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비싼 빵집에서 빵을 사서 종이백에 받아 집에 와서 보니 썰어달라고 했던 올리브치아바타가 없는거에요. 전화해보니 다시 오라고 그럼 환불해 달라니 와서 카드취소 하래요.
버스 두정거장 거리라 차 가지고 불편한 마음에 갔는데 자기들끼리 힐끗 거리며 빵을 주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주면 되는거냐니까 두쫀쿠 하나 넣어주면서 '이거면 됐지?' 하는 표정...
잘못했으면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본인들이 잘못하고 진상 취급하는데 세상이 참 우습게 변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