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람 나르인가요?

나르감별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26-01-12 12:47:11

지인 회사에 급할때 가끔 가서 같이 도와주곤 해요

거기에 고참 여성분이 무뚝뚝하고 냉랭하고요

자신이 하는게 다 맞고 잘하는건데

제가 가끔 가거나 기존에 옆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에

대해 눈빛이나 말투가 완전 쌀쌀맞고 

나이 있다고 직원들에게 무조건 반말에 

내가 여기 오기전에는 강남 최고 지역에 

사업체 가지고 대표로 있으면서 

직원들 부리고 진짜 잘하고 살았었다

(얘기들어보니 사업체 사기당하고 혼자사심)

그시절 얘기 제게도 여러번 하고요

그 여성분과 그나마 제일 마음 맞고 받아주는

착한 분하나 있는데 그분과는 잘지내더라구요

둘이 수근거리고 먹을거 나눠먹고 톡하고요 

그외에는 

제가 일하는거 트집잡고 일잘한다고 대표가 칭찬하고

저를 좋아라 하는데 

사실은 제가 일 잘하는게 아니고 새롭고 싹싹하니

그렇게 보일뿐 일은 못한다고 폄하해요

그렇다고 그분은 일을 잘하느냐 

그냥 나이든 꼰대 고집으로만 일할뿐

너무 옛스럽고 올드해요 저는 그냥 눈감습니다

어느날은 한 직원에게 막 대하고 엄마가 애들에게

야단치듯 성질부리고 얘기하는데 무안해서 혼났어요

그러면서 저를 중간중간 보면서 계속 저사람이 이렇게

해놓고 일이 이게 머냐고 그리고 그사람 안볼때

제게 저사람 좀 이상하지? 못느꼈어? 그러구요

그동안 저도 이분 너무 불편해서 그래도 나이차도 있고

신경 안썼는데 집에 오면 너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요

저도 들떨어진 일도 못하는것들 같구요

지금 보니 이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IP : 61.3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2:49 PM (210.94.xxx.89)

    나르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애가 강해서 피곤하니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겠습니다.

  • 2. .......
    '26.1.12 1:04 PM (119.71.xxx.80)

    솔직히 나르가 금방 들통나면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는 표면적으로는 아주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주버님 나르 저희 친정엄마 나르인데
    제가 엄마한테 스톡홀롬 증후군이 생겨서 나르인지 제가 결혼하고 한참 지나서 알았어요.
    아주버님은 사업하는 분인데 어찌나 젠틀하고 조근조근하고 진짜 사람 좋은 줄.. 지인이나 가족급 정도로 가까워져 봐야 정체가 보여요. 그래서 나르에게 당한 사람들이 미치는거예요.

  • 3.
    '26.1.12 2:14 PM (223.38.xxx.155)

    성격드러운사람이요
    나르는 사람 좋은듯 조종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742 일론머스크의 “보편적 고소득”믿고 싶네요! 9 oo 2026/01/13 1,618
1784741 강동구에 돼지갈비 맛집 있나요 2 .. 2026/01/13 673
1784740 스탭퍼 어떤거 쓰세요? 9 ... 2026/01/13 1,079
1784739 지금 정부의 검찰개혁안은 검찰권력안입니다. 4 반대 2026/01/13 480
1784738 지력이 낮은게 느껴지는데 공단, 공무원취업 어떻게 한걸까요? 6 ,....... 2026/01/13 1,487
1784737 게을러서 로또도 못사고 있어요 11 2026/01/13 1,711
1784736 밥 뭐 주셨어요? 8 방학 2026/01/13 1,719
1784735 집에 굴러다니는 (단)호박, 고구마 있으면 호박범벅 강추~ 14 음.. 2026/01/13 2,738
1784734 왜 안입어요 2 궁금한게 있.. 2026/01/13 1,979
1784733 세관 신고액, 무역대금보다 472조 적어…수출입기업 1138곳 .. ㅇㅇ 2026/01/13 535
1784732 환율 오르네요 28 지금 2026/01/13 3,073
1784731 긴축재정한 정권???을 이렇게 비난하고 5 .. 2026/01/13 611
1784730 역류성식도염 4 건강 2026/01/13 1,271
1784729 치과는 치위생사 손재주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13 . . 2026/01/13 1,958
1784728 인테리어 공사할 때 자주 가야겠죠? 12 인테리어 2026/01/13 1,743
1784727 인테리어 알아보니 결국 사람 꾸미는거랑 똑같네요 ㅎㅎ 9 ㅎㅎㅎ 2026/01/13 2,552
1784726 신라호텔 팔선은 예약없이 가도 되나요?? 4 .... 2026/01/13 2,454
1784725 기름류는 짜고 나서 상온 보관 유통이라 6 고기동 2026/01/13 644
1784724 서울 집값도 정말 극과 극이네요 14 --- 2026/01/13 4,505
1784723 다정한 남편이 부러워요 18 ... 2026/01/13 4,084
1784722 파견종료 하루 앞둔 백해룡, 수사자료 공개…“검찰이 허위사실 주.. 5 ㅇㅇ 2026/01/13 899
1784721 윤석열 사형,무기 안되면 나라 뒤집혀요 11 ㄱㄴㄷ 2026/01/13 1,855
1784720 영끌때문에 징징거리는 친구 사정 봐줄 필요없죠? 3 A 2026/01/13 1,716
1784719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날이군요 1 .. 2026/01/13 2,167
1784718 합리적 호텔뷔페 가격 18 ... 2026/01/13 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