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26-01-12 20:00:20

아내와의 추억 가득한 집

그래서 더 이상 머물수 없을 듯

덩그러니 혼자 남은 집

아들은 여친집에서 자고 오는 일 허다하고아들

이런 아들이 화내는 게 이해 안되네요

왜 이렇게 화를 내죠?

IP : 58.238.xxx.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6.1.12 8:03 PM (180.69.xxx.254)

    제가 아들상횡이면... 거처할 집이 없어지고 자동독립해야하는데
    경제적 정서적 준비가 안되었으니 화날것 같아요.

  • 2. .....
    '26.1.12 8:05 PM (223.39.xxx.131)

    능력 없어서 독립도 못하는 못난넘이라 그래요 ㅎㅎ

  • 3.
    '26.1.12 8:06 PM (180.229.xxx.164)

    경제적 능력없음이 첫번째
    엄마와의 추억이 가득한집이니 아쉬움도 남을듯요

  • 4. ……
    '26.1.12 8:17 PM (180.67.xxx.27)

    평생 추억 가득한 집이잖아요 엄마 죽었다고 집까지 팔고 새여자랑 즐겁게 살테니 너 나가라고 쫓겨나는 기분이잖아요
    게다가 82에서 말하는 전처가 아껴서 집 장만해 살았더니 새여자가 그돈은 쓴다는 경우 아닌가요?

  • 5. 그쳐
    '26.1.12 8:22 PM (118.235.xxx.218)

    그집 아들 정말 묫났죠 열등감 심하고 능력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 6. 바람소리
    '26.1.12 8:22 PM (59.7.xxx.138)

    무조건 유재명 아빠의 새사랑 응원합니다

    아들은 아빠가 오피스텔 전세는 얻어준다니
    이제 정신차리고 독립해야지요

  • 7. ..
    '26.1.12 8:23 PM (1.235.xxx.154)

    어려운일속상한일은 분명해요
    저는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도 그랬어요

  • 8. 거의 대부분
    '26.1.12 8:3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9. 거의 대부분
    '26.1.12 8:35 PM (112.157.xxx.212)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공무원인 아버지의 박봉으로 사시느라
    고생엄청 하신 엄마랑 아버지가 아껴서 집은 한채 있구요
    엄마 돌아가신지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10. 관점에따라
    '26.1.12 9:26 PM (110.15.xxx.45)

    다를것 같아요
    아들입장에서 보면 바로 위 댓글처럼 서운할거고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몇십년 직장 다녔고 또 다니면서도 개인생활 하나없이 힘든 성격의 아내를 수년간 병구완했고 딸 의사만들었고
    아들 대학원생까지 말들어줬으면
    이제 내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들 하고 살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 11. 저는
    '26.1.12 9:44 PM (49.1.xxx.69)

    구구절절 이해가는데 여기 참 쿨하군요
    엄마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냉큼 새여자와 같이 살집 구하면 자식입장에서 참 응원이 나오겠네요
    여기 사람들은 자기 일이라도 그런가보죠?
    그리고 자기 위안으로 "엄마도 하늘에서 이걸 원할거야"
    누구맘대로????
    적어도 마음이 회복할 시간은 충분히 가져야죠. 3년상이란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 12. ...
    '26.1.12 11:00 PM (219.254.xxx.170)

    당연히 아들 입장에선 화나죠
    그게 어디 아빠만의 집인가요?
    그 아들도 한평생 살아온 집이에요.
    아들 입장에선 우리집인거에요.
    그리고 아직 직장 생활도 안해본 학생이면 아직 맘은 어려요.
    아빠가 재혼하는것만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요.

  • 13. **
    '26.1.12 11:36 PM (124.50.xxx.142) - 삭제된댓글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저 윗글들처럼 쿨하게 받아들일지 ...

  • 14. **
    '26.1.12 11:39 PM (124.50.xxx.142)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원글님과 같은 댓글 쓰신 댓글님들도 쿨하게 받아들일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84 기상천외한 선물들 18 남편의 2026/01/12 4,340
1788683 일본 총리 찡긋하고 웃는거, 어우 9 찡ㄱ ㅅ 2026/01/12 3,250
1788682 병원의 위생이 엉망인데 이런건 단속 안하나요? 5 모란모자 2026/01/12 2,301
1788681 예비 치과의사들이 단체로 실습사진조작 6 ... 2026/01/12 2,792
1788680 핸드폰 망가지고 카카오톡 복구 1 00 2026/01/12 468
1788679 검찰 개혁 법안은 똥 이네요 14 .. 2026/01/12 1,551
1788678 제가 가진 현금이 몇억 있는데 제가 죽으면 그 돈 어디로 가나요.. 20 상속 2026/01/12 5,893
1788677 한동훈 페북 - 장동혁, 당무감사 조작 드러나니 등판, 배후 자.. 3 ㅇㅇ 2026/01/12 1,057
1788676 귀가 아파도 어지러울 수 있나요? 4 ~~~ 2026/01/12 892
1788675 ㅂㅅ같은 년. 79 . . 2026/01/12 28,882
1788674 반도체공장 전력생산하는 호남으로 30 2026/01/12 3,974
1788673 그래도 두쫀쿠 때문에 5 ㅇㅇ 2026/01/12 2,747
1788672 관심 두고 있는 미국주식 있으세요? 사람인 2026/01/12 997
1788671 불효막심한 생각이지만 10 죄인 2026/01/12 2,616
1788670 특파원25시 본방송에 또 알베르토 나옵니다. 14 ㅓㅓ 2026/01/12 5,419
1788669 식사대접 메뉴 참견해주세요 6 ㅡㅡㅡ 2026/01/12 1,105
1788668 "중저신용자 대출 늘려라" 주문에…인뱅·저축은.. ........ 2026/01/12 571
1788667 지마켓) 신라면 짜파게티 쌉니다 4 ㅇㅇ 2026/01/12 1,607
1788666 바르셀로나 가성비 숙소 추천해주세요 6 마드리드 2026/01/12 800
1788665 카톡 궁금해요 업뎃을 이제 해서ㅡㅠ 2 나이 2026/01/12 1,006
1788664 예비고2아들 방학 4 하소연 2026/01/12 841
1788663 전한길 "윤석열이 말해줬어 장동혁 이준석 절대 가까이 .. 6 그냥3333.. 2026/01/12 2,669
1788662 친구 셋이 만나는 경우 말인데요 15 . . . .. 2026/01/12 4,859
1788661 저희 남편같은 사람 흔한가요? 84 ........ 2026/01/12 16,746
1788660 급기야 ‘삼성 앞으로’…‘등터진’ K-반도체 14 ..... 2026/01/12 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