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몸이 편찮으시고 집안일 힘들어 하셔서 요양보호사 이야기 했더니 자식들이 오기 싫어서 요양보호사 오라 한다면서 화를 내시네요 이제 자식들도 오지마라 하면서 서운해 하십니다
요양보호사 하는 일도 없고 더 힘들다는 주변 이야기 들었다고 반대하시네요
부모님 도와 주려다 날벼락을 맞았네요
부모님들 요양보호사 순조롭게 받아들였나요?
친정부모님이 몸이 편찮으시고 집안일 힘들어 하셔서 요양보호사 이야기 했더니 자식들이 오기 싫어서 요양보호사 오라 한다면서 화를 내시네요 이제 자식들도 오지마라 하면서 서운해 하십니다
요양보호사 하는 일도 없고 더 힘들다는 주변 이야기 들었다고 반대하시네요
부모님 도와 주려다 날벼락을 맞았네요
부모님들 요양보호사 순조롭게 받아들였나요?
낯선사람이 오는건데 좋아하기 어렵죠
제 시집 친정도 처음 요보사 오게할때
많이 힘들었어요
요보사 오게 하세요
자식도 힘들어요
이제부터 시작일건대
처음은 힘들어해도 요양보호사 오면 보호자가 훨씬 편해집니다
어쩌겠어요 앞으로는 더 힘들건데 부모님도 적응해야죠
저희 엄마 요양등급 나온지 5년째. 여러 요양보호사를 거쳐 작년엔 아예 아무도 안오는게 좋다시며 요양보호사 거부.
점점 인지상태나 일상 생활도 문제가 생겨 어제부터 요양보호사님 새로 모셨어요.
오시기 전까지도 할것도 없는데 왜 사람부르냐 하시더니 다행히 마음에 드시는지 이야기도 나누시고 오늘 식사도 드셨다네요.
센터에 먼저 충분히 상담하시고 좋은 요양보호사님 오시길 바랄수밖에요.
겪어보니 이 일 오래 하신분들보다 최근 교육 제대로 받으신분들이 직업적 소명감이나 노인 치매 이해도가 높았어요.
해주길 바라더라고요. 요양보호사에게 떠넘기고 편할려한다 생각하고
엄마 이기심이에요
자식들이 자기일 팽개치고 엄마 돌봐 드려야 하나요?
제친구 하나는
요보사 집에 오시게 하고
이따금 숨쉬러 밖에 나오는데
자식을 숨도 못쉬게 들볶아요
자식 나와있는 동안
정말 전화를 4~5번은 하세요
언제 들어오느냐구요
안되는건 안된다 제대로 인지 시키셔야
자식도 버틸수 있어요
자식들이 책임질일을 방기한다 생각한건지
강아지랑 짖어대는것도 넘 신경쓰이고
낯선 사람이랑 3시간 5일을 우찌 견디냐 등등
근데 2년지난 지금은 뭐
없으면 안되는거죠뭐
뭐 중간에 사람바뀌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적응하기마련
정성스런 답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싫어했어요. 응당 자식들이 할일을 왜 남을 시키냐는거.
저희 친정엄마 다리를 못쓰셔서 요보사 썼는데 요보사 오기전에 청소빨래 다 해놓고 밥까지 해놓으시더라구요
그러시며 요보사 오는게 더 힘들다고 싫어했어요
거지가 동냥을 와도 개다리소반에 밥상차려 주시던 옛날사람이라 내일을 남을 시킨다는게 쉽게 용납이 안되나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