이걸 내가 하는걸 왜 다들 당연시 여기지? 라는 맘이 들때가 있어요 ㅜㅜ

  • 13. ㆍㆍ
    '26.1.13 6:10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저는 다른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봉사를 오랫동안 했어요 그것도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청소까지 하려니...
    직장 다니랴 애키우랴 하루하루 체력이 버티기도 힘든데주일도 쉬지 못해 힘들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43 어제 집밥을 점심 저녁 다 차렸어요 6 집밥 2026/02/13 1,925
1794742 톳 말린 것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1 고민 2026/02/13 729
1794741 집만두 같은 직접 빗은 시판 만두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14 아파요 2026/02/13 1,829
1794740 미래에셋증권 9 주식 2026/02/13 2,337
1794739 대니 드비토 좋은 사람이었네요 4 아시는분 2026/02/13 1,439
1794738 뭘 딱히 안 해도 명절, 연휴 스트레스 5 ... 2026/02/13 1,339
1794737 (박은정 의원) 이상민의 미소 - 내란 국무회의 그리고 조희대의.. 7 박은정의원님.. 2026/02/13 1,288
1794736 시가 만두글에서요 34 참나 2026/02/13 3,476
1794735 비방 댓글은 경쟁을 흥미롭게 만드는 양념같은 것 22 상대후보를 2026/02/13 618
1794734 잠옷을 이쁜거 사고싶어요 13 ㅇㅇ 2026/02/13 2,145
1794733 아이가 사립유치원을 다니는데 아침마다 등원거부가 너무너무 심해요.. 11 ㅇㅇ 2026/02/13 1,801
1794732 삼전 주주분들 23 ㅇㅇ 2026/02/13 4,449
1794731 이언주 리박스쿨 강연 영상!! 이언주 정계은퇴하라 30 ㅇㅇ 2026/02/13 2,665
1794730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딸 "아빠, 사랑해!&q.. 23 그냥3 2026/02/13 4,170
1794729 김성태 대북송금 '공소기각'...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될까? 7 어제 2026/02/13 916
1794728 수면의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 18 2026/02/13 3,911
1794727 지금 진보유튜버들이 유시민 조국 정청래 추미애 욕하고 10 .. 2026/02/13 1,178
1794726 젠슨황 이재용 정의선 만났을때 그때가 신호였는데 7 아쉽지만 2026/02/13 2,644
1794725 이제 더 이상 쇼트강국이라기엔~~ 9 함드네 2026/02/13 2,589
1794724 설 지나고 주식 개장 언제 해요? 1 2026/02/13 2,132
1794723 아파트 주차 문제 26 주차 2026/02/13 2,684
1794722 어제 사계 재밌네요 14 2026/02/13 2,957
1794721 병설 유치원 두 곳 중 한 곳 골라주세요 10 Dd 2026/02/13 480
1794720 혹시 사주에 원진 두세개씩 있는분들 계세요? 6 .. 2026/02/13 780
1794719 동문이 된 남매 26 입시 2026/02/13 5,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