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시금치만 보면

ㅋㅋ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26-01-12 22:14:41

저는 시금치만 보면 김밥을 싸고 싶어요.

그런데

시금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시금치 나물이 겨울에 맛있지만

제가 맛있게 무치진 못해요.

그런데 시금치가 좋아 보이면 김밥을 싸고 싶어요.

오늘 제가 왜그러는지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어릴때 시금치를 먹어야 뽀빠이처럼 힘이 세진다고 해서 

지금 대학생이 된 딸들이 어릴때부터 시금치를 안먹으니까 김밥을 싼거 같아요.

오늘도 비싼 시금치가 내 발목을 붙잡네요.

님들도 발목을 붙잡는 재료가 있으세요?

IP : 122.43.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금치
    '26.1.12 10:18 PM (124.53.xxx.169)

    비싼가요?
    시장엔 작년 겨울과 비슷하게
    한봉지 삼천원 오천원 해요.

  • 2. ㅇㅇ
    '26.1.12 10:18 PM (211.235.xxx.54)

    연근이요
    요리 못해서 살 수 없지만 연근만 보면 콩닥콩닥합니다
    저걸 내가 꼭 언젠가는!

  • 3. ...
    '26.1.12 10:19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시금치 당근만 보면 잡채하고 싶어요
    시금치 당근 많이 넣은 잡채요

  • 4.
    '26.1.12 10:22 PM (122.43.xxx.224)

    맞아요.
    연근 우엉 절대 못하지만
    극복해야 할 산처럼 느껴져요. ㅎㅎ

    오 시금치 울 동넨 힌단에 7천원요. 작아요.

  • 5. 기다리자
    '26.1.12 10:58 PM (58.120.xxx.5)

    요즘 시금치 싸던데요.

  • 6. 원더랜드
    '26.1.12 11:28 PM (1.228.xxx.129)

    섬초 포항초 이런건 안 싸더라구요
    여름보다는 싸지만

  • 7. ㅇㅇ
    '26.1.13 12:00 AM (1.225.xxx.133)

    시금치
    연근 우엉 받고
    가지 얹어봅니다

    평생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가지튀김 아흑 ㅜㅜ

  • 8.
    '26.1.13 12:33 AM (1.237.xxx.38)

    김밥 싸려고 재료 사려고 나갔다 포항시금치가 한단 이천원하길래
    계획에는 없는 시금치 넣어 말았네요
    액젓 깨소금 참기름 넣고 팍팍 치대며 무치면 맛있어요

  • 9. 김밥 플러스
    '26.1.13 1:10 AM (58.123.xxx.22)

    시금치보면 잡채가 먹고싶어요 ^^

  • 10. 김밥 더하기
    '26.1.13 7:08 AM (121.169.xxx.192)

    시금치보면 집채가 먹고 싶어요222
    요즘 당근도 달아서 시금치랑 당근 듬뿍 넣고 김밥이랑 잡채하면^^
    제철 채소 많이 드시고 이뻐지세요^^
    당근찌러 갑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92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1,646
1796191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2,433
1796190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762
1796189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2026/02/18 3,288
1796188 차 우려서 마실 간단한 티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자취방 보낼거.. 10 미세플라스틱.. 2026/02/18 916
1796187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 4 와우 2026/02/18 2,140
1796186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2026/02/18 585
1796185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6 2026/02/18 1,866
1796184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15 소설 2026/02/18 2,468
1796183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2026/02/18 1,121
1796182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3,191
1796181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1,301
1796180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9 .. 2026/02/18 4,651
1796179 아파트 소음문제 얘기하면 건설사 탓하라는 사람들 8 ㅡㅡ 2026/02/18 830
1796178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370
1796177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91 라라 2026/02/18 14,205
1796176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3,551
1796175 끝내 남의 편 5 레아두 2026/02/18 1,822
1796174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279
1796173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1,875
1796172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9 00 2026/02/18 1,796
1796171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5 2026/02/18 2,854
1796170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8 ㅠㅠ 2026/02/18 3,545
1796169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10 미나리 2026/02/18 3,207
1796168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70 지나다 2026/02/18 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