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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사람인데, 집안 초상이나 잔치를 우습게 여긴

이야이야호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26-01-12 09:57:36

피붙이 누구이지만..

 

매번 개인 sns에 취미활동, 해외여행, 골프, 필라테스,

집안 인테리어..

정말 재력과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할 수없는

생활을 자랑하고 하고 살아요.

 

그 피붙이 자녀의 

잔치가 있었을때 온 가족이 총동원 되어 지방에서

갔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온가족이 초상을 치루었고

무사히 치르고 모두들 감사했고 수고했다는 감정이

저는 일단 들었어요

 

같은 피붙이지만..

우리집 잔치에는 병원치료 때문에 참석 못하니

축의금만 보낸다..

집안 어른 초상에도 이러저런 사정 때문에 조의금만

보낸다네요..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집안 의리상

사촌들의 도움받은 초상을 치루었음에도.

 

나는 너네들이 없는 돈이 있으니.  돈만 보내겠다..

해놓고 그게 20~30만원 인거죠.

 

그럴거면 sns에

집자랑, 골프, 해외여행, 취미생활, 인테리어 

자랑을 하지말던지..

 

아프다고 못온다고 해놓고

Sns에 자랑을 해다니..

자식들이랑 조카들이 그걸 버젓이 보고 

해외에 가서 즐겁게 지내나봐요!  하면서 사진도

보여주네요.

 

늙은 나만 느낀 서운함이 아니였는지.

 

 

IP : 118.235.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1.12 10:02 AM (125.191.xxx.49)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건 아니잖아요

    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당연하지만 그 사람의 그릇이 그만큼인걸 어쩌겠어요

  • 2. 기대를말아야
    '26.1.12 10:08 AM (39.119.xxx.4)

    그사람한텐 온가족이 올라오고 다함께하고 이런게 중요하지 않은가봐요
    돈만 보내도 되는 거였어요.
    이렇게 실망하면 거리두게 되죠.

  • 3. 그런
    '26.1.12 10:20 AM (180.228.xxx.184)

    인간들이 있어요. 오고가는 수고로움과 감사함을 모르는 뻔뻔한 종자들이..

  • 4. ㅇㅇ
    '26.1.12 10:40 AM (61.97.xxx.141)

    내가 받은 만큼은 해야죠

    저는 부득이하게 부조만 보낼 겨우
    받은 것 두 배로 보냅니다
    30받았으면60

    오가느라 힘들고 시간쓴거 생각해야지
    자기는 번번히 참석 안 한다면
    그렇게 살지마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5. 헤이즐넛
    '26.1.12 11:01 AM (211.62.xxx.174)

    그런사람한테는
    똑같이 그런대접만 해주세요..
    에너지 쏟지 마시고요..그리고 돈있는데
    개인취미 즐기고 거기에 몰입하는건
    비난할일 못됩니다
    결국 가는거 오는거 그런마음들
    결국 본인들이 원하는거잖아요..

  • 6. ...
    '26.1.12 11:06 AM (115.131.xxx.177)

    기분은 상하지만 원글님 부모님 행사에 오신 친척분은 원글님과 다른 형제들이 챙기세요. 단, 그 피붙이의 행사에는 다시는 동원되지 않겠다고 마음 굳게 먹고 거리 두세요. 부모, 자식 모두 포함해서 주거니 받거니 되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는 만큼만 하시면 돼요.

  • 7. 어휴
    '26.1.12 11:14 A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부모상이야 다른 형제들도 있는건데...
    자녀혼사에 친지들이 하는게.. 혹시 무슨 도움인거예요???
    왠지 그 사람은 고마운거 잘 못느낄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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