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증상 좀 봐주세요.

건강해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26-01-12 11:39:37

이십여년 전에 아이를 낳고 산후풍에 걸렸었어요. 요즘도 산후풍이 있냐 하는데 있더라구요. 운 좋게 맞는 약을 찾아서 치료받고 둘째도 낳고 잘 지냈어요. 몇 년 전에 갑자기 한기가 들더니 몸이 으슬으슬 하다가 피부통증이 시작되고, 그러다 손 끝 부터 시작된 냉기가 몸으로 퍼지고...찬물에 손을 씻으면 냉동고에 손을 넣은거 같아서 손도 못씻고 냉장고를 열면 냉기가 피부를 찌르니 손을 넣을수가 없어서 애들 밥도 못해줬어요. 땀은 주룩주룩 흐르고 가만히 있어도 냉기가 몸을 찔러서 방문도 못여는 정도니 여름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못틀 지경으로 지내다 운좋게 약을 찾아서 증상이 나아지긴 했는데 완치는 못했어요. 그래도 외출도 하고 병원도 다니고 그럭저럭 살았는데 다시 재발한건지 손끝에서 냉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남들 하는대로 임신, 출산을 했을뿐인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IP : 182.221.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2 11:41 AM (218.39.xxx.50)

    한의원 가보시는거 어떨까요?
    체질 보고 한약 지어주는곳으로 가보세요.
    혈액순환이 안되는것 같은데..
    기도로 나아질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 2. 통증의학과
    '26.1.12 11:50 AM (116.41.xxx.141)

    도 꼭 가보시구요

    갱년기증상으로 호르몬변화가 생긴건지도

  • 3. 무명인
    '26.1.12 12:27 PM (211.235.xxx.198)

    출산 후, 갱년기 호르몬 변화요. 저도 비슷합니다

  • 4. 무영인님.
    '26.1.12 12:59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비슷한 증상이시라면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5. 무명인님
    '26.1.12 1:02 PM (182.221.xxx.40)

    비슷한 증상이라면 어떻게 지내시나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6. 음,,
    '26.1.12 5:48 PM (121.137.xxx.231)

    조심스럽게 뇌mri 또는 갑상선검사해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46 도와주세요~유리창 오래된 자국 청소질문입니다 2 박하맘 2026/01/18 698
1786245 “국회의원 하나 때문에 구의회가 완전히 개판 됐다”…‘동작 스캔.. 11 ㅇㅇ 2026/01/18 2,296
1786244 가정용 헤어드라이어 추천해주셔요 18 .. 2026/01/18 2,008
1786243 오프에서 활동 많이해야겠어요 3 ... 2026/01/18 2,165
1786242 한그릇 음식으로 먹고 살아요 15 ..... 2026/01/18 4,305
1786241 내남편은 크리스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1 ........ 2026/01/18 1,417
1786240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5 ... 2026/01/18 2,160
1786239 서울집 좀 사놓지 하네요 12 우리집애가 2026/01/18 5,425
1786238 리쥬란 화장품 세트를 선물 받았는데요. 3 기초 2026/01/18 1,301
1786237 외동아이 하나 키우는데 8 엄마 2026/01/18 2,689
1786236 올해 49살 생리… 19 민트 2026/01/18 4,559
1786235 국민연금 월200만원 수급자 1%도 안돼 7 .... 2026/01/18 3,688
1786234 미세먼지 심한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1 . . 2026/01/18 973
1786233 중3 아이 혼자 일본 삼촌네 보내기 30 나나 2026/01/18 2,874
1786232 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디갈까요? 24 에효 2026/01/18 4,136
1786231 나도 늙었다는 증거. 7 ^^;; 2026/01/18 4,327
1786230 요린이좀 도와주세요, 간장 사야해요 9 요린이 2026/01/18 1,283
1786229 흑백2 리뷰-안성재,최강록,김성운 쉐프 2 ㅇㅇ 2026/01/18 1,699
1786228 초등 수학이 월 35만원인가요? 11 2026/01/18 1,600
1786227 내가 늙었다는 증거 3 14 노인 2026/01/18 6,285
1786226 이번주 서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영하 13도 12도 영하10도 .. 2 ........ 2026/01/18 2,379
1786225 세상에 서울 창 밖이 완전 뿌얘요 2 ... 2026/01/18 2,072
1786224 간병인과 가사도우미중 선택 15 2026/01/18 2,730
1786223 푹 자고 싶은데 4 ㅡㅡ 2026/01/18 1,328
1786222 이 나이에 이런 남편 이제는 힘이 들어요. 43 불면 2026/01/18 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