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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손톱깎는 사람도 있네요

. . . .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6-01-12 12:58:49

딱딱  손톱깎는 소리가 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돌아보니까

어떤 애엄마가 진짜 깎고 있네요.

더 경악스러운거는 애데리고 와서 커피 샌드위치등등 시켜놓고 먹으면서 그 쟁반위에서 애 손톱을 깎아주고 있다는거  

 

와 아무리 무개념으로 살아도 

카페도  음식먹는 식당인데

거기서 저러고 있는거보니까

인간이하로 혐오스럽네요.

 

집에서도 위생관념이  어느정도면  음식옆에서 손톱을 깎는건지

 

남들 못보게 조용히 탁자밑에서 

한두개 슬쩍 깎는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쟁반위에서 딱딱 소리내서 손전체 깎는거보니까 애 손톱깎아주려고 카페왔나싶네요. 

 

카페도 너무 더러운곳이라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애가 뭘보고 배울지 참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한듯요.

흔하진 않겠지만 멀쩡해보이는 애엄마가 공공장소에서 저런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IP : 223.38.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04 PM (222.117.xxx.69)

    일어나 움직이세요
    카페직원이나 사장한테 얘기하러

  • 2. 롸잇나우
    '26.1.12 1:10 PM (223.38.xxx.253)

    일어나 움직이세요
    카페직원이나 사장한테 얘기하러22222

  • 3.
    '26.1.12 1:14 PM (106.101.xxx.100)

    사우나에서 옆 할머니가 손발톱을 깎는데
    소리도 요란하더군요.
    혐오스러워요.
    공중장소서 뭐하는건지.

  • 4.
    '26.1.12 1:17 PM (223.38.xxx.254)

    가정교육 걱정할 타이밍 아님요.
    직원이 당장 금지시켜야죠. 손톱조각이 어느 구석으로 튀었다 섞일 줄 알고..

  • 5. ...
    '26.1.12 1:21 PM (218.51.xxx.95)

    아주 드문 일이긴 하지만
    그런 손톱 모아다 범죄 현장에 뿌려서
    범인으로 몰린 사람도 있던데
    그런 일 한번 겪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 6. 원글
    '26.1.12 1:26 PM (223.38.xxx.80)

    옛날같으면 벌떡 일어나서
    한마디 크게 했을텐데
    참 ..
    살다보니 너무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많이보고 또 한마디해도 싸움이 되기
    일쑤라는거 경험으로 알게되니까
    그냥 혐오스럽게 쳐다보기만했네요.

  • 7.
    '26.1.12 1:35 PM (211.114.xxx.77)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아니 무슨.

  • 8. 00
    '26.1.12 1:39 PM (202.86.xxx.59)

    저도 본 적 있어요
    너무.. 더럽고 미친 x같아 보였습니다
    그런 이들과는 엮이는게 오히려 피곤하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9. ㅋㅋ
    '26.1.12 1:4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매니큐어 바르는 것들도 본기억나네요.
    그런애들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애 손톱 깎아주는 모양인듯.

  • 10. . . .
    '26.1.12 1:47 PM (39.119.xxx.174)

    신기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손톱깎이를 갖고 다니는 걸까요?

  • 11.
    '26.1.12 2:58 PM (220.78.xxx.153)

    회사에서도 손톱깎는 인간 있어요
    이런거 보면 가정교육이 문제인지 국민성이 구린건지
    아무데서나 손톱깍고 담배꽁초 버리고 산에 놀러가서 고기구워먹고 에휴.. 중국사람 욕할거 없어요

  • 12. 여행중
    '26.1.12 4:15 PM (59.7.xxx.138)

    다 약과예요
    패키지 여행 중이었는데
    파티마 기념품 샵에서
    파는 손톱깍기로 딱딱 손톱깍는 일행이 있었어요
    살다살다 이런 비매너는 처음 봤어요

  • 13. 저는
    '26.1.12 10:11 PM (220.65.xxx.165)

    맥도날드에서 여친 손톱깎아주고
    줄칼로 정리해주는 다정한
    남친도 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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