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나이 꽉 찬 자식에게 절대 해주면 안 되는 3가지

.... 조회수 : 16,303
작성일 : 2026-01-12 12:51:01

맞는 말이네요.

아는집은 친정아빠가 사위 데리고 정관수술하러 강제로 델고 갔어요 으휴

 

======================

 

1. 생활 전반을 대신 책임져주는 행동

월세, 생활비, 각종 고정비를 계속 대신 내주면 자식은 독립의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당장은 편해 보이지만, 스스로 벌고 관리하는 감각이 자라지 않습니다.

책임을 경험하지 못한 성인은 위기 앞에서 쉽게 무너집니다. 부모의 도움은 자식의 자립을 앞당길 때 의미가 있고, 대신 살아주는 순간부터 독이 됩니다.

 

2. 결정에 개입하고 대신 판단해주는 행동

직업, 결혼, 인간관계까지 부모가 조언을 넘어 판단을 내려주면 자식은 선택의 결과를 감당하지 않게 됩니다. 실패를 겪어야 단단해지는데, 그 기회를 빼앗는 셈입니다.

나이가 찬 자식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선택을 대신해주는 순간, 성장은 멈춥니다.

 

3. 죄책감을 자극하며 희생을 강조하는 행동

“너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부모 마음을 좀 생각해라”라는 말은 사랑처럼 보이지만 관계를 무겁게 만듭니다. 이런 말이 반복되면 자식은 감사보다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성인 자식과의 관계는 희생의 거래가 아니라 존중의 관계여야 합니다. 죄책감으로 묶인 관계는 결국 멀어집니다.

 

나이 찬 자식에게 부모가 해줘야 할 것은 더 많은 지원이 아니라, 한 발 물러나는 용기입니다. 책임을 넘겨주고, 선택을 존중하며, 감정의 짐을 내려놓을 때 관계는 오히려 건강해집니다.

부모의 역할은 평생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놓아주는 데서 완성됩니다.

 

IP : 49.1.xxx.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2:51 PM (49.1.xxx.69)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82%98%EC%9D%B4-%EA%BD%89-%EC%B0%AC-%E...

  • 2. ㅇㅇ
    '26.1.12 12:52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본문과 링크가 매치가 안됨
    본문은 뻔한 얘기고

  • 3. ㅇㅇ
    '26.1.12 12:53 PM (59.10.xxx.58)

    본문과 링크가 매치가 안됨
    링크는 뻔한 얘기고

  • 4. ...
    '26.1.12 12:54 PM (175.119.xxx.68)

    사위는 남이죠

  • 5. ..
    '26.1.12 12:58 PM (49.1.xxx.69)

    네, 좀 어긋나긴 하는데 크게 보면 2번에 해당하죠. 부부일은 둘이 알아서 하게 해야지

  • 6. 놀랍다
    '26.1.12 1:00 PM (1.227.xxx.69)

    부부가 알아서 할일이지 사위를 왜 강제로..아무리 딸의 남편이라지만 무슨 권한으로요?
    딸이 말했으니까 알게 됐겠죠? 딸도 웃기네...

  • 7. 저는
    '26.1.12 1:01 PM (124.49.xxx.19)

    한 발 물러나는 '용기'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네요.
    한 발 물러나는게 용기라고 명명될 정도로 어렵고 힘든 일이었군요.
    저도 계속 조금씩 용기를 내놔야 겠습니다.

  • 8. 저는
    '26.1.12 1:01 PM (124.49.xxx.19)

    내놔야 >> 내봐야

  • 9. ...
    '26.1.12 1:03 PM (219.255.xxx.39)

    정작 내 아들에게도 하기 힘든걸 사위에게?
    예가 에바...

  • 10. ...
    '26.1.12 1:04 PM (118.222.xxx.25)

    이거 링크 광고 누르게하는거지요??
    이롷게하면 돈이 되는지 궁금

  • 11. ㆍㆍㆍㆍ
    '26.1.12 1:05 PM (118.235.xxx.69)

    아이가 커갈수록 자식 일에 대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식 뒤에서 기도하는 것 뿐인 것 같아요

  • 12. ???
    '26.1.12 1:3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왜 사위를 정관수술 시켜요?
    내딸에게 불임시술 하면 되지.
    (링크는 안봄)

  • 13. 강제로요?
    '26.1.12 3:09 PM (223.38.xxx.147)

    왜 사위를 강제로 데리고 가서 정관수술 시키나요ㅜㅜ
    부부가 알아서 할일이죠

  • 14. 어휴 무슨 광고요
    '26.1.12 6:11 PM (49.1.xxx.69)

    기사에요 그냥., 제가 엄한 글 한줄을 추가하는 바람에 댓글이 산으로..
    기사 내용 원글에 추가했어요
    그리고 사위 그 집은 이혼했어요 물론 저게 결정적 사유는 아니지만.,

  • 15. 감사
    '26.1.13 12:49 AM (49.174.xxx.188)

    감사합니다

  • 16. cinapi
    '26.1.13 4:19 AM (114.203.xxx.239)

    저장해야겠어요

  • 17. 저 집은
    '26.1.13 6:40 AM (121.162.xxx.234)

    데려가는 아버지나
    말하는 딸이나
    장인이ㅡ가잔다고 따라가는 놈이나.

  • 18. 3번
    '26.1.13 9:59 AM (183.97.xxx.120)

    한 발 뒤로 물러나는 용기에 공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10 이 대통령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 편.. 4 ㅇㅇ 2026/02/01 1,750
1791209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10 ㄱㄴ 2026/02/01 1,538
1791208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8 ... 2026/02/01 1,581
1791207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6 무자식상팔자.. 2026/02/01 1,483
1791206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10 ㅇㅇ 2026/02/01 921
1791205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15 ... 2026/02/01 2,903
1791204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14 ㅁㅁ 2026/02/01 3,406
1791203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7 pp 2026/02/01 5,766
1791202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8 2026/02/01 1,710
1791201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3 ........ 2026/02/01 2,095
1791200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24 ?? 2026/02/01 7,469
1791199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4 2026/02/01 4,849
1791198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2026/02/01 1,588
1791197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6 .. 2026/02/01 4,579
1791196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2 kt 2026/02/01 851
1791195 이재명 대통령 2월1일 오늘 아침 트윗 13 화이팅 2026/02/01 2,851
1791194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14 2026/02/01 5,389
1791193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10 L0000 2026/02/01 1,948
1791192 우인성 너 나와!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 [176차 촛불 행진만.. 5 촛불행동펌 2026/02/01 1,665
1791191 실버바 살까요? 13 opop 2026/02/01 2,763
1791190 쇼핑몰 하고싶은데 4 2026/02/01 1,111
1791189 李, '위안부 혐오 단체 압수수색에 ' " 사람 해치는.. 23 그냥 2026/02/01 2,290
1791188 KT 고객 혜택받으세요 7 ... 2026/02/01 2,673
1791187 매불쇼 시네마지옥 좋아 하시나요 22 ㅓㅏ 2026/02/01 2,148
1791186 도둑의 아내(1991년 명작 드라마 10부작) 11 문학드라마 2026/02/01 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