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비디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6-01-12 20:27:52

단독주택이구요,옆집은 옆집인데 출입구가 완전 다른 곳에 있어서 사실 누가 사는지 모르는 구조이고 마주칠일이 없어요,, 그집은 5층건물이고 주차장도 있고 건물에 회사도 있어요,저희집은 2층짜리 건물인데 저희집앞 골목으로 그집 나뭇잎과 열매들로 7년째 스트레스네요

말이 골목이지 저희집과 또 다른한집이 사는데 거긴 할머니 혼자 계셔서 그할머닌 저보고 매번 낙엽 쓸어라고,,,

그동안 몇번이나 가서 가지치기좀 해달라 정중히 말했는데 작년 가지치기 좀 하고 좀 나으려나 했는데

바람이 불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낙엽이 쏟아?집니다

문제는 배수구를 이 낙엽들이 다 막고 비라도 내리면 낙엽 밟고 미끄러지기도 하고,여름엔 떨어진 열매에 벌레가 드글드글하고 ㅠ

몇년전에 안전신문고에 민원 넣어봤는데 별 조치도 없었구요,,그건물에 있는 회사 직원 한명이 매일 아침마다 낙엽청소도 매일 하면서 골목도 쓸어준다고 해놓고 한번을 안쓸어주네요,,진짜 조용한 주택가에 어마어마한 나무를 심어놓고 관리도 안하고 해마다 미치겠네요

IP : 218.53.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민원
    '26.1.12 8:30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민원 계속 넣으세요

  • 2. 옹옹
    '26.1.12 8:3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사유지 안에있는 나무를 민원넣는다 한들
    뭘 근거로 처리해줄 수 있을까요
    소송을해도 그걸로인한 배상판결 안나올겁니다
    담장이 있으면 시/구청 문의해서 위로 망같은거 높게 설치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설치해서 원글 집 안쪽으로 못넘어오게하시고 원글 집 앞만 쓸어서 그쪽 담 아래로 밀어 두세요.
    앞집 할머니한테는 저집 나무니까 저한테 그만 말하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시구요

  • 3. 단독주택의
    '26.1.12 8:43 PM (58.29.xxx.96)

    단점이 저런거에요
    민원넣고 직접찾아가지 마세요.
    그리고 바람에 떨어져굴러와도 내가 불편하면 치워야죠 어쩌겠어요.
    할매는 빠지세요 생까시고

  • 4. 비디
    '26.1.12 8:48 PM (218.53.xxx.46)

    이게 사유지에 있는 나무라도 배수구를 막거나 하면 안전상의 문제로 민원 처리 사항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민원 넣었을땐 그런걸 몰라서 말안했는데 이번엔 이 문제로 민원을 넣어볼려구요..
    이게 웃긴게 그 회사 직원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군요
    안그래도 주인인지 사장인지한테 나무를 베라고 건의할꺼 라구요
    나무를 베건 말건 알아서 하고 당장에 관리 좀 해라고 말했는데,,
    매일매일 쓸어서 그집 담장에 넣어두는것도 정말 일이고 미칩니다
    앞집 할머니한테도 그만 말하라고 해도 결국 청소는 제 몫이더군요,
    정말 남한테 폐끼치는걸 알면서도 왜 저러는지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요

  • 5. .....
    '26.1.12 8:50 PM (220.76.xxx.89)

    원글처럼 친정옆 아파트에 가을이면 어마어마한 고목은행나무잎이 엄청 떨어져요. 민원도 넣어보거 사정도해봤는데 사유지라 어쩔수없대요. 하수도를 막아도요

  • 6.
    '26.1.12 9:20 PM (104.28.xxx.249)

    우리집하고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한번 정말 꼭지가 돌아서 전화해서 악을 악을 썼어요
    그랬더니 올라가서 나무를 베드라구요
    그럼 뭐해요 또 자라나서 봄부터 잎이 떨어져서 하수구를 막는걸요
    정말 답이 없어요 왜 옥상에다 나무를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 7. 비디
    '26.1.12 9:41 PM (218.53.xxx.46)

    음님,,맞아요 나무 베도 다시 자라요 그래서 베고 나면 다신 못자라게 약을 뿌리거나 남아있는 기둥에 주사기로 약을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들은 보기만 좋고 치우고 스트레스 받는건 딴 사람들이고
    진짜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 8. uu
    '26.1.12 10:09 PM (121.188.xxx.222)

    이해합니다
    우리집 나무도 힘든데 ㅠㅠ

  • 9. ...
    '26.1.12 10:3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업무용건물이면 건물마당이나 옥상의 화단이 용적비율로 만들어졌으면 마음대로 못베내겠더라구요
    드론사진찍어서 벌금 나오고 원상회복 시켜야 되더라구요
    건물옥상에 누수도 생기고 수리할때도 다 꺼내고 수리하고 다시 만들어야되구요
    가지치기는 몰라도 마음대로 베라마라 못하겠더라구요
    건물주들도 그것 다 없애고 싶을것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261 이 대통령, 종교계 "통일교·신천지 해산" 요.. 11 ㅇㅇ 2026/01/13 3,786
1784260 자다 깼는데 지옥 같아요 16 끝내자 2026/01/13 19,842
1784259 3천만원이 생겼어요 34 3천 2026/01/13 17,975
1784258 "잘 먹고 갑니다" 개미들 '국장 탈출'…'역.. 11 ..... 2026/01/13 19,862
1784257 명언 - 존재의 이유 ♧♧♧ 2026/01/13 1,101
1784256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3 절교 2026/01/13 6,615
1784255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6 ..... 2026/01/13 2,133
1784254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3,122
1784253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3,185
1784252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1 9899 2026/01/13 6,524
1784251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7 ㄴㄴ 2026/01/13 3,039
1784250 약도 중국산 수입 10 lllll 2026/01/13 1,570
1784249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3 Gff 2026/01/13 3,261
1784248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8 ........ 2026/01/12 6,434
1784247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466
1784246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3,366
1784245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4 그냥 2026/01/12 2,416
178424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3 2026/01/12 4,585
1784243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5 SOXL 2026/01/12 4,200
1784242 형제많은 집은 5 ㅗㅎㅎㄹ 2026/01/12 3,498
1784241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2 방법 2026/01/12 6,591
1784240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4 어이없는 2026/01/12 16,702
1784239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10 ㅡㅡ 2026/01/12 2,619
1784238 회 배달할려다가 3 라떼 2026/01/12 2,192
1784237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6 최근이혼 2026/01/12 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