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 조회수 : 3,632
작성일 : 2026-01-12 20:00:20

아내와의 추억 가득한 집

그래서 더 이상 머물수 없을 듯

덩그러니 혼자 남은 집

아들은 여친집에서 자고 오는 일 허다하고아들

이런 아들이 화내는 게 이해 안되네요

왜 이렇게 화를 내죠?

IP : 58.238.xxx.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6.1.12 8:03 PM (180.69.xxx.254)

    제가 아들상횡이면... 거처할 집이 없어지고 자동독립해야하는데
    경제적 정서적 준비가 안되었으니 화날것 같아요.

  • 2. .....
    '26.1.12 8:05 PM (223.39.xxx.131)

    능력 없어서 독립도 못하는 못난넘이라 그래요 ㅎㅎ

  • 3.
    '26.1.12 8:06 PM (180.229.xxx.164)

    경제적 능력없음이 첫번째
    엄마와의 추억이 가득한집이니 아쉬움도 남을듯요

  • 4. ……
    '26.1.12 8:17 PM (180.67.xxx.27)

    평생 추억 가득한 집이잖아요 엄마 죽었다고 집까지 팔고 새여자랑 즐겁게 살테니 너 나가라고 쫓겨나는 기분이잖아요
    게다가 82에서 말하는 전처가 아껴서 집 장만해 살았더니 새여자가 그돈은 쓴다는 경우 아닌가요?

  • 5. 그쳐
    '26.1.12 8:22 PM (118.235.xxx.218)

    그집 아들 정말 묫났죠 열등감 심하고 능력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 6. 바람소리
    '26.1.12 8:22 PM (59.7.xxx.138)

    무조건 유재명 아빠의 새사랑 응원합니다

    아들은 아빠가 오피스텔 전세는 얻어준다니
    이제 정신차리고 독립해야지요

  • 7. ..
    '26.1.12 8:23 PM (1.235.xxx.154)

    어려운일속상한일은 분명해요
    저는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도 그랬어요

  • 8. 거의 대부분
    '26.1.12 8:3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9. 거의 대부분
    '26.1.12 8:35 PM (112.157.xxx.212)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공무원인 아버지의 박봉으로 사시느라
    고생엄청 하신 엄마랑 아버지가 아껴서 집은 한채 있구요
    엄마 돌아가신지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10. 관점에따라
    '26.1.12 9:26 PM (110.15.xxx.45)

    다를것 같아요
    아들입장에서 보면 바로 위 댓글처럼 서운할거고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몇십년 직장 다녔고 또 다니면서도 개인생활 하나없이 힘든 성격의 아내를 수년간 병구완했고 딸 의사만들었고
    아들 대학원생까지 말들어줬으면
    이제 내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들 하고 살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 11. 저는
    '26.1.12 9:44 PM (49.1.xxx.69)

    구구절절 이해가는데 여기 참 쿨하군요
    엄마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냉큼 새여자와 같이 살집 구하면 자식입장에서 참 응원이 나오겠네요
    여기 사람들은 자기 일이라도 그런가보죠?
    그리고 자기 위안으로 "엄마도 하늘에서 이걸 원할거야"
    누구맘대로????
    적어도 마음이 회복할 시간은 충분히 가져야죠. 3년상이란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 12. ...
    '26.1.12 11:00 PM (219.254.xxx.170)

    당연히 아들 입장에선 화나죠
    그게 어디 아빠만의 집인가요?
    그 아들도 한평생 살아온 집이에요.
    아들 입장에선 우리집인거에요.
    그리고 아직 직장 생활도 안해본 학생이면 아직 맘은 어려요.
    아빠가 재혼하는것만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요.

  • 13. **
    '26.1.12 11:36 PM (124.50.xxx.142) - 삭제된댓글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저 윗글들처럼 쿨하게 받아들일지 ...

  • 14. **
    '26.1.12 11:39 PM (124.50.xxx.142)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원글님과 같은 댓글 쓰신 댓글님들도 쿨하게 받아들일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62 스텐304 미니국자 1+1 9900(톡딜) 15 manoca.. 2026/01/14 1,937
1776761 모친상 당하고 두달지난 친구한테 여행가자고 해도 되나요 11 oo 2026/01/14 4,041
1776760 오프라인에서 정치이야기 편증해서 침튀기며 말하는 지인 6 2026/01/14 712
1776759 이재명은 환율은 안잡고 뭔하는거지 25 ... 2026/01/14 2,133
1776758 사미헌갈비탕 3팩 26010 3 . . 2026/01/14 2,125
1776757 국장 해봤자 환율 때문에 달러로 치면 얼마 안 되는 거 아닐까 .. 7 ... 2026/01/14 1,258
1776756 이사 당일 입주청소 할 수 있어요? 2 ... 2026/01/14 1,028
1776755 국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6 ... 2026/01/14 2,855
1776754 저희아이는 충치로 치과를 한번도 안가봤어요 21 ..... 2026/01/14 2,459
1776753 남편발목 미세골절 같은데 11 ... 2026/01/14 1,572
1776752 이란 사망자 1만2천명 추정…우리나라도 영현백 14 ㅇㅇ 2026/01/14 4,149
1776751 런닝머신 자리도 맡아 놓나요? 13 ... 2026/01/14 1,813
1776750 전주처음여행 19 2026/01/14 1,868
1776749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4 공인중개사 2026/01/14 1,948
1776748 크라운 환불가능할까요? 8 치과 2026/01/14 1,490
1776747 어제 아이보리 코트를 샀는데요 11 고민합니다 2026/01/14 2,667
1776746 서울시 버스기사들 나쁜놈들이네요 69 ㄱㄴ 2026/01/14 17,831
1776745 르크루제의 수명 6 Aaa 2026/01/14 2,620
1776744 아이들 방학하니까 늦잠 잘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2 2026/01/14 1,353
1776743 철도원 재개봉 영화보고 왔는데 보신분 알려주세여 (스포강력) 3 ........ 2026/01/14 953
1776742 고구마 직원 2026/01/14 1,061
1776741 윤돼지 사형 구형 순간 6 ㅋㅋㅋ 2026/01/14 3,684
1776740 저 부자예요 9 둥둥이아줌마.. 2026/01/14 4,624
1776739 뜨개질 왕초보.. 무엇부터 시작해야되나요? 6 뜨개질 2026/01/14 1,353
1776738 AGI(범용 인공지능)시대에는 우리는 어른은 못되고 어린이로 계.. 7 충격 2026/01/14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