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법부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

전쟁유도는 4형이다! 조회수 : 227
작성일 : 2026-01-12 14:44:06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법부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
 
오늘 오전 10시, 이곳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일반이적죄로 기소된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과 직권남용혐의로 기소된 김용대의 첫 심리재판이 열린다. 이 재판은 헌정수립 이후 정치권력 독점과 사유를 위해 전쟁을 유도한 범죄에 대해 심판하는 첫사례로서, 개인의 위법과 일탈행위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전쟁을 유도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가에 대한 중대한 사법적 판단의 자리이다.

 

윤석열을 비롯한 외환범들은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무력도발을 유인하려 여러  군사작전을 기획, 수행하였으나 북한이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아 결국 전시계엄에 이르지 못하였다. 이에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여인형 등은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정치활동에 대해  내란을 획책하는 '반국가행위'로, 국회를 비롯한 정권 비판세력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이미 특검의 수사과정에서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행위와 증거들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여인형의 휴대전화 메모와 다수의 관련자 진술에는 “적의 행동이 먼저여야 하며 전시 또는 경찰력으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와야 한다”,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공략해야 한다”,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기회를 잡아야 한다”, “체면이 손상되어 대응할 수 밖에 없는 타겟팅” 등의 충격적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원산, 고산, 개성, 남포, 신포, 평양에 총 18대의 무인기를 침투시켰고 이에 대해 북한의 반응이 없자 오물풍선 타격으로 방향을 바꾸고 대공포의 발사각을 높여 오물풍선 타격을 준비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이러한 범죄는 형법 제99조의 일반이적죄, 즉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대한민국에 해를 끼치는’ 행위에 해당한다. 형법은 이러한 범죄를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보장하고 전쟁을 막아야 할 의무를 지닌 대통령과 군 관련자들이 오히려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삼아 전쟁을 일으켜 전시계엄을 시도한 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며, 반드시 엄중 처벌해야 한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2024년 내내 윤석열의 전쟁 책동으로 불안한 하루 하루를 보내야했고  군대에 자식을 보낸 수많은 부모들이 군사분계선 일대의 실사격 훈련 때마다 자식의 안부를  걱정해야 했다. 

 

윤석열 일당의 전쟁 기획, 전쟁 유도 범죄의 피해자는 주권자 국민 모두였다. 자신의 권력을 악용하여 국가의 존립, 주권자의 생명과 안전을 파괴하려 한 범죄에 가장 무거운 형벌을 내려야 한다.

 

내란범들의 전쟁유도는 무인기와 오물풍선 직접 격추 및 원점타격 시도에만 그치지 않는다. 국방부 조사결과 확인된 대북심리전단에 의한 대북전단 직접 살포 및 서해 NLL에서의 근접비행으로 인한 충돌유발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하고 모든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자신의 정치권력 연장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려 한 시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외환범들의 전쟁범죄를 엄중히 묻고 2차 특검을 통해 외환죄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사법부와 수사기관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전쟁 위험을 초래한 모든 권력 남용의 책임을  낱낱이 묻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모든 주권자들이 이 재판과 수사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2026년 1월 12일

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 평화행동, 평화와연대를위한접경지역종교시민사회연석회의

https://endthekoreanwar.net/g/home/news/7/154/

IP : 118.235.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15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13 괴로움 2026/01/12 2,072
    1785214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12 ㅅㅅ 2026/01/12 3,267
    1785213 군수님 나으리 무섭네요 ㄷㄷㄷ 4 ... 2026/01/12 2,398
    1785212 교회 다니시는 분들(안다니시는 분들은 지나쳐주세요) 12 ㆍㆍ 2026/01/12 1,756
    1785211 박은정, 법사위 직후 정성호 장관과 보완수사권 설전..박지원 “.. 9 법무장관아웃.. 2026/01/12 2,314
    1785210 웜톤인데 하늘색 보라색 10 궁금 2026/01/12 1,470
    1785209 직장동료 장모상에 가야할까요? 5 2026/01/12 1,971
    1785208 두쫀쿠 두바이 초콜렛 같은거 관심없음 8 .... 2026/01/12 2,580
    1785207 중국 주석 부인이라는데 11 ㅗㄹㅇㄴ 2026/01/12 5,714
    1785206 저는 시금치만 보면 9 ㅋㅋ 2026/01/12 3,570
    1785205 눈 오는데 아이 픽업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7 ㅇㅇ 2026/01/12 5,279
    1785204 주말에 남편이 버럭질해놓고 입 닫았어요 8 2026/01/12 2,642
    1785203 정규재 씨 요즘 옳은 말 자주 하시네요. 1 ... 2026/01/12 1,525
    1785202 이정도로 미쳤나요? 극우개신교? 10 ana 2026/01/12 2,565
    1785201 응팔 택이 아빠하고 선우 엄마요~ 3 궁금 2026/01/12 4,645
    1785200 롯데온) 나뚜루 쌉니다 8 ㅇㅇ 2026/01/12 2,268
    1785199 10시 [ 정준희의 논 ] 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 , 폭.. 2 같이봅시다 .. 2026/01/12 631
    1785198 보완수사권을 주겠다 26 2026/01/12 2,366
    1785197 수원에 있는 두 개의 호텔 뷔페 중 어디가 더 좋나요? 6 2026/01/12 1,669
    1785196 미용수업 듣고 있는데 잘하는 사람만 더 잘 봐주시네요 3 궁금 2026/01/12 1,553
    1785195 보통 주담대 몇년만기로 하세요? 8 sunny 2026/01/12 1,945
    1785194 이호선 상담사요.. 3 2026/01/12 5,888
    1785193 "KF-21 도입계획 1년 연기 등 재검토 필요&quo.. 2 ㅇㅇ 2026/01/12 961
    1785192 기상천외한 선물들 17 남편의 2026/01/12 4,587
    1785191 병원의 위생이 엉망인데 이런건 단속 안하나요? 5 모란모자 2026/01/12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