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그런가요. 아줌마도 진짜 세련되고 예쁜 분들 많은데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서 적었습니다.
일년 전까지만 해도 시즌별로 옷 사는것도 좋아하고 브랜드 vip하면서 쇼핑 즐겨했는데 아기가 있으니 만사 귀찮네요. 신발도 에르메스만 해도 색 별로 있고 백켤레가 넘는데 지금은 단벌신사에 대충 로션하나만 바르고 어그 신고 나갑니다.
엄마가 혀를 두를 정도로 물건 사는거 좋아했는데 진짜 관심이 1도 없어졌어요.
저 쌓여있는 옷과 가방, 주얼리들.. 진짜 주식으로만 샀어도 돈 많이 벌었을거 같아요.
주얼리도 진짜 구하기 힘든 것도 많은데.. 정리하다보니 포장 박스 채 그대로 인것도 있네요. 아기가 좀 크면 다시 에너지가 나겠죠?
옛날에 대충 다니는 사람들 보면 교만하고 어리석은 마음에 왜 여자가 안꾸며? 이랬는데 내가 이럴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