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키울때가 가장 행복했던 주부님들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6-01-12 10:17:28

애들 키울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면

전업주부가 적성에 맞는 성향일까요?

IP : 223.38.xxx.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6.1.12 10:18 AM (1.248.xxx.188)

    그랬어요.
    애들 방학이 젤 좋았고(살부비고 같이 거실에서 이불펴고 자고 ㅎㅎ)
    개학하면 섭섭하고 아이들 걱정돠고;;

  • 2.
    '26.1.12 10:21 AM (219.241.xxx.152)

    애 키울때가 정말 좋았어요

    애가 이뻤고
    상사 스트레스 보다 애들이 엄마 좋아하는게 좋았고
    일을 하면 힘든데 애를 보며 애가 크는것은 보람 있었어요
    정말 화양연화 시절이었어요

  • 3. 아뇨
    '26.1.12 10:23 AM (222.100.xxx.51)

    전업과 상관없이
    아이들과의 그 몽글몽글했던 사랑 나눔의 시간이 좋은거죠
    인생에 다시 없을....

  • 4. ...
    '26.1.12 10:25 AM (202.20.xxx.210)

    전 아이 키우는 중인데, 아이랑 있는 거 보다 회사 오는 게 더 좋아요. 주말이 힘듭니다... 주말에 애랑 있으면 두통와서 타이레놀 먹으면서 참아요. 애 빨리 커서 애랑 따로 사는 게 제 유일한 소원이에요.

  • 5. ...
    '26.1.12 10:33 AM (1.237.xxx.240)

    사춘기전까지는 너무 행복했음
    사춘기 경험한 후 육아가 적성이 아니구나 깨달았어요

  • 6. 저는
    '26.1.12 10:36 AM (1.227.xxx.55)

    워킹맘 오래 했지만 진심 아이 키우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대신 살림은 별로.
    그러니 전업이 적성이라곤 할 수 없죠.

  • 7. .....
    '26.1.12 10:46 AM (118.235.xxx.159)

    워킹맘. 애들 너무 좋아했는데 잘 키워야(노골적으로 말하면 좋은 대학입학 포함) 한다는 책임감이 너무 커서 늘 속으로는 힘들고 힘들었어요.
    대학 다 들여보내고 한 시름 놓았는데 그 사이 애들이 다 커버렸네요. 중등이후는 학원다니느라 같이 한 추억이 별로 없어요. 대입 이후는 부모와는 여행 한 번 정도나 갈까, 남자애들이라 과묵

  • 8. 아니요
    '26.1.12 10:46 AM (58.29.xxx.247)

    전업주부가 증말 괴로울정도로 체질 아니었는데
    애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 9. 그럼요
    '26.1.12 10:53 AM (112.169.xxx.252)

    아이키울때가 가장행복했어요

  • 10. ㅡㅡ
    '26.1.12 10:53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세돌까지 둘다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제가 키웠어요
    숫자, 알파벳, 한글, 파닉스까지
    제가 가르치구요
    말이 가르치는거지
    소파에 누워서 두어번 짚어주다
    같이 자다가 하다가말다가
    노래하다가 감기걸리면 두어달 안하다가
    그시절이 힘들고 재미있고 그리워요

  • 11. ㅡㅡ
    '26.1.12 10:54 AM (122.36.xxx.5)

    적성에 맞는건 아닌데, 내 애니까요.
    돌아보면 너무 소중하고.그립고. 그런데 그렇다고 막 행복해~이러면서 키운건 아님.ㅎ

  • 12. 사그락
    '26.1.12 10:58 AM (175.211.xxx.92)

    아이 어릴때가 좋았던 거랑 전업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그땐 너무 정신없고, 치열해서 좋은 줄 몰랐는데...
    그때가 좋았더라고요.
    나도 남편도 젊었고.. 아이도 이뻤고...

  • 13.
    '26.1.12 10:59 AM (182.225.xxx.31)

    돈이고 뭐고간에 애기때 보들보들한 살 부비며 같이 지냈던 순간
    뭐라하면 함박웃음짓던 모습 우유땔때 우유먹고싶어서 제 배위에서 뒤척이던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 14.
    '26.1.12 11:12 AM (1.240.xxx.21)

    아이들 키울 때 행복했어요.
    어느 정도 아이들 큰 후 직장생활하는데
    누군가 집안일 해주고 난 직장생활만 했으면 싶던데요.

  • 15. 짜짜로닝
    '26.1.12 11:21 AM (182.218.xxx.142)

    애들 둘 다 세돌까지 집에서 끼고 살다가
    때돼서 직장다니며 대학원도 나오고 자격증 따고
    지금 돈 잘버는데 나 스스로 너무 대견해요
    전 절대 집에서 살림만 할 사람은 아님..
    다시 돌아가면 직장 안관두고 어떻게든 붙어있을 듯
    직장 관둔 거 후회 마니 함

  • 16. ㅎㅎ
    '26.1.12 12:13 PM (58.235.xxx.21)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아니지만
    애 낳고 키우면서 그때 애 예쁜거 귀여운거 아직도 눈에 선해요
    정말 행복했어요 힘들었지만... 그 모습 남편 못보고 나만 보는게 남편은 안됐다싶고요 ㅋㅋㅋ
    그 시기 함께 하고 기관생활할때 일 시작했는데~ 더 좋더라고요 ㅋㅋㅋ

  • 17. 아루미
    '26.1.12 2:32 PM (116.39.xxx.174)

    남매 중등 사춘기 맘인데 지금도 애들 방학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애들 맛있는거 해주면 따봉날려주고..
    엄마밥이 세상에서 제일맛나다고 칭찬해주네요. ㅎㅎ
    아침에 해야할 공부하고
    12시쯤 점심먹고 1시부터 학원 라이딩하고
    저녁때 가족끼리 드라마보는데 요즘 의학드라마에 빠져
    보면서 가족들끼리 이런저런 얘기 나누거든요.
    제가 대학병원 ER 간호사 출신이라 애들이 현장얘기 좋아해서.
    암튼 전 전업주부가 너무 적성에 맞아요.
    아무래도 남편이 어느정도 경제적지지를 해줄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겠지만요

  • 18. ^^
    '26.1.12 2:36 PM (118.129.xxx.36)

    저도 아이들 키울때가 제일 행복했었습니다.
    지금은 직딩이지만..
    아이들 키울때 엄마가 키워야한다는 시어머님말씀때문에 직장나갈 엄두도 못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뒹굴고 책 읽어주고 놀고 음식해서 먹고...
    참 좋았어요
    저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개학하면 그렇게 서운하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은 개학이 엄마들 방학이라지만, 저는 싫었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다 커서 독립을하고 저는 아직 직장 다니지만, 가끔 아이들 어릴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와요
    이젠 다 지나간 날이 되었네요.

  • 19. . .
    '26.1.12 3:08 PM (221.143.xxx.118)

    예쁘죠. 저는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계속 끼고 있다가 5세에 기관 처음 보내고 남편 덕에 전업으로 아이 올인해 키워서 행복해요.

  • 20. 애들이 어릴때
    '26.1.12 6:33 PM (124.53.xxx.169)

    이쁜짓을 많이 하고
    바라만 봐도 흐믓하고 그런 시기라서요.
    그때가 지나면 애들도 부모들도
    힘들어져요.
    학업 진로 등등으로....

  • 21. ㅇㅇ
    '26.1.12 6:47 PM (49.175.xxx.61)

    애기때 이쁘잖아요. 나도 젊고 별 걱정거리없었던것같아 그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84 한국인때문에 뛰어야 하는 미국인 6 웃겨요 2026/01/14 3,107
1785283 간헐적단식은 약 복용도 안해야하나요? 3 단식 2026/01/14 932
1785282 김동연 “서울 진입 경기도 공공 광역버스 전면 무료화”··· 서.. 6 ㅇㅇ 2026/01/14 2,477
1785281 기가 막혀 웃습니다....... 6 ㅋㅋ 2026/01/14 3,942
1785280 오피스텔 월세 계약할 때 뭘 챙겨야 할까요? 2 계약 2026/01/14 498
1785279 ‘보완수사요구권’ 도 안됩니다 13 덜 당했나 2026/01/14 975
1785278 토스페이 파리바게뜨 반값~~ 2 ㅇㅇ 2026/01/14 1,350
1785277 축농증(부비동염) 힘드셨던분 알려주세요 13 크림빵 2026/01/14 1,434
1785276 안철수 "'고환율' 구두개입 역시 땜질…돈 퍼부어 무작.. 16 ... 2026/01/14 1,151
1785275 쓸데없는 사업에 예산낭비하는 구청에 민원넣는 방법은 국민신문고 .. 3 예산낭비 2026/01/14 650
1785274 현대카드 공항 라운지 이용 문의 8 ... 2026/01/14 1,201
1785273 방금 사온 빵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요 22 교환 2026/01/14 3,141
1785272 도배는 어디서 알려 주나요? 6 도배 기술 2026/01/14 860
1785271 ‘사형 구형’ 윤석열에 조중동 “끝까지 반성 안 해” 비판 2 ㅇㅇ 2026/01/14 1,624
1785270 50년 전 우리는 60 000 2026/01/14 21,573
1785269 김희은 쉐프 인터뷰 좋네요 2 ㅇㅇ 2026/01/14 1,685
1785268 정희원 햇반 세일 끝났나요? 3 ........ 2026/01/14 1,657
1785267 택배기사분과 문자도,통화도 안되네요. 4 택배 누락 2026/01/14 813
1785266 아가베시럽으로 뭐해 먹나요 4 ..... 2026/01/14 708
1785265 고3 수시 최저목표인데 수학 포기..어떨까요? 31 .. 2026/01/14 1,282
1785264 로또 걸리면 시가에 얼마 줄수 있으세요? 39 ... 2026/01/14 3,395
1785263 줄리아로버츠 60살인데 늙지도 않네요 7 ㄷㄷㄷ 2026/01/14 2,640
1785262 간호조무사 3,40대도 취업 어려워요 17 A 2026/01/14 4,128
1785261 파채를 참소스에 무쳐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12 2026/01/14 2,019
1785260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2 의외로 2026/01/14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