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비디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6-01-12 20:27:52

단독주택이구요,옆집은 옆집인데 출입구가 완전 다른 곳에 있어서 사실 누가 사는지 모르는 구조이고 마주칠일이 없어요,, 그집은 5층건물이고 주차장도 있고 건물에 회사도 있어요,저희집은 2층짜리 건물인데 저희집앞 골목으로 그집 나뭇잎과 열매들로 7년째 스트레스네요

말이 골목이지 저희집과 또 다른한집이 사는데 거긴 할머니 혼자 계셔서 그할머닌 저보고 매번 낙엽 쓸어라고,,,

그동안 몇번이나 가서 가지치기좀 해달라 정중히 말했는데 작년 가지치기 좀 하고 좀 나으려나 했는데

바람이 불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낙엽이 쏟아?집니다

문제는 배수구를 이 낙엽들이 다 막고 비라도 내리면 낙엽 밟고 미끄러지기도 하고,여름엔 떨어진 열매에 벌레가 드글드글하고 ㅠ

몇년전에 안전신문고에 민원 넣어봤는데 별 조치도 없었구요,,그건물에 있는 회사 직원 한명이 매일 아침마다 낙엽청소도 매일 하면서 골목도 쓸어준다고 해놓고 한번을 안쓸어주네요,,진짜 조용한 주택가에 어마어마한 나무를 심어놓고 관리도 안하고 해마다 미치겠네요

IP : 218.53.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민원
    '26.1.12 8:30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민원 계속 넣으세요

  • 2. 옹옹
    '26.1.12 8:3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사유지 안에있는 나무를 민원넣는다 한들
    뭘 근거로 처리해줄 수 있을까요
    소송을해도 그걸로인한 배상판결 안나올겁니다
    담장이 있으면 시/구청 문의해서 위로 망같은거 높게 설치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설치해서 원글 집 안쪽으로 못넘어오게하시고 원글 집 앞만 쓸어서 그쪽 담 아래로 밀어 두세요.
    앞집 할머니한테는 저집 나무니까 저한테 그만 말하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시구요

  • 3. 단독주택의
    '26.1.12 8:4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단점이 저런거에요
    민원넣고 직접찾아가지 마세요.
    그리고 바람에 떨어져굴러와도 내가 불편하면 치워야죠 어쩌겠어요.
    할매는 빠지세요 생까시고

  • 4. 비디
    '26.1.12 8:48 PM (218.53.xxx.46)

    이게 사유지에 있는 나무라도 배수구를 막거나 하면 안전상의 문제로 민원 처리 사항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민원 넣었을땐 그런걸 몰라서 말안했는데 이번엔 이 문제로 민원을 넣어볼려구요..
    이게 웃긴게 그 회사 직원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군요
    안그래도 주인인지 사장인지한테 나무를 베라고 건의할꺼 라구요
    나무를 베건 말건 알아서 하고 당장에 관리 좀 해라고 말했는데,,
    매일매일 쓸어서 그집 담장에 넣어두는것도 정말 일이고 미칩니다
    앞집 할머니한테도 그만 말하라고 해도 결국 청소는 제 몫이더군요,
    정말 남한테 폐끼치는걸 알면서도 왜 저러는지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요

  • 5. .....
    '26.1.12 8:50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원글처럼 친정옆 아파트에 가을이면 어마어마한 고목은행나무잎이 엄청 떨어져요. 민원도 넣어보거 사정도해봤는데 사유지라 어쩔수없대요. 하수도를 막아도요

  • 6.
    '26.1.12 9:20 PM (104.28.xxx.249)

    우리집하고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한번 정말 꼭지가 돌아서 전화해서 악을 악을 썼어요
    그랬더니 올라가서 나무를 베드라구요
    그럼 뭐해요 또 자라나서 봄부터 잎이 떨어져서 하수구를 막는걸요
    정말 답이 없어요 왜 옥상에다 나무를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 7. 비디
    '26.1.12 9:41 PM (218.53.xxx.46)

    음님,,맞아요 나무 베도 다시 자라요 그래서 베고 나면 다신 못자라게 약을 뿌리거나 남아있는 기둥에 주사기로 약을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들은 보기만 좋고 치우고 스트레스 받는건 딴 사람들이고
    진짜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 8. uu
    '26.1.12 10:09 PM (121.188.xxx.222)

    이해합니다
    우리집 나무도 힘든데 ㅠㅠ

  • 9. ...
    '26.1.12 10:3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업무용건물이면 건물마당이나 옥상의 화단이 용적비율로 만들어졌으면 마음대로 못베내겠더라구요
    드론사진찍어서 벌금 나오고 원상회복 시켜야 되더라구요
    건물옥상에 누수도 생기고 수리할때도 다 꺼내고 수리하고 다시 만들어야되구요
    가지치기는 몰라도 마음대로 베라마라 못하겠더라구요
    건물주들도 그것 다 없애고 싶을것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43 부산 남구 숙소 부탁해요 7 .. 2026/03/15 924
1795042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려?"어이없어하는 김지.. 12 ㅇㅇ 2026/03/15 3,172
1795041 총회시즌이 왔네요. 5 아오… 2026/03/15 2,344
1795040 수학진도..3개월에 한학기씩...이게 가능한가요 10 123 2026/03/15 1,845
1795039 부동산과 gtx 12 .. 2026/03/15 2,320
1795038 배고파서 간단하지만 정성껏 오일파스타 4 ........ 2026/03/15 1,896
1795037 쪽팔리게 뉴스공장 줄서냐 8 2026/03/15 1,740
1795036 무빈소가 이런건가요? 80 지방사람 2026/03/15 18,462
1795035 유연석 새 드라마 어떤가요? 21 도파민작렬 2026/03/15 5,795
1795034 내일 오랜만에 겸공 들으려고요 29 .... 2026/03/15 1,906
1795033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뼈말라 체형을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15 음.. 2026/03/15 4,773
1795032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 7 .. 2026/03/15 1,418
1795031 트럼프 이란 전쟁 비판적 보도하면 언론사 면허 박탈하겠다 3 막나가네 2026/03/15 1,404
1795030 생리때 넘 어지럽고 힘들어요ㅜ(50대 초반) 9 .. 2026/03/15 1,869
1795029 시아버님 첫 제사 다가오는데 어떡할지 16 뭘하지 2026/03/15 3,746
1795028 2인자가 1인자가 된 역사가 12 ㅁㄴㅇㄹ 2026/03/15 2,071
1795027 내년 1월쯤에 여행지 골라주세요. 9 내년 2026/03/15 1,364
1795026 발 접질러서 뼈에 살짝 금갔어도 무조건 수술이에요? 5 d 2026/03/15 2,097
1795025 뉴이재명들은 문통 파묘하자고 하는거 같은데 46 ... 2026/03/15 1,811
1795024 현관에 바퀴벌레 새끼가 너무 많이 보여요 ㅠㅠ 13 ㅠㅠ 2026/03/15 4,668
1795023 오늘은 이렇게 먹었어요 (음쓰 안나오게 하기) 4 ㅇㅇ 2026/03/15 1,999
1795022 주방 칼 자석으로 붙여 쓰는분 계신가요? 16 2026/03/15 2,372
1795021 강아지들은 고구마가 진짜 맛있나봐요 9 ufg 2026/03/15 3,111
1795020 살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런닝일까요? 9 dd 2026/03/15 3,281
1795019 프라다 가방 빨아보신 분 계세요? 3 .. 2026/03/15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