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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도 아줌마가 되네요

하하하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26-01-12 19:19:33

제목이 너무 그런가요. 아줌마도 진짜 세련되고 예쁜 분들 많은데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서 적었습니다. 

일년 전까지만 해도 시즌별로 옷 사는것도 좋아하고 브랜드 vip하면서 쇼핑 즐겨했는데 아기가 있으니 만사 귀찮네요. 신발도 에르메스만 해도 색 별로 있고 백켤레가 넘는데 지금은 단벌신사에 대충 로션하나만 바르고 어그 신고 나갑니다.

엄마가 혀를 두를 정도로 물건 사는거 좋아했는데 진짜 관심이 1도 없어졌어요. 

저 쌓여있는 옷과 가방, 주얼리들.. 진짜 주식으로만 샀어도 돈 많이 벌었을거 같아요.   

주얼리도 진짜 구하기 힘든 것도 많은데.. 정리하다보니 포장 박스 채 그대로 인것도 있네요. 아기가 좀 크면 다시 에너지가 나겠죠? 

옛날에 대충 다니는 사람들 보면 교만하고 어리석은 마음에 왜 여자가 안꾸며? 이랬는데 내가 이럴줄이야... 

 

 

IP : 217.216.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에서
    '26.1.12 7:24 PM (219.255.xxx.120)

    엄마가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당

  • 2. adler
    '26.1.12 7:42 PM (211.234.xxx.94)

    소비 규모는 님보다 작지만 저랑 비슷 하신데 애 크고 다시 꾸밀라고 보니까 제 얼굴은 늙어있고 물건들은 옛날 물건이 되어 버려 다시 어울리는걸로 다시 사야 되더군요 ㅠㅠ

  • 3. 와우
    '26.1.12 7:53 PM (112.146.xxx.207)

    에르메스 백 켤레요? 와우
    소비의 여왕이셨네요 ㅎㅎ
    한 번에 두 켤레씩만 사도 샵에 오십 번은 갔어야 하는데 와, 대단한 에너지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생각만 해도 피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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