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가진 현금이 몇억 있는데 제가 죽으면 그 돈 어디로 가나요?

상속 조회수 : 6,225
작성일 : 2026-01-12 21:12:30

고등학생 아들한테 자동 상속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옆에 누가 뜯어갈까 걱정 되요.

법을 잘 몰라서요.

제가 안 먹고 안 입고 흔해빠진 명품가방 악세사리 보석 하나 없이 제대로 된 외출복 하나 없이 취미생활도 없고 친구 지인도 없이 그냥 반찬거리나 아이 간식이나 사 주고 용돈 주고 아이 학원비 교재비나 내고 모은돈 입니다.

그리고 화재보험은 병으로 사망한게 아니면 사망보험금은 안 나오지요? 

IP : 223.38.xxx.2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증
    '26.1.12 9:14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법무사무소가서 증인 두명 세우고 유언장 공증하세요.
    저희도 그렇게 했어요.

  • 2. 00
    '26.1.12 9:14 PM (121.164.xxx.217)

    법 몰라도 알수 있죠 화재보험은 본인이 가입한 보험 검색하거나 폰에 어플깔아서 계약 특약 보시면 될것 같고 배우자와 자식에게 상속되는데 배우자는 없으신가요

  • 3. ..
    '26.1.12 9:16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법정상속인을 자녀로바꾸세요

  • 4. ㅓㅓ홓ㄹ
    '26.1.12 9:18 PM (61.101.xxx.67)

    증권계좌에 자녀계좌 만들기가 있어요..본인이 직접 만들고 그 계좌에 지수 etf나 원금 보존되는 금융상품 넣어두고 아이이름으로 운용해주세요..또는 핸드폰 공기계에 (굳이 개통할 필요도 없어요 집에서 와이파이되니가) 증권사 앱 아이이름으로 개설해서 엄마가 거기에 돈 넣어 주세요..그리고 엄마가 운용하시고 아이들에게는 상황얘기해주고 비밀번호 정도 알려주고 만에 하나 무슨일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이건 니 돈이라고..그리고 어떻게 운용하는지 알려주시고요.

  • 5. ..
    '26.1.12 9:21 PM (223.38.xxx.163)

    배우자 있으면
    배우자 1.5, 자녀 1 비율로 상속됩니다.

  • 6. 아들만
    '26.1.12 9:22 PM (14.55.xxx.44)

    있으면 자동상속 되는거 아닌가요?

  • 7. ..
    '26.1.12 9:25 PM (39.115.xxx.132)

    유언장 공증하면 그대로 처리되나요?

  • 8. 가장
    '26.1.12 9:4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확실한건 세금 아까워도 증여해버리는거죠. 누구도 손 못대게.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고딩때 부모 사고로 돌아가시고 보상금 받은걸 작은 아버지가 다 해먹었다고 이야기하거든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나, 법률상담 받으세요.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상담 신청하면 무료 상담받을 수 있으니 일단 대략이라도 이야기 한 번 듣고나서, 변호사든 세무사든 만나서 상담 받으세요

  • 9. 가장2
    '26.1.12 10:11 PM (14.55.xxx.141)

    확실한건 세금 아까워도 증여해버리는거죠. 누구도 손 못대게
    _______________
    이게 제일 쉬워요
    아들 이름으로 증여해 놓으세요

    그냥 죽으면 남편몫이 제일 커요

  • 10. 아마
    '26.1.12 10:24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자녀는 10년동안 총 5천만원인가 세금없이 증여할수 있어요. 나머지는 세금을 내시고 증여를 하시는게 가장 깔끔하시겠네요..

  • 11. ㅁㄶㅈ
    '26.1.12 10:26 PM (61.101.xxx.67)

    자녀는 10년동안 총 5천만원인가 세금없이 증여할수 있어요. 나머지는 세금을 내시고 증여를 하시는게 가장 깔끔하시겠네요..또는 아들 이름으로 아예 부동산을 사주는것도...

  • 12. mm
    '26.1.12 10:41 PM (211.119.xxx.164)

    걱정스러운일이 있으신가본데
    아들이 성년되는 만 19세 되는때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버티세요
    성년만 되면야 아이가 자기 재산권은 행사할수 있어요.

  • 13.
    '26.1.12 11:56 PM (58.120.xxx.185)

    지금부터라도 물건은 안사도(쓰레기 되거나 정리로 나를 더 힘들게함)맛있는거 드시거나 여행하세요.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쓰세요.

  • 14. 미적미적
    '26.1.13 2:46 AM (211.173.xxx.12)

    위 댓글중 잘못된거 : 증여세 안내도 되는 금액은 10년에 5000만원은 성인기준이예요
    남편이야기를 안쓰셨는데 이혼했어도 남편이 살아있으면 아들이 미성년이면 엄마가 물려준다해도 우선 남편이 보호자라서 처리할수있음 ->물론 아들과 협의 없이 처분하면 성인이 되어서 소송은 가능 찾아오기 어려움
    고등학생이면 곧 성인이니까 자기 재산권 행사 가능

  • 15. ㅈㅅ
    '26.1.13 5:57 AM (175.113.xxx.65)

    자살하려고 그래요 남편한테 가는건 싫고

  • 16. 원글님
    '26.1.13 6:47 AM (211.210.xxx.9)

    원글님,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주세요. 원글님을 위해서도,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서도, 진짜진짜 조금만 더 버텨 주세요. 아드님 지금 고등학생이잖아요. 아드님에게 제일 소중한 건 분명 어머님입니다. 이 힘든 시간, 그냥 버텨 주세요. 저 지금 원글님과 아드님을 위해허 기도했습니다. 계속 원글님 생각하면서 기도 드릴께요. 제발!!! 그냥 버티세요. 부탁입니다.

  • 17. 부모가
    '26.1.13 7:02 AM (1.250.xxx.136)

    자살하면 그 자녀의 자살확률도 아주 높아진다는 통계를 봤어요
    자녀를 위해서라도
    살아주세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 18. ,,,,,
    '26.1.13 7:50 AM (110.13.xxx.200)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자살은 아이에게 평생가는 엄청난 트라우마를 주시는겁니다.. 물려주시는 돈으로도 절대 치료가 안돼요.
    보통 사람보다 자살확률 6배가 높아집니다.
    아이도 힘들면 자살할까 생각하게 되요.
    사랑하는 아이가 평생 그렇게 살아가길 바라시나요.
    부디 그런 생각마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마음잡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19. ㅇㅇ
    '26.1.13 9:10 AM (118.235.xxx.121)

    원글님,
    자살 할때 하더라도 몇달만 버텨주세요
    1-2월이 고등학생 마음 제일 싱숭생숭할때에요
    공부해야하는건 알지만 집중도 잘안되고
    학기중처럼 친구들을 매일 만나는건 아니고
    난 왜 남들처럼 열공하지 못할까 자책하고
    내자신이 원망스럽고
    미래가 불안하고요
    3월에 개학할때까지만 살아주세요.
    그정도는 할 수 있지요?

  • 20. 000
    '26.1.13 9:43 AM (49.173.xxx.147)

    어떤식으로 자살하시려구요?

  • 21. ***
    '26.1.13 10:25 AM (110.70.xxx.216)

    증여세 내고 아들 통장에 입금하면 되죠 그리고 10년안에 돌아가시면 소송으로 뺏어갈수있다는것은 알고 있으시죠?

  • 22. .....
    '26.1.13 10:36 AM (222.96.xxx.131)

    원글님 얼마나 힘들면 자살까지 생각하실지 어렴풋이 짐작은 갑니다만 자식을 위해 어떻게든 살아주세요.
    엄마의 자살 후 아이가 감당해야 할 고통이 너무 큽니다.
    너무 아끼지 말고 조금씩 돈 쓰면서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 찾으시면 좋겠어요.
    원글님 상황이 나아지고 아이와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3. 자살하시면
    '26.1.13 1:27 PM (218.54.xxx.254) - 삭제된댓글

    보험금은 못 받구요.
    자식도 자살하고 싶을만큼 괴로워집니다.
    옆에서 누가 뜯어갈까 걱정도시면 원글님이 지켜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08 와 오늘 하닉 주우려했는데 엄청 밀어올리네요 4 하루만 2026/01/20 2,535
1786807 주식 저같이 멘탈 털린 경험 있으신분? 25 .. 2026/01/20 4,347
1786806 문수저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주변에 좀 있어요 9 ㅁㅅㅈ 2026/01/20 1,723
1786805 하지정맥 검사 비용은 얼마 정도 들까요? 1 dd 2026/01/20 725
1786804 85세가 넘으면 6 hhgf 2026/01/20 3,583
1786803 80대 아버지 허리 통증 8 울 아부지 2026/01/20 1,221
1786802 장동혁 단식으로 이것저것 아무말이나 막 던지네요 8 ㅋㅋ 2026/01/20 978
1786801 상큼한 사탕 추천해주세요~ 3 ㅇㅇ 2026/01/20 1,035
1786800 허리 스테로이드 맞고 2 부정출혈 2026/01/20 1,304
1786799 유전이란게 참 무서워요.(육체적 병 아님) 9 .... 2026/01/20 4,417
1786798 어제 증여 문의한 사람입니다 7 ... 2026/01/20 1,737
1786797 방탄 새앨범 아리랑 11 ㅇㅇ 2026/01/20 2,283
1786796 울세라 프라임, 수면 꼭 해야할까요? 2 .. 2026/01/20 886
1786795 저만 빼고 다 주식부자들 된것 같아서 11 2026/01/20 3,547
1786794 한전이 하루에 15% 오르네요. 11 ... 2026/01/20 3,378
1786793 왜 간헐적 단식도 효과가 없을까요 10 50대 2026/01/20 2,093
1786792 액젓 유통기한 지났는데 쓰면 안될까요? 4 .. 2026/01/20 1,456
1786791 제가 서민들이 주로 사는 동네에 이사 와서 느낀 점 13 음.. 2026/01/20 4,823
1786790 걷기운동 하고 왔는데 진짜 춥네요 8 ... 2026/01/20 2,249
1786789 아트박스에서 보조배터리 교환되나요 ........ 2026/01/20 349
1786788 갤럭시폰 제미나이 프로 6개월 무료로 사용가능하네요 3 정보 2026/01/20 1,225
1786787 조정훈 말할때 모습 너무 재수없지 않나요? 4 ..... 2026/01/20 1,005
1786786 이 대통령 "민간 무인기 북 침투, 국가기관 연관설도 .. 3 분명히있지 2026/01/20 937
1786785 수능보겠다고 휴학한 아이가 또 1년을 .. 26 . . 2026/01/20 5,665
1786784 40대후반 남친얘기로만 전화오는 미스친구 6 iasdfz.. 2026/01/2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