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비디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26-01-12 20:27:52

단독주택이구요,옆집은 옆집인데 출입구가 완전 다른 곳에 있어서 사실 누가 사는지 모르는 구조이고 마주칠일이 없어요,, 그집은 5층건물이고 주차장도 있고 건물에 회사도 있어요,저희집은 2층짜리 건물인데 저희집앞 골목으로 그집 나뭇잎과 열매들로 7년째 스트레스네요

말이 골목이지 저희집과 또 다른한집이 사는데 거긴 할머니 혼자 계셔서 그할머닌 저보고 매번 낙엽 쓸어라고,,,

그동안 몇번이나 가서 가지치기좀 해달라 정중히 말했는데 작년 가지치기 좀 하고 좀 나으려나 했는데

바람이 불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낙엽이 쏟아?집니다

문제는 배수구를 이 낙엽들이 다 막고 비라도 내리면 낙엽 밟고 미끄러지기도 하고,여름엔 떨어진 열매에 벌레가 드글드글하고 ㅠ

몇년전에 안전신문고에 민원 넣어봤는데 별 조치도 없었구요,,그건물에 있는 회사 직원 한명이 매일 아침마다 낙엽청소도 매일 하면서 골목도 쓸어준다고 해놓고 한번을 안쓸어주네요,,진짜 조용한 주택가에 어마어마한 나무를 심어놓고 관리도 안하고 해마다 미치겠네요

IP : 218.53.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민원
    '26.1.12 8:30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민원 계속 넣으세요

  • 2. 옹옹
    '26.1.12 8:3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사유지 안에있는 나무를 민원넣는다 한들
    뭘 근거로 처리해줄 수 있을까요
    소송을해도 그걸로인한 배상판결 안나올겁니다
    담장이 있으면 시/구청 문의해서 위로 망같은거 높게 설치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설치해서 원글 집 안쪽으로 못넘어오게하시고 원글 집 앞만 쓸어서 그쪽 담 아래로 밀어 두세요.
    앞집 할머니한테는 저집 나무니까 저한테 그만 말하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시구요

  • 3. 단독주택의
    '26.1.12 8:4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단점이 저런거에요
    민원넣고 직접찾아가지 마세요.
    그리고 바람에 떨어져굴러와도 내가 불편하면 치워야죠 어쩌겠어요.
    할매는 빠지세요 생까시고

  • 4. 비디
    '26.1.12 8:48 PM (218.53.xxx.46)

    이게 사유지에 있는 나무라도 배수구를 막거나 하면 안전상의 문제로 민원 처리 사항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민원 넣었을땐 그런걸 몰라서 말안했는데 이번엔 이 문제로 민원을 넣어볼려구요..
    이게 웃긴게 그 회사 직원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군요
    안그래도 주인인지 사장인지한테 나무를 베라고 건의할꺼 라구요
    나무를 베건 말건 알아서 하고 당장에 관리 좀 해라고 말했는데,,
    매일매일 쓸어서 그집 담장에 넣어두는것도 정말 일이고 미칩니다
    앞집 할머니한테도 그만 말하라고 해도 결국 청소는 제 몫이더군요,
    정말 남한테 폐끼치는걸 알면서도 왜 저러는지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요

  • 5. .....
    '26.1.12 8:50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원글처럼 친정옆 아파트에 가을이면 어마어마한 고목은행나무잎이 엄청 떨어져요. 민원도 넣어보거 사정도해봤는데 사유지라 어쩔수없대요. 하수도를 막아도요

  • 6.
    '26.1.12 9:20 PM (104.28.xxx.249)

    우리집하고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한번 정말 꼭지가 돌아서 전화해서 악을 악을 썼어요
    그랬더니 올라가서 나무를 베드라구요
    그럼 뭐해요 또 자라나서 봄부터 잎이 떨어져서 하수구를 막는걸요
    정말 답이 없어요 왜 옥상에다 나무를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 7. 비디
    '26.1.12 9:41 PM (218.53.xxx.46)

    음님,,맞아요 나무 베도 다시 자라요 그래서 베고 나면 다신 못자라게 약을 뿌리거나 남아있는 기둥에 주사기로 약을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들은 보기만 좋고 치우고 스트레스 받는건 딴 사람들이고
    진짜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 8. uu
    '26.1.12 10:09 PM (121.188.xxx.222)

    이해합니다
    우리집 나무도 힘든데 ㅠㅠ

  • 9. ...
    '26.1.12 10:3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업무용건물이면 건물마당이나 옥상의 화단이 용적비율로 만들어졌으면 마음대로 못베내겠더라구요
    드론사진찍어서 벌금 나오고 원상회복 시켜야 되더라구요
    건물옥상에 누수도 생기고 수리할때도 다 꺼내고 수리하고 다시 만들어야되구요
    가지치기는 몰라도 마음대로 베라마라 못하겠더라구요
    건물주들도 그것 다 없애고 싶을것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93 넷플릭스 이제 뭘 보죠? 추천 좀 21 ss 2026/03/01 6,942
1791992 주차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안하고 이사하는 사람 7 ... 2026/03/01 2,460
1791991 김밥 말았어요 3 .. 2026/03/01 2,518
1791990 태극기부대 4 광화문 2026/03/01 1,393
1791989 키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12 키키 2026/03/01 4,568
1791988 어제 그알. 부모란 것들 죽여야해요 13 ufgh 2026/03/01 6,021
1791987 이쁜게 뭔지 몰라봐요 6 ... 2026/03/01 2,739
1791986 김문수가 됐다면 7 ㄱㄴ 2026/03/01 2,616
1791985 시금치나물 매일 먹어도 되나요? 3 두두 2026/03/01 2,667
1791984 77년생 며칠째 과자 폭주중입니다 ㅠㅠ 19 77년생 2026/03/01 5,530
1791983 심은하 최근 사진이라는데 50 2026/03/01 34,552
1791982 미쓰홍 에서 알봇 이요 3 미쓰홍 2026/03/01 3,325
1791981 벽걸이 에어컨이 백만원이 넘네요 7 효도 2026/03/01 2,407
1791980 국민연금 etf 좀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13 oo 2026/03/01 3,304
1791979 아무도없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25 2026/03/01 6,871
1791978 제주에 계신 82특파원들 응답부탁드립니다 2 .. 2026/03/01 1,363
1791977 오른쪽 옆구리 결림 대상포진일까요? 3 ㅇㅇ 2026/03/01 1,245
1791976 대통령취임 첫해 3.1절 연설 발언 비교 이뻐 2026/03/01 1,152
1791975 대학생 아이 자취 시키는 분들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팥과 소금.. 25 ㄱㅈㄱ 2026/03/01 4,282
1791974 화요일 주식 안내리겠어요 10 ㄷㄷ 2026/03/01 6,670
1791973 유호정 눈밑지인가요 하안검? 1 나도 2026/03/01 4,350
1791972 등산하면 하체가 튼튼해지나요? 7 ㄱㄱ 2026/03/01 2,533
1791971 하품하면 입안에서 나프탈렌 냄새가 나요 4 입속 2026/03/01 2,284
1791970 윤석열 계엄때도 미국은 알고있었겠네요. 6 .. 2026/03/01 3,088
1791969 모자 뭐쓰세요?(40대중반 여성) 3 ........ 2026/03/01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