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증상 좀 봐주세요.

건강해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6-01-12 11:39:37

이십여년 전에 아이를 낳고 산후풍에 걸렸었어요. 요즘도 산후풍이 있냐 하는데 있더라구요. 운 좋게 맞는 약을 찾아서 치료받고 둘째도 낳고 잘 지냈어요. 몇 년 전에 갑자기 한기가 들더니 몸이 으슬으슬 하다가 피부통증이 시작되고, 그러다 손 끝 부터 시작된 냉기가 몸으로 퍼지고...찬물에 손을 씻으면 냉동고에 손을 넣은거 같아서 손도 못씻고 냉장고를 열면 냉기가 피부를 찌르니 손을 넣을수가 없어서 애들 밥도 못해줬어요. 땀은 주룩주룩 흐르고 가만히 있어도 냉기가 몸을 찔러서 방문도 못여는 정도니 여름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못틀 지경으로 지내다 운좋게 약을 찾아서 증상이 나아지긴 했는데 완치는 못했어요. 그래도 외출도 하고 병원도 다니고 그럭저럭 살았는데 다시 재발한건지 손끝에서 냉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남들 하는대로 임신, 출산을 했을뿐인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IP : 182.221.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2 11:41 AM (218.39.xxx.50)

    한의원 가보시는거 어떨까요?
    체질 보고 한약 지어주는곳으로 가보세요.
    혈액순환이 안되는것 같은데..
    기도로 나아질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 2. 통증의학과
    '26.1.12 11:50 AM (116.41.xxx.141)

    도 꼭 가보시구요

    갱년기증상으로 호르몬변화가 생긴건지도

  • 3. 무명인
    '26.1.12 12:27 PM (211.235.xxx.198)

    출산 후, 갱년기 호르몬 변화요. 저도 비슷합니다

  • 4. 무영인님.
    '26.1.12 12:59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비슷한 증상이시라면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5. 무명인님
    '26.1.12 1:02 PM (182.221.xxx.40)

    비슷한 증상이라면 어떻게 지내시나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6. 음,,
    '26.1.12 5:48 PM (121.137.xxx.231)

    조심스럽게 뇌mri 또는 갑상선검사해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01 여대생 용돈 얼마 주시나요? 5 ufghj 2026/01/15 2,440
1780000 6시간 시터하는거 3 2026/01/15 2,130
1779999 현역가왕3 숙행의 빈자리... 1 허걱허당 2026/01/15 2,772
1779998 요양병원정보 부탁드려요 5 lsunny.. 2026/01/15 1,558
1779997 왕따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거같단 생각이.. 9 ... 2026/01/15 2,296
1779996 주사이모 이야기는 쏙 들어갔네요. 8 .. 2026/01/15 2,007
1779995 정숙명인덕진선미예지 7 ... 2026/01/15 1,239
1779994 무김치 효능이.. 2026/01/15 1,039
1779993 글 좀 찾아주세요ㅠ(죽음문턱에서 세상 이치를 깨달았다는 글) 6 답답 2026/01/15 3,476
1779992 성심당 다녀왔어요~ 8 성심당 2026/01/15 3,323
1779991 초중학생 수학 못하는 아이 두신 분들 연산 시키세요 4 공부 2026/01/15 1,322
1779990 지금이라도 네이버 주식 손절할까요? 19 . . . 2026/01/15 5,415
1779989 영철 내로남불 오지네요 1 .. 2026/01/15 1,803
1779988 우삼겹은 사는 게 아니었네요 11 .. 2026/01/15 5,417
1779987 한국대만 it프리미어 1 가끔은 하늘.. 2026/01/15 1,007
1779986 미우새 나온 무당분 6 며느님 2026/01/15 4,214
1779985 미레나 갈아끼우신 분 계세요? 8 짜짜로닝 2026/01/15 1,239
1779984 이야기 친구or하소연 친구 ai 뭐쓰죠? ai 2026/01/15 516
1779983 예단,혼수 그런것 필요없지 않나요? 19 ........ 2026/01/15 3,863
1779982 딸아이 필라테스 vs PT 8 고민 2026/01/15 2,185
1779981 말로만 듣던 당근 진상 만났어요. 10 .... 2026/01/15 4,828
1779980 손주에 젖 물린 시어머니 "너네도 이렇게 컸다".. 6 2026/01/15 5,282
1779979 오늘은 환율징징이들 조용하네요. 27 .. 2026/01/15 2,968
1779978 남편 저녁 차렸는데 9 ㅇㅎ 2026/01/15 3,132
1779977 양가 부모님들 몇세까지 사셨나요? 20 2026/01/15 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