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에서 손톱깎는 사람도 있네요

. . . .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26-01-12 12:58:49

딱딱  손톱깎는 소리가 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돌아보니까

어떤 애엄마가 진짜 깎고 있네요.

더 경악스러운거는 애데리고 와서 커피 샌드위치등등 시켜놓고 먹으면서 그 쟁반위에서 애 손톱을 깎아주고 있다는거  

 

와 아무리 무개념으로 살아도 

카페도  음식먹는 식당인데

거기서 저러고 있는거보니까

인간이하로 혐오스럽네요.

 

집에서도 위생관념이  어느정도면  음식옆에서 손톱을 깎는건지

 

남들 못보게 조용히 탁자밑에서 

한두개 슬쩍 깎는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쟁반위에서 딱딱 소리내서 손전체 깎는거보니까 애 손톱깎아주려고 카페왔나싶네요. 

 

카페도 너무 더러운곳이라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애가 뭘보고 배울지 참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한듯요.

흔하진 않겠지만 멀쩡해보이는 애엄마가 공공장소에서 저런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IP : 223.38.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04 PM (222.117.xxx.69)

    일어나 움직이세요
    카페직원이나 사장한테 얘기하러

  • 2. 롸잇나우
    '26.1.12 1:10 PM (223.38.xxx.253)

    일어나 움직이세요
    카페직원이나 사장한테 얘기하러22222

  • 3.
    '26.1.12 1:14 PM (106.101.xxx.100)

    사우나에서 옆 할머니가 손발톱을 깎는데
    소리도 요란하더군요.
    혐오스러워요.
    공중장소서 뭐하는건지.

  • 4.
    '26.1.12 1:17 PM (223.38.xxx.254)

    가정교육 걱정할 타이밍 아님요.
    직원이 당장 금지시켜야죠. 손톱조각이 어느 구석으로 튀었다 섞일 줄 알고..

  • 5. ...
    '26.1.12 1:21 PM (218.51.xxx.95)

    아주 드문 일이긴 하지만
    그런 손톱 모아다 범죄 현장에 뿌려서
    범인으로 몰린 사람도 있던데
    그런 일 한번 겪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 6. 원글
    '26.1.12 1:26 PM (223.38.xxx.80)

    옛날같으면 벌떡 일어나서
    한마디 크게 했을텐데
    참 ..
    살다보니 너무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많이보고 또 한마디해도 싸움이 되기
    일쑤라는거 경험으로 알게되니까
    그냥 혐오스럽게 쳐다보기만했네요.

  • 7.
    '26.1.12 1:35 PM (211.114.xxx.77)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아니 무슨.

  • 8. 00
    '26.1.12 1:39 PM (202.86.xxx.59)

    저도 본 적 있어요
    너무.. 더럽고 미친 x같아 보였습니다
    그런 이들과는 엮이는게 오히려 피곤하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9. ㅋㅋ
    '26.1.12 1:4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매니큐어 바르는 것들도 본기억나네요.
    그런애들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애 손톱 깎아주는 모양인듯.

  • 10. . . .
    '26.1.12 1:47 PM (39.119.xxx.174)

    신기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손톱깎이를 갖고 다니는 걸까요?

  • 11.
    '26.1.12 2:58 PM (220.78.xxx.153)

    회사에서도 손톱깎는 인간 있어요
    이런거 보면 가정교육이 문제인지 국민성이 구린건지
    아무데서나 손톱깍고 담배꽁초 버리고 산에 놀러가서 고기구워먹고 에휴.. 중국사람 욕할거 없어요

  • 12. 여행중
    '26.1.12 4:15 PM (59.7.xxx.138)

    다 약과예요
    패키지 여행 중이었는데
    파티마 기념품 샵에서
    파는 손톱깍기로 딱딱 손톱깍는 일행이 있었어요
    살다살다 이런 비매너는 처음 봤어요

  • 13. 저는
    '26.1.12 10:11 PM (220.65.xxx.165)

    맥도날드에서 여친 손톱깎아주고
    줄칼로 정리해주는 다정한
    남친도 봤었습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15 제가 여초 중소기업 다니는데 2 .... 2026/01/12 2,766
1787914 한동훈 강적들 촬영 중단시키고 깽판쳤다고 하네요ㅎㅎㅎ 12 한가발 2026/01/12 4,817
1787913 71세 우리엄마 결국 보내야하는 수순으로 가네요. 엄마 너무 사.. 28 dfdfdf.. 2026/01/12 16,441
1787912 2-30대까지는 얼굴과 지성이 매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40.. 12 000 2026/01/12 2,034
1787911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주춤대는 개혁 , 다시 고삐를 .. 1 같이봅시다 .. 2026/01/12 524
1787910 '편작'이라고 하면 9 궁금 2026/01/12 1,044
1787909 제일평화시장.. 개인이 밤에 가면 별로인 분위기 인가요? 2 제평 2026/01/12 1,851
1787908 안성재 조명비추면 흰색털들이 보이는데 그게 섹시하네요 5 2026/01/12 2,973
1787907 통역사의 틀린 표현 고쳐준 김혜경여사 13 ㅇㅇ 2026/01/12 4,182
1787906 얼굴을 필링젤로 때를 밀었더니 얼굴이 벌개져 있네요 7 ........ 2026/01/12 1,705
1787905 정형외과 진료에서 도수치료는 어떤 건가요? 2 통증 2026/01/12 1,078
1787904 결혼도 못한 42살 한심하네요 17 뉴비 2026/01/12 6,721
1787903 베스트 오퍼 4 2026/01/12 1,114
1787902 일론머스크 최근 발언 정리본 25 ㅇㅇ 2026/01/12 5,076
1787901 학생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영화 5 영화 2026/01/12 3,490
1787900 펌 - 독일 변호사 입니다. 검찰개혁 애원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 18 ㅇㅇ 2026/01/12 2,190
1787899 쓸모없는 인간관계도 1 2026/01/12 1,987
1787898 큰돈 작은돈 뭘 아껴야하나요? 17 ... 2026/01/12 4,171
1787897 넷플 '빅씨' 죽음 앞둔 40대 여성 이야기 추천해요 8 빅씨 2026/01/12 3,635
1787896 Yes, ma’am이 아줌마란 느낌이 강한가요? 7 ㅇㅇㅇ 2026/01/12 1,686
1787895 주방 찌든 기름때 살살 녹이는법 없나요? 8 기름때 2026/01/12 2,592
1787894 거울에 항상 먼지가 그득해요 3 ㅁㅁ 2026/01/12 1,529
1787893 합리적인 호텔 뷔페 추천드려요 23 추천 2026/01/12 4,061
1787892 Ai교과서 무산 1조4천억 증발 9 하루만 2026/01/12 1,914
1787891 박나래집 도둑 소름돋는 반전 48 2026/01/12 37,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