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에서 손톱깎는 사람도 있네요

. . .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26-01-12 12:58:49

딱딱  손톱깎는 소리가 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돌아보니까

어떤 애엄마가 진짜 깎고 있네요.

더 경악스러운거는 애데리고 와서 커피 샌드위치등등 시켜놓고 먹으면서 그 쟁반위에서 애 손톱을 깎아주고 있다는거  

 

와 아무리 무개념으로 살아도 

카페도  음식먹는 식당인데

거기서 저러고 있는거보니까

인간이하로 혐오스럽네요.

 

집에서도 위생관념이  어느정도면  음식옆에서 손톱을 깎는건지

 

남들 못보게 조용히 탁자밑에서 

한두개 슬쩍 깎는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쟁반위에서 딱딱 소리내서 손전체 깎는거보니까 애 손톱깎아주려고 카페왔나싶네요. 

 

카페도 너무 더러운곳이라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애가 뭘보고 배울지 참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한듯요.

흔하진 않겠지만 멀쩡해보이는 애엄마가 공공장소에서 저런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IP : 223.38.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04 PM (222.117.xxx.69)

    일어나 움직이세요
    카페직원이나 사장한테 얘기하러

  • 2. 롸잇나우
    '26.1.12 1:10 PM (223.38.xxx.253)

    일어나 움직이세요
    카페직원이나 사장한테 얘기하러22222

  • 3.
    '26.1.12 1:14 PM (106.101.xxx.100)

    사우나에서 옆 할머니가 손발톱을 깎는데
    소리도 요란하더군요.
    혐오스러워요.
    공중장소서 뭐하는건지.

  • 4.
    '26.1.12 1:17 PM (223.38.xxx.254)

    가정교육 걱정할 타이밍 아님요.
    직원이 당장 금지시켜야죠. 손톱조각이 어느 구석으로 튀었다 섞일 줄 알고..

  • 5. ...
    '26.1.12 1:21 PM (218.51.xxx.95)

    아주 드문 일이긴 하지만
    그런 손톱 모아다 범죄 현장에 뿌려서
    범인으로 몰린 사람도 있던데
    그런 일 한번 겪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 6. 원글
    '26.1.12 1:26 PM (223.38.xxx.80)

    옛날같으면 벌떡 일어나서
    한마디 크게 했을텐데
    참 ..
    살다보니 너무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많이보고 또 한마디해도 싸움이 되기
    일쑤라는거 경험으로 알게되니까
    그냥 혐오스럽게 쳐다보기만했네요.

  • 7.
    '26.1.12 1:35 PM (211.114.xxx.77)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아니 무슨.

  • 8. 00
    '26.1.12 1:39 PM (202.86.xxx.59)

    저도 본 적 있어요
    너무.. 더럽고 미친 x같아 보였습니다
    그런 이들과는 엮이는게 오히려 피곤하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9. ㅋㅋ
    '26.1.12 1:4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매니큐어 바르는 것들도 본기억나네요.
    그런애들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애 손톱 깎아주는 모양인듯.

  • 10. . . .
    '26.1.12 1:47 PM (39.119.xxx.174)

    신기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손톱깎이를 갖고 다니는 걸까요?

  • 11.
    '26.1.12 2:58 PM (220.78.xxx.153)

    회사에서도 손톱깎는 인간 있어요
    이런거 보면 가정교육이 문제인지 국민성이 구린건지
    아무데서나 손톱깍고 담배꽁초 버리고 산에 놀러가서 고기구워먹고 에휴.. 중국사람 욕할거 없어요

  • 12. 여행중
    '26.1.12 4:15 PM (59.7.xxx.138)

    다 약과예요
    패키지 여행 중이었는데
    파티마 기념품 샵에서
    파는 손톱깍기로 딱딱 손톱깍는 일행이 있었어요
    살다살다 이런 비매너는 처음 봤어요

  • 13. 저는
    '26.1.12 10:11 PM (220.65.xxx.165)

    맥도날드에서 여친 손톱깎아주고
    줄칼로 정리해주는 다정한
    남친도 봤었습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25 주방 찌든 기름때 살살 녹이는법 없나요? 8 기름때 2026/01/12 2,608
1787424 거울에 항상 먼지가 그득해요 3 ㅁㅁ 2026/01/12 1,539
1787423 합리적인 호텔 뷔페 추천드려요 23 추천 2026/01/12 4,088
1787422 Ai교과서 무산 1조4천억 증발 9 하루만 2026/01/12 1,923
1787421 박나래집 도둑 소름돋는 반전 48 2026/01/12 37,988
1787420 낮에 고속터미널역에서 이수역까지 3 교통 2026/01/12 1,185
1787419 주린이가 되고 싶어요.. 3 고백 2026/01/12 1,796
1787418 온라인 면접에 팁이 있을까요? 3 .. 2026/01/12 560
1787417 챗지피티 상담 하면 뭐가 남나요? 3 지금에머뭄 2026/01/12 1,542
1787416 풀무원 크고 단단한 두부요~ 7 다지나간다 2026/01/12 1,547
1787415 [펌] 충청도의 여섯살 꼬마 - ㅎㅎㅎㅎㅎ 10 111 2026/01/12 3,278
1787414 추적 60분, 전문직3~4년차를 대체하는 ai 6 어제 2026/01/12 3,738
1787413 주민세라는거 내고 계세요 13 ㅓㅓ 2026/01/12 3,292
1787412 얼굴은 너무 지적인데 성격이 전혀 지적이지 않을수 있나요??? 9 2026/01/12 2,978
1787411 옆집에 작은 화재 발생 후 2 2026/01/12 2,228
1787410 모범택시 정말 재미있네요 6 ㅡㅡ 2026/01/12 2,425
1787409 넷플릭스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 추천해요 10 추리물 2026/01/12 3,127
1787408 러브미 좋지않나요? 27 드라마추천 2026/01/12 3,999
1787407 죄송하다는 말이 사라진것 같아요 9 ㅎㅎ 2026/01/12 3,095
1787406 지난날의 나의 선택은 왜 그렇게들 어리석었는지..ㅜㅜ 14 .. 2026/01/12 2,947
1787405 시진핑 한국, 역사의 올바른 편에서 전략적 선택을 해야 53 .... 2026/01/12 2,148
1787404 주식 실력인가요? 운인가요? 29 .. 2026/01/12 4,462
1787403 내란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10 2026/01/12 3,094
1787402 남편이 제 첫인상을 잊지못하네요 11 환골탈태 2026/01/12 6,610
1787401 잠실롯데몰 tongue커피요. 4 ㅣㅣ 2026/01/12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