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살 정도 됩니다.
사범대 입결 높을때 재수해서 사범대 입학,
임용고사 치열할때 노량진 생활2년 +기간제교사 하면서
지방에서 겨우 교사됨.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공무원 월급은 상승률이 너무 낮고
연금도 박살나서 국민연금이랑 퍼센티지 차이 없고(다만 많이 내서 많이 받는것일뿐 퍼센티지로 따지면 그렇다네요)
학생들은 점점 거칠어지고 존중받으려고만 하지 다른 사람은 전혀 존중하지 않고..
기업에 취업이나 할걸
노량진 고시원비+학원비 등 돈 들이고 시간 까먹고..
겨우 자리잡은게 지방이라 아파트도 지방에 사서 가격도 그대로이고..
서울 아파트 오르는거 보니
내가 일해서 버는것으로는 따라가지를 못하는데..
교사준비, 지방에 정착 등 그동안의 선택이 어쩜 이렇게 어리석었는지.. 현타를 넘어 우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