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 사람들 소식 전하는 지인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26-01-12 16:38:21

친한 지인이 있는데 좋은점도 많은데

정보통이라

누구 주식으로 돈벌어 차샀다

누구네 애들은 다 취업했다더라 부럽다

누구네 주식으로 돈 많이 벌었다더라

누구 애 아프다더라 

등등  

피곤하고 

맥빠져요

사람은 의리있고 좋은데요

 

IP : 121.183.xxx.1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옹옹
    '26.1.12 4:4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듣는거 피곤해하실게아니라 원글네 소식도 저렇게 전해지는줄만 아세요... 좋은 소식이라도 당사자아닌 사람이 얘기하고 다니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결코 좋게 안보이네요 저는... 의리라는게 뭘까 .... 무거운 입이 제일 우선 조건아닐까 싶어요.....

  • 2. ....
    '26.1.12 4:41 PM (182.226.xxx.232)

    저도 동네 엄마 한명이 그래요
    잘 웃고 인사도 잘하는데 마주쳤을때 스몰토크 한거를 다 전해요 여기저기
    자기 운동 모임에서 밑에집 엄마가 알바 돈 못 받은거 그 엄마가 다 소문내고 다니고 ㅉㅉ

  • 3. ..
    '26.1.12 4:41 PM (125.176.xxx.40)

    그런 정보통도 살다보면 필요해요. ^^

  • 4. . .
    '26.1.12 4:43 PM (121.168.xxx.220)

    음..그럼 님이 원하는 대화 주제는 뭔가요?
    본인이 원하는 대화로 대화주제를 바꿔보려는
    시도는 해보셨나요?

    그 분은 오디오가 비는 게 싫어서
    공통으로 아는 지인 소식으로 대화를 하는 듯 하는데...

    님이 그 분과 하고 싶은 대화주제로 리드해보세요
    누군가를 피곤하다고 하시지 마시고.

  • 5. ...
    '26.1.12 4:49 PM (118.37.xxx.80)

    동창친구가 동창회 들어오라고 전화 자주했는데
    그때마다 친구들 소식을 원글님친구처럼 주르륵 전해주는데
    제가 궁금해하지도 않은데 저렇게 수다를 떨어서
    결국 동창회 안들어갔어요.
    내 소식도 여기저기 전해줄거 같아서요

  • 6.
    '26.1.12 4:49 PM (121.183.xxx.138)

    다른 대화로 전환 시도해도 그래요
    저에게뿐 아니라 같은 직종에서 좀 유명
    그래서 저는 제 가정사 등 거의 얘기 안해요
    오늘 유난히 심해서인지 급 피곤하고 다운되네요

  • 7. 저랑
    '26.1.12 4:53 PM (210.223.xxx.163)

    친한 언니가 있는데 그런 방면으로는 진짜 박사예요. 누구가 어떻고 누구가 어쨌고…
    근데 부정적인 평가를 추가해서 끊임없이 남 말을 하는데… 진짜 듣고 싶지도 않은데 그 언니는 자기가 질투나고 배아픈걸 저한테 말하면서 같이 험담을 하고싶어하는건데,
    전 진짜 그 사람들 얘기가 1도 안궁금하고 내 관심사가 아닌데 자꾸 그러니까 연락 올때마다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뭘 그렇게 남한테 온 정신을 다쏟고 사는지…
    우물안에서 정신줄 놓고 사는 개구리들 같아보이는데 에휴…

  • 8. ……
    '26.1.12 4:53 PM (118.235.xxx.33)

    본인 주변 지인들은 그렇다치고
    자기 딸 친구들 근황까지 그 친구 성적과 머리색깔까지 전하는건 왜 그럴까요?
    안궁금해~~ 알고싶지않아~~

  • 9. ...
    '26.1.12 5:00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님과 연락하는 것도 그런 정보수집의 일환이라 생각하면
    이 만남 계속해얄지 고민 되지 않나요?
    그런 사람은 님이 직접 신상 얘기를 안 해도 안색이 어떻더라, 옷차림 스캔해서 무슨 코트를 샀더라 하며 하나도 안 넘길 것 같아요.

  • 10. 말많고
    '26.1.12 5:01 PM (61.105.xxx.17)

    어휴 피곤해요
    가까이 안하고 싶어요

  • 11. 0-0
    '26.1.12 5:02 PM (220.121.xxx.25)

    주위에 그런 지인한테 사적인 이야기는 피해요.
    내 이야기도 여기저기 떠들고 다닐까봐…
    공통된 관심사 정도만 이야기하는게 좋아요

  • 12. 원글님정보 필요
    '26.1.12 5:13 PM (175.123.xxx.145)

    여기저기 정보수집차 연락하다라구요
    제 소식도 여기저기 전해주고 ᆢ

  • 13. ---
    '26.1.12 5:42 PM (211.215.xxx.235)

    그 분은 오디오가 비는 게 싫어서
    공통으로 아는 지인 소식으로 대화를 하는 듯 하는데...
    -------
    댓글중 이게 말이 되나요?ㅋㅋㅋ
    오디오가 빈다고 남얘기를 왜 하나요? 그냥 그 사람은 자신보다 남이 중심에 있고 남이 어떻게 사는지 정신이 팔린거죠.
    원글님,, 사람은 의리있다? 과연 그럴까요?
    어디가서 또 다른 사람에게 원글님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걸요??
    험담은 하지 않으니 좋은 사람이다 생각할수 있으나, 타인의 사적인 얘기를 궁금해 하고 퍼뜨리는 건 좋은 사람 아니죠.

  • 14. ..
    '26.1.12 5:46 PM (125.240.xxx.146)

    제가 이번에 원글님 같은 이유로 10년 넘게 친했던 동네엄마 손절은 아니고 서서히 거리 멀어지게 하고 연락안하고 있어요. 정말 원글님과 댓글에 쓰여진 이유로요.

    저도 애들이 어렸을 때 심심할 때 자주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면서 수다 떠는게 시댁이야기. 동네 애들 엄마 이야기. 주식 이야기 . 애들 이야기 정보 등 그런거였는데.

    제가 아프면서 아프다 그 정도만 이야기하고 병명 입 싹 닿고 . 이번에 애 입시 실패해서 재수하는데 재수해서 안만나는게 아니라 동네방네

    나도 모르는 그 엄마 아는 사람한테 다 떠들고 다닐거라는 생각하니 머리가 아찔하더라구요.

    윗 댓글에 정말 정말 안 궁금한 그 엄마가 아는 누구누구 엄마집 재테크. 애 교육열. 학비. 남의 집 애 학교 에피소드. 그 집 애의 친구가 공부를 잘한다는 둥. 뭘 잘한다는 둥(그 집 애 이야기도 아님..)정말 안궁금한데 계속 늘어놓는 것 보니

    아...나도 내 얘기하면 날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도 다 이야기하겠구나 싶어서 톡 왔는데 씹었어요.

    다시 톡 오길래 서운하다고 슬픈일 있고 그럴 때(입시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고)같이 이야기하며 그래야지 연락 안하냐고 톡 왔길래. 그냥 바빴다고 답하고 안만나려고 무척 애쓰는 중입니다.

    나쁜 사람은 아니여요. 단지 걸어다니는 sns라고 할까. 그래서 싫어요. 이제 입을 다무는 연습을 할 나이라서 그런지 저도 애 어렸을 때 마냥 수다 떨며 스트레스 풀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요.

  • 15. 그런사람
    '26.1.12 5:53 PM (211.234.xxx.57)

    저도 한명 있어서
    선긋고 있습니다
    좋게좋게

  • 16. ……
    '26.1.12 5:58 PM (118.235.xxx.208)

    본인 자신이 텅비어서 그런것 같아요
    정보를 공유할게 얼마나많나요
    좋았던 음식 장소 읽었던 책 본인의 이야기를하고
    상대방의 관심사 물어봐주며 대화가 되어야 하는데
    자신이 텅비어서 내세울게 없으니 주변얘기를 하는거겠죠
    정작 듣는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을거예요
    대화가 안된다는건..
    내가 얘기를해도 주제를 기가막히게 남의얘기를 돌려요
    그러니 이야기가 겉돌죠

  • 17. 새털같이
    '26.1.12 6:10 PM (124.53.xxx.169)

    가벼운 입을 가졌네요.
    소문 제조 공장.
    제일 피해야 할 부류죠.

  • 18. ....
    '26.1.12 6:45 PM (118.235.xxx.187)

    알고보면 제일 악질인 인간이 저런 사람입니다
    의리요?
    남 말 전하고 다니는데 무슨 의리

  • 19.
    '26.1.12 7:14 PM (112.153.xxx.225)

    제 친구도 비슷한데 저는 그러려니 해요
    어릴때부터 알던 사람부터 동네 엄마들 심지어 얼굴 본적도 없는 본인 주위 사람들 이야기 까지 해요
    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이런저런 말하다가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나랑 친해서 그런가보다했는데ㅎㅎ 세월이 지날수록 이사람 저사람 말하는걸 보고 내 이야기도 다 전하겠구나 싶어요
    그거말곤 장점이 많은 친구라
    뭐 내이야기가 큰 비밀도 아니니라 그런가보다해요
    부러 험담하고 그러는거 아니니까요

  • 20. 어휴
    '26.1.12 8:56 PM (218.238.xxx.141)

    그럼 대체 만나면 무슨얘기해요? 그냥 이런저러얘기하는거죠
    연예인얘기해요? 아님 뭐얘기해요?
    비밀얘기아니고는 그냥얘기하는거죠
    그런거싫으면 혼자살아야함요

  • 21. 0000
    '26.1.12 9:47 PM (182.221.xxx.29)

    본인애기해요
    남의 이야기 듣고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듣고있으면 현타와요

  • 22. 그러거나말거나
    '26.1.13 12:17 A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오랜 친구 1명이 소식통이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나이들수록 지켜보니 이기적인 사람이라 친구관계는 정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54 만년필 쓰시는 분 계세요? 6 .. 2026/01/22 736
1787753 흥얼거리는 노래 있으세요? 7 .. 2026/01/22 524
1787752 5060세대 진상력 대단해요 11 유난하다 2026/01/22 5,286
1787751 나혼자 유x브와 싸우다 3 힘겹다 2026/01/22 1,558
1787750 저도 자랑계좌입금 하겠습니다. 13 강아지 2026/01/22 3,901
1787749 세계에서 가장 많은 꿈을 이룬 사람 4 대박 2026/01/22 1,282
1787748 이진관 판사님이요 15 혹시 아시나.. 2026/01/22 2,959
1787747 자자자 이젠 코스닥도 슬슬 준비하자구요 5 ㅇㅇ 2026/01/22 1,942
1787746 영통역이나 망포역쪽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2 …. 2026/01/22 653
1787745 자기 전에 매일 샤워하시면 머리는? 10 VW 2026/01/22 2,720
1787744 쇼핑몰 모델도 AI가 하네요! 1 와우 2026/01/22 1,048
1787743 코스피 5000 비웃던 나경원 7 ... 2026/01/22 2,248
1787742 이미자님 노래 제목 가르쳐주세요 7 모모 2026/01/22 539
1787741 국힘 패널 '언론사 단전·단수' 옹호하자 앵커 반응 1 국짐원영섭 2026/01/22 1,158
1787740 같은 거리라고 길이 꼬불꼬불하면 1 ㅁㄴ 2026/01/22 452
1787739 친구 만나면 무슨 얘기해요? 4 민트 2026/01/22 1,758
1787738 대통령과 소통이 있으니 합당발표 한거죠 21 .. 2026/01/22 2,024
1787737 정확한걸 요구하는 남편에게 반격하니 아우 속씨원 7 반격ㅎ 2026/01/22 1,726
1787736 다가구(?) 다세대(?) 건물인데 그중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아요.. 4 집주인이 나.. 2026/01/22 942
1787735 자녀의 남친 여친 처음 만난 자리에서 18 자녀 2026/01/22 4,857
1787734 유튜버에서 봤는데 아래 삼겹살 덜익은거 2 ... 2026/01/22 1,803
1787733 셀프 마운자로 적금 들었어요 ㅋㅋ ... 2026/01/22 820
1787732 피로회복? 피로 해소. 1 한글 2026/01/22 370
1787731 유난히 병원이 의사부인들이 자꾸오네요??? 25 ??? 2026/01/22 5,001
1787730 50대 후반 소고기 섭취량 11 연화 2026/01/22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