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여년 전에 아이를 낳고 산후풍에 걸렸었어요. 요즘도 산후풍이 있냐 하는데 있더라구요. 운 좋게 맞는 약을 찾아서 치료받고 둘째도 낳고 잘 지냈어요. 몇 년 전에 갑자기 한기가 들더니 몸이 으슬으슬 하다가 피부통증이 시작되고, 그러다 손 끝 부터 시작된 냉기가 몸으로 퍼지고...찬물에 손을 씻으면 냉동고에 손을 넣은거 같아서 손도 못씻고 냉장고를 열면 냉기가 피부를 찌르니 손을 넣을수가 없어서 애들 밥도 못해줬어요. 땀은 주룩주룩 흐르고 가만히 있어도 냉기가 몸을 찔러서 방문도 못여는 정도니 여름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못틀 지경으로 지내다 운좋게 약을 찾아서 증상이 나아지긴 했는데 완치는 못했어요. 그래도 외출도 하고 병원도 다니고 그럭저럭 살았는데 다시 재발한건지 손끝에서 냉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남들 하는대로 임신, 출산을 했을뿐인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제 증상 좀 봐주세요.
건강해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6-01-12 11:39:37
IP : 182.221.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6.1.12 11:41 AM (218.39.xxx.50)한의원 가보시는거 어떨까요?
체질 보고 한약 지어주는곳으로 가보세요.
혈액순환이 안되는것 같은데..
기도로 나아질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2. 통증의학과
'26.1.12 11:50 AM (116.41.xxx.141)도 꼭 가보시구요
갱년기증상으로 호르몬변화가 생긴건지도3. 무명인
'26.1.12 12:27 PM (211.235.xxx.198)출산 후, 갱년기 호르몬 변화요. 저도 비슷합니다
4. 무영인님.
'26.1.12 12:59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비슷한 증상이시라면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5. 무명인님
'26.1.12 1:02 PM (182.221.xxx.40)비슷한 증상이라면 어떻게 지내시나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6. 음,,
'26.1.12 5:48 PM (121.137.xxx.231)조심스럽게 뇌mri 또는 갑상선검사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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