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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고2아들 방학

하소연 조회수 : 969
작성일 : 2026-01-12 20:43:32

방학이 2달이구요.

이제 3주차네요...

지난 여름 관리형 독서실 3주 보냈더니 다신 안간다고 해서 이번 방학은 집에...있습니다.

학원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는데

기본 12시에 일어납니다.

저  뒷끝있는 성격이라 깨우는 걸로 오전을 보내니 잠들때까지 하루종일 화가 안 가라앉아요.

열번도 더 데운 첫한끼 먹고 샤워하고 또 낮잠

학원은 시간맞춰가고 숙제는 다해간다 하네요

할것 다하고 있고 방학인데도 공부하는데...하며 완전 당당합니다.

남편은 오래 앉아있는다고 공부하는게 아니다..하며 워워하는 편이고요

저만 맘을 다스리면 되는데....

남은 방학동안 안본눈 장착하려면 집밖으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IP : 106.101.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8:4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예비고2
    환장합니다
    몇달을 기다려서 가게 된 관독 한번 갔다가 안가겠다고 해서 취소하고 집에서 공부하다가
    안되겠는지 스카 갔다가 저녁 사먹고 곧장 오구요
    각종 드라마 애니 다 챙겨보고
    어쩔려고 저러는지 답답합니다
    그런데 저보고는 걱정하지 말래요. 자기는 아주 잘하고 있다면서..

  • 2. 어흑
    '26.1.12 8:48 PM (122.32.xxx.106)

    저도 윈터스쿨 꼭 등록할께요
    여기도 속터져요

  • 3. 하소연
    '26.1.12 8:54 PM (106.101.xxx.233)

    이성적으로는 냅둬야한다는 걸 아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속에서 불기둥이...갱년기도 한몫하는건지...

  • 4. 그럼
    '26.1.12 8:5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학원을 많이 보내세요. 학원 숙제는 해간다고 하니.
    국수영과ᆢ 전부 보내세요.
    그리고 밤에 폰 보느라 늦게 자는 거 아니면 늦게 일어나는건 뭐라 하지 마세요
    저는 폰 내고 자면 12시까지 자도 놔둡니다. 잠 푹 자고 학원 안 빠지고 공부하면 되는거죠
    폰은, 공부랑 상관없이 꼭 관리하시고요.

  • 5. ..
    '26.1.12 8:56 PM (122.40.xxx.4)

    우리애도 아침 먹을때가 항상 애매하더라구요. 아침밥보다 잠을 원할때가 있어서.. 저는 그냥 보온도시락 싸두고 신경꺼요.

  • 6. 하소연
    '26.1.12 9:18 PM (119.71.xxx.16)

    저도 오늘 보온도시락 생각했어요~
    낼 아침부터는 싸놓고 신경꺼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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