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2아들 방학

하소연 조회수 : 869
작성일 : 2026-01-12 20:43:32

방학이 2달이구요.

이제 3주차네요...

지난 여름 관리형 독서실 3주 보냈더니 다신 안간다고 해서 이번 방학은 집에...있습니다.

학원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는데

기본 12시에 일어납니다.

저  뒷끝있는 성격이라 깨우는 걸로 오전을 보내니 잠들때까지 하루종일 화가 안 가라앉아요.

열번도 더 데운 첫한끼 먹고 샤워하고 또 낮잠

학원은 시간맞춰가고 숙제는 다해간다 하네요

할것 다하고 있고 방학인데도 공부하는데...하며 완전 당당합니다.

남편은 오래 앉아있는다고 공부하는게 아니다..하며 워워하는 편이고요

저만 맘을 다스리면 되는데....

남은 방학동안 안본눈 장착하려면 집밖으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IP : 106.101.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8:4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예비고2
    환장합니다
    몇달을 기다려서 가게 된 관독 한번 갔다가 안가겠다고 해서 취소하고 집에서 공부하다가
    안되겠는지 스카 갔다가 저녁 사먹고 곧장 오구요
    각종 드라마 애니 다 챙겨보고
    어쩔려고 저러는지 답답합니다
    그런데 저보고는 걱정하지 말래요. 자기는 아주 잘하고 있다면서..

  • 2. 어흑
    '26.1.12 8:48 PM (122.32.xxx.106)

    저도 윈터스쿨 꼭 등록할께요
    여기도 속터져요

  • 3. 하소연
    '26.1.12 8:54 PM (106.101.xxx.233)

    이성적으로는 냅둬야한다는 걸 아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속에서 불기둥이...갱년기도 한몫하는건지...

  • 4. 그럼
    '26.1.12 8:5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학원을 많이 보내세요. 학원 숙제는 해간다고 하니.
    국수영과ᆢ 전부 보내세요.
    그리고 밤에 폰 보느라 늦게 자는 거 아니면 늦게 일어나는건 뭐라 하지 마세요
    저는 폰 내고 자면 12시까지 자도 놔둡니다. 잠 푹 자고 학원 안 빠지고 공부하면 되는거죠
    폰은, 공부랑 상관없이 꼭 관리하시고요.

  • 5. ..
    '26.1.12 8:56 PM (122.40.xxx.4)

    우리애도 아침 먹을때가 항상 애매하더라구요. 아침밥보다 잠을 원할때가 있어서.. 저는 그냥 보온도시락 싸두고 신경꺼요.

  • 6. 하소연
    '26.1.12 9:18 PM (119.71.xxx.16)

    저도 오늘 보온도시락 생각했어요~
    낼 아침부터는 싸놓고 신경꺼볼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13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9 절교 2026/01/13 6,398
1788312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6 ..... 2026/01/13 1,977
1788311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2,889
1788310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66 균형 2026/01/13 16,564
1788309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2,978
1788308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2 9899 2026/01/13 6,282
1788307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8 ㄴㄴ 2026/01/13 2,871
1788306 약도 중국산 수입 11 lllll 2026/01/13 1,433
1788305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6 Gff 2026/01/13 3,082
1788304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6 속보 2026/01/13 2,504
1788303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23 ........ 2026/01/12 6,183
1788302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089
1788301 옷이옷이 8 마맘 2026/01/12 3,158
1788300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5 그냥 2026/01/12 2,237
1788299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4 2026/01/12 4,187
1788298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7 SOXL 2026/01/12 3,963
1788297 형제많은 집은 8 ㅗㅎㅎㄹ 2026/01/12 3,323
1788296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3 방법 2026/01/12 6,251
1788295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6 어이없는 2026/01/12 16,379
1788294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15 ㅡㅡ 2026/01/12 2,452
1788293 회 배달할려다가 3 라떼 2026/01/12 2,043
1788292 도꼬리가 뭔가요? 17 일본말 2026/01/12 3,301
1788291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9 최근이혼 2026/01/12 5,288
1788290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1,105
1788289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19 ... 2026/01/12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