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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직검사했는데......보호자 데리고 오래요

고독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6-01-12 13:12:43

저번주 건강검진 받았는데...

초음파상 작년에 안보이던게 있다고,,,조직검사했어요

오늘 전화와서...보호자 데리고 오라고 ㅠ

 

암이냐 물으니...전화상으론 안된대요.

조직검사는 좋든안좋든 와서 들어야한다고

보호자도 없는데.......암이면 어떡하죠 ㅠ

실비도 없는데 

독박간병 십여년 혼자 돈,간병,병원,입원......때 다 혼자 했는데도...

감기 한번 알걸려서 참 건강하다 했더니......역시나

너무 먹어대서 살쪄서 그럴까요....갱년기라 

아플때 싸인은 누가 해주지.....그 걱정을 눈만뜨면 해대더니

IP : 125.185.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1.12 1:14 PM (220.85.xxx.165)

    맘 단단히 잡수시고 닥친 일부터 하나씩 해결하시기로 해요.

  • 2.
    '26.1.12 1:15 PM (39.115.xxx.2)

    암은 본인부담금이 5%라서 돈은 안들어요.
    5년동안 병원비 금액에서 5%만 내면 됩니다.
    돈걱정은 하지마시고 건강 잘 회복되시길 바랄게요.

  • 3. ..
    '26.1.12 1:15 PM (211.208.xxx.199)

    좋은 소식 듣기를 바라요.

  • 4. ..
    '26.1.12 1:17 PM (211.212.xxx.185)

    결과상담후 만약에 혹시 이상이 있디면 조직검사판독지와 조직검체슬라이드 꼭 요청하셔서 두 세 병원 더 가보세요.
    부디 별일 아니길 기도드립니다.

  • 5. 유방암 환자
    '26.1.12 1:19 PM (165.194.xxx.105)

    보호자 있으면 좋지만、혼자도 가능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6. 빨리
    '26.1.12 1:20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가세요. 속 끐이지 마시고요

  • 7. ㅇㅇ
    '26.1.12 1:20 PM (211.234.xxx.5)

    오히려 암이면 산정특례 덕분에 돈은 안들어요 돈걱ㅈ닝은 마시구요 큰일아닐거예요

  • 8. 아우
    '26.1.12 1:41 PM (219.255.xxx.120)

    내가 다 속상하네요

  • 9. ...
    '26.1.12 1:42 PM (106.146.xxx.1) - 삭제된댓글

    작년에 안보이던게 보여서 검사했으면 유방암이라 할지라도 완전 초기일거예요
    초기면 항암없이 수술만 하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윗분들 말처럼 산정특례로 병원비는 진짜 조금 나올거고
    항암이 힘들지 유방암 수술은 진짜 간단하고
    간호통합병실로 들어가시면 간병인 없어도 됩니다

    저는 유방암으로 수술에 항암 방사선까지 끝내고
    14년째 전보다 더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맘편히 가지세요^^

  • 10. 쓸개코
    '26.1.12 1:47 PM (118.235.xxx.139)

    원글님 산정특례 5년간 적용되니 너무 걱정마세요.

  • 11. 고독
    '26.1.12 2:1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지방이라서 대학병원 몇개 안되는데....이곳들은 가기싫고.
    실력도 10년뒤지면서 불친절까지해서
    서울은 멀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제 병원 가요

  • 12. mm
    '26.1.12 2:1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지방이라서 대학병원 몇개 안되는데....이곳들은 가기싫고.
    실력도 10년뒤지면서 불친절까지해서
    서울은 멀고.........간병하느라 서울 병원 오가며 그 불편함 말도 못하고.
    남편도자식도 없어서 그게 가능할지...
    혹시 뭐라도 하게되면...차후관리 가까운게 나을지 어떨지
    이러한 고민들 나눌 사람 하나 없어서 ......이런게 힘드네요 모든일상사가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제 병원 가요

  • 13. 고독
    '26.1.12 2:16 PM (125.185.xxx.27)

    지방이라서 대학병원 몇개 안되는데....이곳들은 가기싫고.
    실력도 10년뒤지면서 불친절까지해서
    서울은 멀고.........간병하느라 서울 병원 오가며 그 불편함 말도 못하고.
    남편도자식도 없어서 그게 가능할지...
    혹시 뭐라도 하게되면...차후관리 가까운게 나을지 어떨지
    이러한 고민들 나눌 사람 하나 없어서 ......이런게 힘드네요 모든일상사가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제 병원 가요

  • 14. ddd
    '26.1.12 2:19 PM (118.235.xxx.125)

    원글님 병원 잘 다녀오세요.

    별일 아니었길 먼곳에서 마음 보탭니다..

  • 15. ...
    '26.1.12 2:30 PM (211.234.xxx.111)

    원글님 별일 아니시길
    저도 멀리서 기도 보내요

  • 16. 이럴때일수록
    '26.1.12 2:30 PM (121.128.xxx.105)

    마음 다잡고 치료하시면 됩니다. 의사를 믿고 따라가시고 식사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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