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람 나르인가요?

나르감별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26-01-12 12:47:11

지인 회사에 급할때 가끔 가서 같이 도와주곤 해요

거기에 고참 여성분이 무뚝뚝하고 냉랭하고요

자신이 하는게 다 맞고 잘하는건데

제가 가끔 가거나 기존에 옆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에

대해 눈빛이나 말투가 완전 쌀쌀맞고 

나이 있다고 직원들에게 무조건 반말에 

내가 여기 오기전에는 강남 최고 지역에 

사업체 가지고 대표로 있으면서 

직원들 부리고 진짜 잘하고 살았었다

(얘기들어보니 사업체 사기당하고 혼자사심)

그시절 얘기 제게도 여러번 하고요

그 여성분과 그나마 제일 마음 맞고 받아주는

착한 분하나 있는데 그분과는 잘지내더라구요

둘이 수근거리고 먹을거 나눠먹고 톡하고요 

그외에는 

제가 일하는거 트집잡고 일잘한다고 대표가 칭찬하고

저를 좋아라 하는데 

사실은 제가 일 잘하는게 아니고 새롭고 싹싹하니

그렇게 보일뿐 일은 못한다고 폄하해요

그렇다고 그분은 일을 잘하느냐 

그냥 나이든 꼰대 고집으로만 일할뿐

너무 옛스럽고 올드해요 저는 그냥 눈감습니다

어느날은 한 직원에게 막 대하고 엄마가 애들에게

야단치듯 성질부리고 얘기하는데 무안해서 혼났어요

그러면서 저를 중간중간 보면서 계속 저사람이 이렇게

해놓고 일이 이게 머냐고 그리고 그사람 안볼때

제게 저사람 좀 이상하지? 못느꼈어? 그러구요

그동안 저도 이분 너무 불편해서 그래도 나이차도 있고

신경 안썼는데 집에 오면 너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요

저도 들떨어진 일도 못하는것들 같구요

지금 보니 이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IP : 61.3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2:49 PM (210.94.xxx.89)

    나르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애가 강해서 피곤하니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겠습니다.

  • 2. .......
    '26.1.12 1:04 PM (119.71.xxx.80)

    솔직히 나르가 금방 들통나면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는 표면적으로는 아주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주버님 나르 저희 친정엄마 나르인데
    제가 엄마한테 스톡홀롬 증후군이 생겨서 나르인지 제가 결혼하고 한참 지나서 알았어요.
    아주버님은 사업하는 분인데 어찌나 젠틀하고 조근조근하고 진짜 사람 좋은 줄.. 지인이나 가족급 정도로 가까워져 봐야 정체가 보여요. 그래서 나르에게 당한 사람들이 미치는거예요.

  • 3.
    '26.1.12 2:14 PM (223.38.xxx.155)

    성격드러운사람이요
    나르는 사람 좋은듯 조종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292 조금전 효돈 귤 3 올렸는데 2026/01/14 2,265
1783291 열일하는 국힘, 새 당명 우리가 지어보아요 14 ㅇㅇ 2026/01/14 1,336
1783290 점심밥으로 나물 무침 해먹는데 입맛이 없네요 1 꺼니맘 2026/01/14 909
1783289 남편의 말투.. 3 말투 2026/01/14 1,702
1783288 민주당 박균택이 국민의 인권을 위해 검사수사권을 주장하는 것을 .. 14 검찰해체 2026/01/14 1,332
1783287 제주도와 거제 비교 시 무조건 12 겨울엔 2026/01/14 2,277
1783286 좋은 게 있어도 손이 안 가요 6 dffed 2026/01/14 1,824
1783285 부산여행 렌트vs 모닝 6 니나노 2026/01/14 776
1783284 우리동네 과학쌤 벌이가 최곤듯 10 ㅇㅇ 2026/01/14 3,053
1783283 박나래 전매니저는 미국 갔대요 27 ... 2026/01/14 6,923
1783282 “유동성 관리 실패·기초체력 부실 복합 위기” 7 ... 2026/01/14 843
1783281 퇴직금 받은 계좌로 특정 주식 살 수 있나요 6 퇴직금 2026/01/14 1,007
1783280 제가 남편한테 쌍욕 듣고 살았어요. 8 .... 2026/01/14 3,391
1783279 아들들 부모생각하나요?? 9 ㅡㅡ 2026/01/14 2,100
1783278 명언 - 인정받고 싶다 ♧♧♧ 2026/01/14 676
1783277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 12 .... 2026/01/14 1,998
1783276 저도 옷좀 골라주세요 22 ... 2026/01/14 2,494
1783275 멸치색이 백색으로 변한거같은데.. 2 질문 2026/01/14 737
1783274 제미나이 질투 없어 좋네요 12 친구 2026/01/14 3,016
1783273 섬초 다듬을때 뿌리, 잘라요? 다듬어요? 6 ... 2026/01/14 1,578
1783272 코스트코 마쉬멜로우로…. 2 코스트코 2026/01/14 803
1783271 유투브 광고 보고 3 좋은상품 2026/01/14 622
1783270 버스회사에 전화해봤는데 26 버스 2026/01/14 3,883
1783269 안성기배우 별세 꽤 타격있어요ㅠㅠ 10 2026/01/14 6,637
1783268 현대오토에버 다 팔아먹은 나ㅠㅠ 16 2026/01/14 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