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법부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

전쟁유도는 4형이다! 조회수 : 255
작성일 : 2026-01-12 14:44:06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법부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
 
오늘 오전 10시, 이곳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일반이적죄로 기소된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과 직권남용혐의로 기소된 김용대의 첫 심리재판이 열린다. 이 재판은 헌정수립 이후 정치권력 독점과 사유를 위해 전쟁을 유도한 범죄에 대해 심판하는 첫사례로서, 개인의 위법과 일탈행위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전쟁을 유도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가에 대한 중대한 사법적 판단의 자리이다.

 

윤석열을 비롯한 외환범들은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무력도발을 유인하려 여러  군사작전을 기획, 수행하였으나 북한이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아 결국 전시계엄에 이르지 못하였다. 이에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여인형 등은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정치활동에 대해  내란을 획책하는 '반국가행위'로, 국회를 비롯한 정권 비판세력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이미 특검의 수사과정에서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행위와 증거들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여인형의 휴대전화 메모와 다수의 관련자 진술에는 “적의 행동이 먼저여야 하며 전시 또는 경찰력으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와야 한다”,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공략해야 한다”,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기회를 잡아야 한다”, “체면이 손상되어 대응할 수 밖에 없는 타겟팅” 등의 충격적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원산, 고산, 개성, 남포, 신포, 평양에 총 18대의 무인기를 침투시켰고 이에 대해 북한의 반응이 없자 오물풍선 타격으로 방향을 바꾸고 대공포의 발사각을 높여 오물풍선 타격을 준비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이러한 범죄는 형법 제99조의 일반이적죄, 즉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대한민국에 해를 끼치는’ 행위에 해당한다. 형법은 이러한 범죄를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보장하고 전쟁을 막아야 할 의무를 지닌 대통령과 군 관련자들이 오히려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삼아 전쟁을 일으켜 전시계엄을 시도한 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며, 반드시 엄중 처벌해야 한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2024년 내내 윤석열의 전쟁 책동으로 불안한 하루 하루를 보내야했고  군대에 자식을 보낸 수많은 부모들이 군사분계선 일대의 실사격 훈련 때마다 자식의 안부를  걱정해야 했다. 

 

윤석열 일당의 전쟁 기획, 전쟁 유도 범죄의 피해자는 주권자 국민 모두였다. 자신의 권력을 악용하여 국가의 존립, 주권자의 생명과 안전을 파괴하려 한 범죄에 가장 무거운 형벌을 내려야 한다.

 

내란범들의 전쟁유도는 무인기와 오물풍선 직접 격추 및 원점타격 시도에만 그치지 않는다. 국방부 조사결과 확인된 대북심리전단에 의한 대북전단 직접 살포 및 서해 NLL에서의 근접비행으로 인한 충돌유발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하고 모든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자신의 정치권력 연장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려 한 시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외환범들의 전쟁범죄를 엄중히 묻고 2차 특검을 통해 외환죄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사법부와 수사기관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전쟁 위험을 초래한 모든 권력 남용의 책임을  낱낱이 묻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모든 주권자들이 이 재판과 수사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2026년 1월 12일

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 평화행동, 평화와연대를위한접경지역종교시민사회연석회의

https://endthekoreanwar.net/g/home/news/7/154/

IP : 118.235.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90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9 요즘 2026/02/01 3,817
    1791389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3 진이 2026/02/01 2,150
    1791388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28 고지혈증약 2026/02/01 5,149
    1791387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25 프로방스에서.. 2026/02/01 2,251
    1791386 부동산 보유세 강화한다는거 4 이제 2026/02/01 3,073
    1791385 눈오나요 4 ㅇㅇㅇ 2026/02/01 2,154
    1791384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7 ... 2026/02/01 966
    1791383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11 뭐여 2026/02/01 12,636
    1791382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8 dd 2026/02/01 2,579
    1791381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9 ..... 2026/02/01 3,948
    1791380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1 다시 2026/02/01 4,580
    1791379 20대 후반에 주택청약 당첨 보셨나요.  2 .. 2026/02/01 1,731
    1791378 왜 새벽배송을 못하게 하는거죠? 6 ㅇㅇㅇ 2026/02/01 2,780
    1791377 상급지에 임대 아파트 지어서 집값 잡는 다는 착각 33 근데 2026/02/01 4,803
    1791376 유럽에서 고야드 사보신분 계실까요 1 동글 2026/02/01 1,173
    1791375 치킨 좋아하시는 분요 7 ..... 2026/02/01 2,050
    1791374 친정 아빠 잘 챙기라는 시모 40 2026/02/01 9,547
    1791373 미용하는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6 매직펌 2026/02/01 2,082
    1791372 혼인신고 안한 돌싱 19 ㅇㅇㅇ 2026/02/01 5,814
    1791371 이해찬·이재명 "토지공개념 실현해야" 7 ㅇㅇ 2026/02/01 1,601
    1791370 요즘도 시어머니가 며느리 차려준 밥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나요?.. 17 ........ 2026/02/01 4,713
    1791369 별거도 안되는 걸로 결혼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말리고 싶어요 10 2026/02/01 2,268
    1791368 언더커버 미쓰홍 6 궁금 2026/02/01 5,410
    1791367 모범택시 몇화인지 알려주세요 2 . . . 2026/02/01 1,170
    1791366 특성화고가 뜨는 날도 7 ㅗㅗㅎㄹ 2026/02/01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