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는다는글은지우시나봐요

글지우네요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6-01-12 11:20:38

죄송합니다

위로받고싶었나봐요

모든분들께민폐를끼쳤습니다

IP : 223.38.xxx.1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1:28 AM (118.42.xxx.95)

    죽고 싶다는 이렇게 살기 싫다
    즉 행복하게 살고 싶다죠
    무슨일이신지 모르지만 용기내시길

  • 2. ...
    '26.1.12 11:30 AM (71.184.xxx.52)

    원글님, 어떤 방식으로라도 위로 드리고 싶어요.

    나쁜 생각이 나면, 마지막 남은 힘을 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나가세요.
    신선한 공기 마신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어요. 그래도 내 몸을 내 마음을 그 나쁜 생각이 자꾸 드는 상태에 그냥 내버려두지는 마세요.

    지친 날도 있고, 지겨운 날도 있고, 무서운 날도 있어요.
    어떤 사람에게는 그런 날이 적을 수도 있는데, 원글님에게는 그런 날이 많았나봐요.
    그런데 뭐 어때요.
    다 괜찮아요. 괜찮아질거에요.

  • 3. 맛있는
    '26.1.12 11:37 AM (124.56.xxx.72)

    국밥 한그릇 드세요 속이 든든해야 합니다. 불안할때 전 많이많이 걸었어요.살려고요.지금은 괜찮아요.님도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 4. ..
    '26.1.12 11:3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왜 지우는지.
    따뜻한 위로의 댓글이 참 많은데요.
    지금 힘든 누군가는 그 댓글 보고 힘을 낼 수도 있고요.

  • 5. ...
    '26.1.12 11:42 AM (71.184.xxx.52)

    그리고 안좋은 생각하는 글 올렸다가 사실은 위로 받고 싶었다고 고백하고, 민폐 끼쳤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 원글님은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좋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저는 좋거든요.
    지금 힘드시더라도 잘 버텨주세요.

  • 6. 쓸개코
    '26.1.12 11:43 AM (175.194.xxx.121)

    저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걱정했었어요.
    지워진 글에 걱정과 한도 딸려갔기를..

  • 7. 제발
    '26.1.12 11:44 AM (124.194.xxx.171) - 삭제된댓글

    글 지운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남기는 것도 어느정도이지요
    지금은 그 분 한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남을 위해서 글 남길 만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힘을 내십시오. 온라인에서라도 손잡아드립니다..

  • 8. 다행
    '26.1.12 11:47 AM (118.235.xxx.124)

    가슴을 쓸어내려요
    원글님이 그 글 올리신 분인가요
    제가 뭐라 해드릴 말은 없지만.. 오늘 하루라도 계신 곳이좀 더 따뜻하길 바랄게요
    오늘 마주치는 사람들 원글님일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더 친절하게 대하겠습니다

  • 9. ㅇㅇㅇ
    '26.1.12 11:51 AM (183.103.xxx.155) - 삭제된댓글

    댓글쓰고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목이 메고 눈물도 그렁거렸고.
    살고 싶어 절규하는 심정으로 쓴 글이라 느꼈거든요
    너무 힘들땐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위에 손 내밀어보세요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 10. 저도 작년
    '26.1.12 11:53 AM (116.41.xxx.141)

    베란다 청소하다보니 농약병이 ㅠ
    이게 뭐였지싶어 기억되살려보니 ㅜ
    아 나도 그런 억울한 시절이 있었구나
    근데 다 오해였는데
    내가 넘 편집과장했구나 싶더라구요

    다 한번씩의 그런 지하감정 지나간적있을거에요
    님도 몇년후에 저같은 후회를 겪기바래요 ㅜ
    피식 웃으면서 후회할날 와요
    그머시라꼬

  • 11. ㅇㅇ
    '26.1.12 11:59 AM (211.222.xxx.211)

    우울증도 자살도 다 전염되는 거라...
    누군가에겐 트리거가 될 수도 있어요.

  • 12. 원글님
    '26.1.12 12:07 PM (73.109.xxx.54)

    우리가 걱정해요
    글 지워져도 힘들고 상처받은 원글님이 계시다는 거 기억하고 기도할게요

  • 13. ...
    '26.1.12 12:08 PM (218.51.xxx.95)

    글 지운 건 관리자님 같은데요.
    지금 이 글 올리신 분이 그 원글님이고요.
    어느 커뮤니티든 ㅈㅅ 예고글은 조치합니다.
    지금은 좀 어떠세요?
    다 토하고 한잠 푹 주무시면 좋겠는데..

  • 14. ㅌㅂㅇ
    '26.1.12 12:10 PM (182.215.xxx.32)

    죽고 싶다는 글도 지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달린 소중한 댓글들이 있잖아요
    죽음이란 건 우리의 삶과 별개가 아니죠
    살면서 죽음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성숙한 사고이고 필요한 사고입니다

  • 15. ..
    '26.1.12 12:26 PM (210.94.xxx.89)

    관리자가 삭제했다는 것 같네요.

  • 16. 무명인
    '26.1.12 12:34 PM (211.235.xxx.198)

    원글님 힘내세요

  • 17. 그런데
    '26.1.12 12:37 PM (122.34.xxx.60)

    일단 토할 수 있는 만큼 토하시고 병원 가서 수액이라도 맞으세요. 그냥 포도당만 들어있는 수액은 비싸지 않아요. 너무 토하고 술 먹어서 힘들다고 수액만 맞겠다고 해보세요
    안 되면 포카리스웨트라도 2리터 정도 드세요
    술이랑 약이랑 배출되게요

    몸 상하실까 걱정이네요. 밥 어디 남은거 있으면 물 두 배 넣고 10분 정도 끓여서 몇 숟가락이라도 드셔요

  • 18. ㅁㅁ
    '26.1.12 12:4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런글은 지워지는게 맞아요
    누군가는 그런글로 인해 또 전염됩니다

  • 19. 냥이
    '26.1.12 3:32 PM (14.48.xxx.153)

    집이 경매에 들어 갔고,저한테 달린 생명들이 60마리예요..작년 11월달부터 생활비 천원도 안받고 있습니다. 기름값 없어서 난로에 의지하고 그등유비도 아끼느라,제일 추운 새벽 2~3시부터 난로 켜줘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 많은 먈티즈는 밤.낮없이 기침에 잠을 못 자고..병원 데려가니 폐 결절이라고 합니다. 나이많이 뒷다리 하나 없는 냥이도 똑 같은 기침을 하고 그나마 말티즈보다는 기침은 덜하고 있지만,조마조마 합니다. 첫번째 냥이도 나이가 있어 하루1~2번쯤 숨을 넘어가듯 꺽 꺽 하고..나머지 몇마리는 나이가 어려서 살짝씩 기침 해요. 집에만도 30마리가 될꺼고 이많은 아이들 데리고 어디로 가야하나? 내가 가고나면 누가 먹여줄지도 걱정이고 같이 가야하나? 혼자 가야하나? 정말 발가락까지 슬픔이 아픔이 아니 발톱끝까지 전해져요. 슬픔이 가슴에서 연결되서 발가락.발톱까지 멍하다고 해야하나? 지르르하고 연결돼 있더라고요. 힘듦과 슬픔이 목구멍까지 차서 숨을 숼수 없어 한숨 한번씩 쉬고 그냥,꿀꺽 삼키고 하루 살아요.

  • 20. moomin
    '26.1.12 7:55 PM (180.68.xxx.108)

    윗님 글이 너무 마음아픕니다ㅜㅜ
    저도 동네맘들과 냥이들 돌보고있어요 윗님글 건조하게 쓰셨지만 맘이 넘 아프고 시리네요 어찌 사시는지ㅜㅜ인스타나 유투브해보시면서 후원 좀 받으심 어떨까요? 겨울이라도 잘 나시면 좋겠어요
    전기라도 쓸수있거나 난로 쓰심 켜져있을때 물좀 끐이셔서 패트병 좀 두꺼운거요 포카리스웨트병 같은거에 뜨거운물 담으셔서 수건에 감싸놓으심 그래도 좀 갑니다 그거라도 님과 멍냥이한테 대고계심 한기는 가실텐데
    도움도 못되지만 맘아파 댓글달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677 실여급여에 대해서 3 실업급여 2026/01/13 1,384
1786676 정성호 개빡치네요 44 암덩어리 2026/01/13 5,348
1786675 기미 3 000 2026/01/13 965
1786674 이 대통령, 종교계 "통일교·신천지 해산" 요.. 11 ㅇㅇ 2026/01/13 3,699
1786673 자다 깼는데 지옥 같아요 16 끝내자 2026/01/13 19,720
1786672 3천만원이 생겼어요 34 3천 2026/01/13 17,832
1786671 "잘 먹고 갑니다" 개미들 '국장 탈출'…'역.. 11 ..... 2026/01/13 19,760
1786670 명언 - 존재의 이유 ♧♧♧ 2026/01/13 999
1786669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4 절교 2026/01/13 6,516
1786668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6 ..... 2026/01/13 2,048
1786667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2,985
1786666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62 균형 2026/01/13 17,045
1786665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3,101
1786664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2 9899 2026/01/13 6,411
1786663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7 ㄴㄴ 2026/01/13 2,954
1786662 약도 중국산 수입 10 lllll 2026/01/13 1,513
1786661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3 Gff 2026/01/13 3,175
1786660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5 속보 2026/01/13 2,583
1786659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20 ........ 2026/01/12 6,339
1786658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340
1786657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3,290
1786656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4 그냥 2026/01/12 2,311
1786655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4 2026/01/12 4,412
1786654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6 SOXL 2026/01/12 4,079
1786653 형제많은 집은 6 ㅗㅎㅎㄹ 2026/01/12 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